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다정합니다. 서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악수하고. 23%는 하야 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하야->내각 총사퇴 -> 선거 허허~ 바이든이 정말 바이든 하려나 보네요. 트럼프에게 밀리다뇨! 중간선거인데도. 35%를 넘지 못하고, 더구나 "매우 잘못" 이 너무 많습니다. 저렇게 다정하게 웃고 지냈던 저 세명의 운명은 어떻게 될련지.... 후후훗~ 알것도 같습니다.
그냥 멍충이들의 세상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인정을 못 받는거 뿐이죠
셋이 합쳐 아이큐 100도 안될 수 있습니다.
기사다는 한국에 하청 줄테고
누가 먼저 가시든 한국이 먼저 가면 좋겠네요 ㅜㅜ
일단 집안일이 정리되야 집밖도 신경쓰죠. ㅎㅎ
인구가 그리 많은데, 못난이들만 지도자가 되는지....
정말 미스테리예요
무능한 놈, 나쁜 놈, 무능하고 나쁘고 천박한 놈.
세 번째 놈에게 유난히 억화심정이 있는 거 같아 보이신다면, 기분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