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오긴 했는데, 나름 피드백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지난주 영화코너에서 맥락 다 끊어내면서 방송 망친 것 만큼은 아니었고, 나름 양념처럼 방송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익숙"해지는 것도있고 방송 맥락을 안 끊었기에 욕은 많이 줄어 들듯 하네요. 그리고 오늘 화제성은 검사 이정섭의 패악질에 쏠릴 예정이라 주진우에게 관심이 많이 쏠리기 힘들 것 같기도 하구요.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말이죠
/Vollago
스포츠 코너같은 겸공 맨 마지막코너들의 시간을 야금 야금 잡아 먹는게
불만입니다.
오늘도 스포츠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져버리면서 끝났네요..
그냥 고정 코너 하나 잡아 방송했으면 합니다.
옛날에 주어들은 것들 이야기 보따리 삼아 노가리 까지 말고요.
아는 누나가 유명 선수들 연결해 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