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98667?sid=100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자신에게 불법 코인거래 의혹을 제기한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1일 김 의원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민사3단독 양철한 부장판사에게 배당했다. 청구액은 5000만원이다.
이에 대해 장 최고위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생략} "이 외에도 저를 향한 민주당의 고소·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며 "절대 굴하지 않고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손배소에 앞서 지난 6월8일 장 최고위원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당시 SNS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면 최소한의 근거를 갖춰야 한다"며 "최소한의 근거도 없고 허위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단정 짓고 악의적 발언을 일삼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장 최고위원도 지난 6월15일 김 의원을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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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아 너 치료 좀 받자...금융으로다가.
기레기들을 고소하세요!
끝.
형이 응원한다!
김남국 의원님 화이팅~ 힘내십시오. 우리는 김남국 의원님을 믿고 지지합니다.
#윤석렬 탄핵 #검찰 숙청 #금융치료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