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대중앞에서 속옷 입고 라방"에 꽂히셨군요. 혹시 본인 마음속 저변에 그 직업에 대한 "어떤"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닐까요? 라고 제 맘대로 추정하면 님께서는 어떤 기분이실까요? 칭찬도 비하도 뭐도 아닙니다. 대중앞에서 속옷라방을 하는 사람이니 멘탈이 셀거 같다. 라는 애기인데. 저의 의도는 님의 창작 영역이니 더 이상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IP 39.♡.28.51
10-04
2023-10-04 12:27:44
·
@indexplayer님 누구 인식일지는 궁금합니다. 저 사람 원래부터 아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글도 그렇고 “속옷 입고 라방”은 님이 처음에 저 분을 그렇게 소개하면서 얘기해서 저도 알게 된거거든요. 처음에 그렇게 설명하는게 님이에요.
그냥 스트리머 혹은 유튜버 정도로 소개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누구의 인식이 꽂혀서 다른 커뮤 글까지 퍼오면서 쓴건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Luq.
IP 218.♡.215.30
10-03
2023-10-03 23:47:39
·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카메라고 나발이고 전력 질주했을텐데 그래도 카메라는 바로 잡고 뛰는 게 웃으면 안되는데도 웃기긴 하네요. 그나저나 태국이 총기 허용 국가였군여 ㄷㄷㄷ
전 평소 습관대로 아니면, 외국에서 비슷한 상황일때 카메라로 찍는 경우처럼, 걍 카메라 잡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그냥 참사 앞에서 잘 살아서 도망친 것에 대해 다행이다 라고만 말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스트리머 혹은 유튜버 정도로 소개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누구의 인식이 꽂혀서 다른 커뮤 글까지 퍼오면서 쓴건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그래도 카메라는 바로 잡고 뛰는 게 웃으면 안되는데도 웃기긴 하네요.
그나저나 태국이 총기 허용 국가였군여 ㄷㄷㄷ
길거리에서 싸우는걸 보기 힘든 이유는 일부 태국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아는 리미트가 걸려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끝을 봅니다. 그래서 시작을 잘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