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로지텍 G903입니다
플래그십 제품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거론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디자인, 그립, 성능 다 만족합니다. 일단 배터리 사용 시간이 140 시간 정도가 되니 넘 편합니다
다행이도 2개를 사용 중인데, 로지텍 고질병인 더블클릭 문제가 한 번도 안 나왔어요.
글고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면. 재질이 번질거리게 된다던지,, 그런 문제들이 나오는데.. 2년 넘게 써도 그런 현상 없이 처음 같은 상태 그대로 가더라고요
맘에 안 드는 점은 USB-C가 아니라는 점 정도???
글고 바닥에 전원 스위치 바로 밑에 있는 버튼이 도대체 뭔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진짜 알려주세요)

두 번째는 로지텍 G프로인데... 후속인 지슈라는 라이팅이 없어서 맘은 안 들더라고요
가벼워서 엄청 좋고, 역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근데 지슈라2는 어이없는 가격에.. 포기입니다.
요즘은 레이저라던지, 로지텍 대안도 많다고 하던데... 로지텍에 너무 익숙해져선지..
잘 손이 안 가더라고요
하드웨어 명가라던 MS 건.. 몇 개를 써봤는데
다 재질이나 내구성에서 로지택만 못했습니다.. 끈적이는 고무는 극혐인데.. 모두 같은 증상이 나오더군요
한 5~6개는 써봤던 것 같아요. 당시는 원탑이었죠
불 안나오는 거 추천한다면 일단 지슈라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로지텍 중 G903만 그 증상이 안 나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소니 타이머처럼.. 수익 극대화의 일환일 것 같아요
무한휠에 가로휠을 대체할 다른 괜찮은 게 전혀 없네요...
근데 고무 끈적임 때문에 3년 이상은 사용이 어렵더군요~~
고무... 문제죠... 제가 딱 3년 들어오긴 했는데 왠지 아직까지 문제가 없긴 한데 항상 두렵긴 해요...
저렴하기라도 하면 하겠는데 말이죠 🤣
좀 오래 써서... 이번에 고장나면 다른 마우스 찾아볼까 싶긴 하네요
감성적 만족은 적은 데, 기능적으로는 사실 그 정도면 충분하죠
스타크래프트 할때랑 업무용도 좋았습니다
G프로도 잘 썼는데. G903에 비하면 진짜 조루였어요.. ㅠ
이 정도로 경량 마우스들을 쓰니 무겁고 기능 많은 제품들로는 못 돌아가겠더라구요 ㅎㅎ
G프로 때만 하더라도 진짜 따라올 게 없었는데.. 이젠 경쟁 제품 엄청 나왔는데.. 세상에 20만원 돈으로 나오다니
아직까지 더블클릭 현상없이 잘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3부터의 정전식 무한휠이 최애입니다
역시 로지텍 미니옵이었고
지금은 스타 막바지에 스타용으로 괜찮아서 몇 대 사놨던
레이저 아비수스를 지금까지 쓰고 있네요.
저도 로지텍 게이밍무선시리즈는 진짜 거의다 써봤는데. 지프로무선(업무)-지슈라(게임)로 정착하긴 했는데 더블클릭 안생긴 제품은 없네요 ㅋㅋ…
최애라고하긴 좀 그렇고 그냥 fps게임하기 좋아서 씁니다
지슈라보다는 불 들어오는 지프로가 전 더 좋았습니다
다만 배터리 사용시간은 좀 짧은듯합니다.
유선 모델 썼었는데,
무선은 5핀에 검정색이라 건너뛰고
g502X plus 흰색으로 넘어왔는디.... 그립감은 비슷하지만, 날렵하게 만들다보니 사이드의 버튼이 키보드와 닿아서 눌리는 경우가 있고, 로지텍 프로그램이 너무 구려서 열받는 부분 빼고는 만족하며 쓰고 있슴다 ㅠㅠ
3대나 사서 쓰고 있네요.
근데 좀 개선 판 점 나오면 좋겠습니다...
5핀에 무한힐도 없고요... 무조건 무선으로만 연결해야 되네요.
한국에 정발 안하기도 했고 가격도 오른 느낌이라 MS 에르고노믹 마우스가 비슷하게 생겼길래 써봤는데 생긴거만 비슷하더라구요
mx마스터3 도 써봤는데 또 다른 느낌...
로지텍 마우스는 더블클릭/as 대응에 데이고
손절 했네요
지슈라2로 바꾸긴 했습니다. 광학식 스위치가 얼마나 괜찮은가 써보려고 ㅎㅎ 그전에는 mx518을 아주 오래 썼습니다.
우클릭이 가끔 더블클릭 생깁니다.
그래도 손에 익이서 버릴수가 없네요
가볍고 작고 버튼 적당히 있고
고장나면 버리고 걍 사도 될 정도의 금액(2만원 안짝)에 dpi 5천 이상 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