영어에 대해서 제가 해외에서 느낀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는 한국사람은 많이 알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려다보니 말문이 막히고 일본사람은 아는거도 없는데 막 떠들더라구요 발음도 엉망이고 영어 철자도 다 틀리는데 의사소통은 한국사람보다 잘되는 경우도 많아서 한국사람은 다른 한국사람을 너무 의식하죠
IP 111.♡.126.36
02-06
2024-02-06 0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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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님 일본사람들도 한국인 못지않게. 문장 생각하느라 말 못. 안 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일본에서 원어민영어회화 학원 4년 정도 다녔는데. 많이 답답합니다.
근데. 콩굴리쉬보다 일본식 영어발음이 더 잘 통해서 놀란 기억도. ㅜ.ㅜ 제가 유난히 콩글리쉬였는지. z발음은 안 되고. f와p 헷갈리고. b와v 헷갈리고.
10여년전에 일본 갔다 홋뜨 고히 라는 말을 못 알아 들었었죠 hot coffee.. ㅠㅠ
IP 111.♡.126.36
02-06
2024-02-06 0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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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어릴때. 굿모닝 가르쳐놨더니. 학교에서 영어 배워와서리. 엄마 영어 틀렸어. 굿모닝이 아녔어. 굳또 모닝구 였어.
ㅠ.ㅜ
IP 112.♡.46.224
02-06
2024-02-06 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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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본 기자는 질문이라도하네요... 우리 기레기는....
뚜용
IP 222.♡.229.104
02-06
2024-02-06 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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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드까뿌 ㅋㅋㅋㅋㅋㅋ
흔들어콜라
IP 106.♡.129.32
02-06
2024-02-06 08: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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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화.. 예전에 유행해서 잠깐보았다가, 재미없어서 극초반 포기했던지라 기억이 가물합니다만.. (제목이 꼴찌 동경대간다던가 뭔가 그런거였을겁니다) 일본인이 영어를 잘한다고 뽕맞는 내용이 아니고.. 일반인 영어관심이나 생활에 침투정도에 비해서 영어실력이 형편없고, 영어가 안되는 이야길 하는 중이었던거 같습니다. 저 내용 뒤부터 현실이야길 하며 개선방법을 말했던거였고 거품시절.. 요즘보다는 영어공부가 유행하던 일본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엔 영어회화는 지금보더 형편없었지만 토플점수는 준수했었고.. 지금은 토플은 인기없고 토익점수도 그닥..인데반해서 회화는 쫌 하는 사람(발음도 준수) 만나는게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IP 49.♡.160.66
02-06
2024-02-06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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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어학연수 갔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히토미라는 친구가 msn 메신저 하자며 메일을 불러주는데
히토미앳또홋또메이루돗또콤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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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악셀 -> 후루아쿠세루
대쉬 -> 닷슈
이맛클!!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롭고 예의바르고 질서있고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일본이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서로 알아듣지도 못해요 ㅋ
yo
/Vollago
/Vollago
스타바쿠스 일본식 영어랍니다
몇번의 대화 시도 후 같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뒤에 서있는 저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이기에 제가 대신 주문해준 적이 있네요.
근데 왜 나는 알아들었는지… ㅎㅎ
Ah! Really??
처음에 아리아리? 를 들었을 땐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그 뜻을 알고 얼마나 충격을 닫았는짘ㅋㅋ
Ah really래요 ㅋㅋ
전 외국에서 가장 많이 듣던말이 윈도우 번역기가 말하는거 같다는거였습니다. 전 악센트를 넣는다고 넣었는데도 우리말에 성조가 거의 없다보니 어느순간 긴장을 풀면 밋밋하게 말하고 있나보더군요 ㅜㅠ
후루꾸 : fluke(요행) 푸르크
맛쎄이 : massé(세워치기) 멧씨
시네루 : ひねる(비틀다) 히네루
히키 : 引き(끌어당김) 히키
쓰리 쿠션 : Three cushion (3면 지지대)
...
한국사람은 많이 알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려다보니 말문이 막히고
일본사람은 아는거도 없는데 막 떠들더라구요
발음도 엉망이고 영어 철자도 다 틀리는데 의사소통은 한국사람보다 잘되는 경우도 많아서
한국사람은 다른 한국사람을 너무 의식하죠
일본에서 원어민영어회화 학원 4년 정도 다녔는데. 많이 답답합니다.
근데. 콩굴리쉬보다 일본식 영어발음이 더 잘 통해서 놀란 기억도. ㅜ.ㅜ
제가 유난히 콩글리쉬였는지. z발음은 안 되고. f와p 헷갈리고. b와v 헷갈리고.
란또유...
이게 「run to you」라는 걸 알았을 때의 그 충격이란.
학교에서 영어 배워와서리.
엄마 영어 틀렸어. 굿모닝이 아녔어.
굳또 모닝구 였어.
ㅠ.ㅜ
(제목이 꼴찌 동경대간다던가 뭔가 그런거였을겁니다)
일본인이 영어를 잘한다고 뽕맞는 내용이 아니고..
일반인 영어관심이나 생활에 침투정도에 비해서
영어실력이 형편없고, 영어가 안되는 이야길 하는 중이었던거 같습니다.
저 내용 뒤부터 현실이야길 하며 개선방법을 말했던거였고 거품시절.. 요즘보다는 영어공부가 유행하던 일본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엔 영어회화는 지금보더 형편없었지만 토플점수는 준수했었고..
지금은 토플은 인기없고 토익점수도 그닥..인데반해서 회화는 쫌 하는 사람(발음도 준수) 만나는게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히토미라는 친구가 msn 메신저 하자며 메일을 불러주는데
히토미앳또홋또메이루돗또콤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