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열린민주당 시절 손혜원 의원님이 만드신 열린 공천으로 비례순번 받으신 분이시네요. 최강욱 의원님 뒤를 이어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진애 전 의원과 최강욱 전 비서관에 이은 비례후보 3번은 강민정 전 교사, 4번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허숙정 장애인권 운동가,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한지양 노무사,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등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명단 (무순)
주진형(61) 전 한화증권 사장 황희석(54) 전 법무부 인권국장 최강욱(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안원구(60)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정성(49) 현 광주시남구의사회 회장 김성회(48)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조대진(41) 변호사 황명필(46) 울산지역 노사모 활동가 김의겸(57) 전 청와대 대변인 조혜영(53)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김진애(67) 전 국회의원 정윤희(47)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국령애(59) 사회적기업 다산명가 대표 허숙정(45) 전 육군중위 이지윤(54)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변옥경(56) 전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 김정선(48) 목포대 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 겸임교수 강민정(58)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종숙(62) 한국복지진흥원 이사 한지양(53) 노무사·노무법인 하나 대표.
제발 이상한 사람이 아니길 믿어봅니다. 비례중에는 좀 아니다 싶은 사람이 꽤 있었죠
16시간짜리 학생 인턴 확인서 전수조사해야죠...
국회의원직을 상실할 정도의 중범죄인데요...
반드시 전수조사해서 인턴확인서 위조한 사람들 모두 법정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최강욱 의원님 뒤를 이어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진애 전 의원과 최강욱 전 비서관에 이은 비례후보 3번은 강민정 전 교사, 4번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허숙정 장애인권 운동가,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한지양 노무사,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등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명단 (무순)
주진형(61) 전 한화증권 사장
황희석(54) 전 법무부 인권국장
최강욱(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안원구(60)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정성(49) 현 광주시남구의사회 회장
김성회(48)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조대진(41) 변호사
황명필(46) 울산지역 노사모 활동가
김의겸(57) 전 청와대 대변인
조혜영(53)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김진애(67) 전 국회의원
정윤희(47)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국령애(59) 사회적기업 다산명가 대표
허숙정(45) 전 육군중위
이지윤(54)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변옥경(56) 전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
김정선(48) 목포대 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 겸임교수
강민정(58)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종숙(62) 한국복지진흥원 이사
한지양(53) 노무사·노무법인 하나 대표.
https://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3531.html?_fr=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