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그리고 들이 자기들은 비명계가 아닌 혁신파이므로 그렇게 불러 달라고 했답니다. 비명계라는게 억울하다는 얘기죠. 하지만 이들은 방송에서 그리고 인터뷰를 할 때마다 오직 이재명 비판 만을 합니다. 이렇게 이재명 만을 비판하니, 언론들도 비명계라고 부르는데, 자기들은 비명계라고 불리는게 불리하니 혁신파라고 불러 달라고 요구하네요. 웃기는 얘기죠.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민주당의 지금의 무능함에 대해 저 또한 인식의 궤를 갖고 있으나 혁신은 니들이 할 말이 아니고 니들에겐 탈당 뿐입니다.
뱃지 나눠먹고싶어 하는 욕구가 제일 강해보여요.
밥그릇파가 더 잘 어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