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무조건 햇반or오뚜기밥 흰밥만 먹다가
나이도있고 현미밥으로 바꿔봤는데요.
맛 진짜 없네요...
반정도는 배고프니 대충 들어가는데
반이상 먹으면, 맛이 진짜 없네요.
특히 국물에 말아먹을때
더 맛없어요ㅜ
현미던 잡곡이던 먹긴해야할꺼 같은데,
어렵네요.
나이도있고 현미밥으로 바꿔봤는데요.
맛 진짜 없네요...
반정도는 배고프니 대충 들어가는데
반이상 먹으면, 맛이 진짜 없네요.
특히 국물에 말아먹을때
더 맛없어요ㅜ
현미던 잡곡이던 먹긴해야할꺼 같은데,
어렵네요.
현미 자체가 좀 부드러운 종류도 있고, 아니면 밥솥을 좀 많이 비싸고 좋다는걸 쓰니 확실히 낫더군요..
그래도 걍 흰쌀밥이 제일 맛있습니다.
햇반 현미 식감 진짜 별로에요ㅜ 여덟개 묶음 샀는데 아직도 여섯개 남았어요..
저는 이제 흰밥 먹으면 먼가 어색해요
첨엔 그냥 건강과 다이어트로 현미 반 정도 섞어먹었는데.
변비가 해소되었습니다.
가끔 현미 없어 흰쌀밥만 먹으면 바로 화장싱 못 가는 게 느껴져서 끊을 수가 없네요.
무슨 말씀인지 알거같아요 ㅋ
국물에 말으면 더 꺼끌꺼끌한거 같죠 ㅎ
근데 식당에서 외식할 때가 참 곤란합니다.
두끼에 저 혼자 다 먹었어요 ㄷㄷ
대변도 잘 나옵니다
전날 밤에 씻어서 블려 놓고 아침에 밥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일주일치 보관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습니다
그냥 백미 먹는식으로 먹으면 절대 맛이 없어요
집에서는 아기때문에 백미 (수향미 골드퀸3호 겁나 맛있습니다.)를 먹고
회사에서는 현미먹는데 현미의 맛이 있어요.
들기름 참기름도 저는 들기름을 더 좋아하는거보면
건강한 입맛인가봅니다.
소화가 느리게 되서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것이지요.
- 씻어서 물과 함께 전자렌지에 몇분 돌린 후 몇시간 불립니다
찹쌀5%, 백미50%, 기타(땅콩,밤)5%
- 밥하기 1시간 전 씻어 놓습니다
압력솥에 가득 해서 1인분 렌지전용 용기에 담아놓고 열기 식으면 냉장보관 해놓고 꺼내 먹습니다
겉보리를 먹습니다. 겉보리(왕겨가붙어있음)- 이걸 도정한걸 -늘보리라고 합니다.
또 식감을 좋게 하기위해 안번 삶고 건조해서 파는제품을 늘보리압맥. 이라고 부르더군요~
효능효과도 현미에 뒤지지 않고, 더 좋다는 글들을 보아서.. 먹기 시작했어요.ㅋ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곡기를 끊고 지금 한달 째 생활 중 인데 가끔 애들 밥그릇에 밥 담아주다가
밥풀 흘리면 무의식적으로;; 주워다 입에 쏙 넣는데...........
와........ 밥이 왜케 달죠?!
특히 쥐눈이콩이 너무 맛있어서 밥이 꿀맛이예요. 찰현미를 넣으면 찰기도 있고 현미 특유의 구수함도 있어서 이젠 백미 못먹어요.
현미는 하룻밤정도 불리고 쥐눈이콩도 좀 불려서 검은콩 모드로 밥하면 최고예요..
냉동실 보관은 굳이 한번먹을 양만큼 소분하지 않고 큰 용기에 여러번 먹을 양을 넣어서 보관했다가 먹기 하루전에 냉장실로 옮겨요. 냉장실에서도 일주일 이상은 쌩쌩하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히힛~
현미밥이 정말 맛이 없기는 한 듯 합니다 ㅜㅜ
그런데요
또 적응이 되는 듯 합니다 ㅜㅠ
훨씬 나을 겁니다.
백미보다 현미를 더 좋아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적응단계가 필요할 정도로 거친밥이 맛이 없더군요.
저는 80%로 도정된 쌀로 1년정도 먹다
50% 도정된 쌀로 먹고 그뒤로 쭉 현미쌀로 밥을 짓습니다.
오래 먹다 보면 백미가 싱겁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미가 더 맛있습니다.
오래 담가 둘 필요도 없고 밥을 할 때 물을 손목 위까지 넉넉하게 잡고 전기밥솥에 하면 노란색을 띤 현미밥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