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53616?sid=102 특진 선발에는 공정성 문제가 없었다는 경찰의 당시 해명과 달리 검거에 기여한 당사자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조선이라 다른 뉴스의 기사도 첨부하였고 이외 신문사에서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승진도 그렇게 나눠먹기하는 게 관례겠죠.
다만, 군대에서도 특수상황이 발생하면
그 사병에게 특별휴가 주듯이
이번 검거와 관련된 승진을
따로 챙겨주지 않은 게 문제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