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혐한 분위기 얘기가 나오니 문득 4년전 갔던 여행이 떠올라서... 그냥 심심풀이 썰로 봐주세요
타이완에서 남서쪽 타이충 이란 지역의 노래방에 갔었습니다
멤버는 한국남자2, 대만남자3 = 토탈 5 나이는 30~35쯤
도우미 5명을 요청했는데, 한국인이 있으니 영어가 가능한 도우미를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도우미 등장 : 베트남2, 인도네시아2, 대만1 (대만1명만 영어를 못하고 나머지 4은 영어가능)
이렇게 남5:여5 머릿수를 맞췄는데, 한국은 이런경우 보통 지명등을 통해 짝짓기를 하고 자기 파트너 옆에 붙어 앉잖아요...
근데, 거기선 도우미의 자율권이 있는지 도우미들이 자기 앉고싶은데 가서 앉더군뇨
결국 한국남자 두명은 각각 왼쪽,오른쪽에 한명씩.. 두명씩을 옆에 끼고 (복장은 따로 설명 안하겠습니다. 워낙 더운 나라잖아요)
나머지 대만남자셋은 한명 남은 도우미 붙잡고 동전 홀짝 맞추기를 하며 한국인들을 부러워 했었습니다.
그들의 눈에서 혐한의 광채를 보았습니다.
갔는데 대만 노래방이 중국처럼 싸지는 않고 우리나라랑 비슷하더라구요.,.ㅋ
노는 시스템은 역삼에 있는 두바이정도급..?ㅎㅎ
혐한의 원인이... 여기서부터였나요 ;; ⓘ
:D
무슬림은 그런일 안하는줄 알았는데...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