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여론조사)⑤윤 대통령 지지도 28.5%…올해 첫 20%대
1시간전
올해 최저치,
지난해 11월25일 29.9% 기록 후
10개월 만에 20%대
대통령 간판으로 총선?…이대로면 '필패'
...
윤 대통령
간판으로 총선을 치르겠다고 공언한
국민의힘 선거 전략에도 빨간불이 켜질 전망입니다.
19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102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8.5%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2.2%, '대체로 잘하고 있다' 16.3%)했습니다.
긍정평가는 대략 2주 전 조사 결과
(8월28~30일 조사) 33.3%에서
이번 주 28.5%로 4.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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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심장부' 영남도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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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게 나왔습니다.
특히
보수의 심장부인
영남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대구·경북(TK)은
긍정 39.6% 대 부정 54.7%,
부산·울산·경남(PK)은
긍정 36.3% 대 부정 60.4%였습니다.
이외에
서울은 긍정 25.9% 대 부정 69.4%,
경기·인천은 긍정 24.5% 대 부정 71.3%,
대전·충청·세종은 긍정 35.1% 대 부정 60.6%,
광주·전라는 긍정 14.1% 대 부정 83.1%,
강원·제주는 긍정 33.4% 대 부정 61.2%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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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서 '극단적 부정평가'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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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11명이며, 응답률은 6.0%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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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15....
광복절..전후에...
쩍벌가카는..
탄핵..된다에...
500원..겁니다...
독립지사...님들의..
천국에서...
홍범도..장군님이...
쩍벌....
탄핵을..이끄실.겁니다...
적당히라는 적정선을 두는데,
이새끼(한없는 친근함을 담아...)들은 기생충만도 못한것들입니다
대가리가 빠가요
어느 한쪽이 죽어야 끝날 겁니다
말 그대로 생존 투쟁이죠
아직 28%나 나오는 것도 놀랍지만 정권 초기에는 그나마 지지율에 신경쓰면서
어떻게라도 올려보려고 상식적으로는 황당하지만 지들 나름대로 신경을 썼는데
언제부턴가 어차피 지지율 올리긴 틀렸다 그냥 속전속결로, 막가파식으로 목적을 이루자
라는 전략으로 돌아선것 같아서 나라를 얼마나 더 파탄낼지 모르는 상황이라서요
아뇨 처음부터 조금도 신경 안 썼습니다. 그럴 거라고 예상했고요. 정치인이면 지지율을 신경쓰는데 애초에 정치인도 아니고 그냥 건달 깡패라 기회가 있을 때 다 해쳐먹고 박살내려고 하는 거죠.
이지경이 되도 대통령 탄핵은 커녕 뚜껑 탄핵도 시도를 안하니 지지층이 결집 하겠습니까?
등신같은게 민주주의국가에서 지지율을 생각안하겠다?
독재정치 하겠다라는 밀인데 저 병신은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름
지지율 이렇게 나와도 투표율 낮으면 총선 집니다!!!
투표율 높여야 여론조사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들 투표독려를요!!
당장 강서구청장 선거부터 총선 시작입니다!
국민들이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는거네요
계속 이렇게만 해주세요 썩열군~
이상황에 2찍인 우리대표가 무슨생각이 들까 생각해봅니다..
전정권씨 탓을 언제까직 할 지 모르지만 조만간 입에서 윤 ..욕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나락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럼에도 이정도인거 보면 실제로는 20%초반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와이프도 2찍인데...
통계조작까지 한 정부를 어떻게 믿냐라고 하더군요.
그럼 지금 이렇게 망가진 나라사정이 정상이냐라고 되받아치긴 했습니다.
2찍들의 논리대로라면...
한국의 경제는 잘굴러간적이 없습니다.
항상 어렵고, 서민은 힘들어야만 정상으로 보이나 봅니다.
저는 여론 신경쓰지말고 계속 "좋빠가!" 응원합니다. 윤석열 파이팅
대체 어느면이 긍정적인거지;
저들은 몇 %나 지지할까요? 박근헤 4%까지는 봤는데 그 기록을 깰 수 있은지 궁금합니다.
기사 나오겠어요.
안정적인 지지율 20%대.
국정운영 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지지율 20% 후반을 확보하는데 성공.
이라고요. ㅋㅋㅋ
독도 사실 일본땅이다, 이순신 vs 원균 투표해도 8:2는 나오는게 세상입니다
20%는 TK니 일베니 안해도 그냥 무슨짓을 해도 20%는 나옵니다
20%대로 진입한다는건 흔히말하는 꼴통 말고는 다 외면하고 있다는 거고요
멍청하니 정치혐오하니 쿨병환자니 욕해도
어쨌든 그 중도층을 잡아야 선거는 승리합니다
외계인이 침공하면 일본이든 중국이든 심지어 북한하고도 손잡아서 살아남아야죠
전세계 일등이네, 뒤에서 ㅉㅉ
내가 농장에서 있다가 보면 여론조사한다고 전화는 오는데
개 돼지한테도 전화가 간줄은 몰랐습니다.
냥이는 전화소리만 들려도 피하던데
개 돼지는 전화를 받을정도로 둔한 이유이기도 하죠.
둔 하다 란 말보다 멍한 짐승들 때문에 이리저리 밀어내려면 힘이 듭니다.
거기다가 악취도 상당해서 함께 사는게 고역입니다.
참아야 겠지만 몽둥이로 해결을 해야 말을 듣을것 같으니 참 ....
0.28%면 몰라도
끝까지 간판노릇 잘 해보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겉으로는 든든한척 하지만,
쫄릴수록 뒤에서 공작 들어올겁니다.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대퉁 5~6%나오겠네요. 6%잡고!
근데 나머지 22%정도 ㄴ들은 뭐죠???? 왜죠????
그래도 일단 기분 좋으니 공감
전략 다시 생각해보세요
아직도 너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