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리더가 없으니
21살 조폭이 전국적으로 노는군요 ㄷㄷ
노태우 대통령때 범죄와의 싸움이 생각나는군요
확 쓸어 버렸는데 말이죠
쓸어 버릴곳이나 쓸어야 할곳이나 그곳이 그곳이라...
검찰이 마약, 조폭, 강도 정리하고 조작 수사같은거 안하면 안농운이 지지율 1%는 올라갈꺼 같다는 생각이요
나라의 리더가 없으니
21살 조폭이 전국적으로 노는군요 ㄷㄷ
노태우 대통령때 범죄와의 싸움이 생각나는군요
확 쓸어 버렸는데 말이죠
쓸어 버릴곳이나 쓸어야 할곳이나 그곳이 그곳이라...
검찰이 마약, 조폭, 강도 정리하고 조작 수사같은거 안하면 안농운이 지지율 1%는 올라갈꺼 같다는 생각이요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731(교육부장관의 거짓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53035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줄어드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총선 전, 공안 분위기 뉴스 띄우네요.
그 보도의 속내와 행간, 향후 예상 빌드업을 잘 읽지 못하는 건 덤이고요.
동안 영화 드라마에서 조폭 미화 어지간하게 많이 해 대더니
젊을 때는 폼 잡고 그래도 나이 들면 대부분 말년이 비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