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심복 검사들은 범죄자 처남들 때문에 같은 취급을 받고 있죠. 한동훈 처남은 성범죄자, 이정섭 처남은 마약 범죄 혐의자이네요. 돈 많은 집안을 찾다보니, 허접한, 정신나간 처남들이 있는 곳으로 장가를 가는가 보네요.
예전에 판검사가 부자집에 가야 비리가 없고 수사에 집중 한다는 개소리가 있었죠 ㅋㅋ
사위감을 쇼핑 하는 겁니다.
(의사, 판검사)
그넘이나 처남이나 하는짓은 비슷비슷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