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5 KST - 톰슨로이터 - 미얀마 군부 쿠테타로 인해 투옥되었다가 가택 연금중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병환 중이며 외부 의사들이 자택 접견을 통해 병세를 진찰하겠다는 요구가 군부에 의해 거부 당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내부 소식통과 미얀마 망명 민주 정부가 로이터에게 전했다고 타전하고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78세로 미얀마 교정 당국은 수치 여사가 수감되었던 전 교도소 소속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얀마 군부의 탄압과 체포 위협에 대한 두려움으로 익명을 요구한 내부 소식통은 "아웅산 수치 여사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며 지속적인 구토와 함께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다" 라고 로이터 통신에게 전했습니다.
미얀마 망명 민주 정부 대변인인 "쿄조/Kyaw Zaw" 씨는 로이터와의 통화를 통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하며 아웅산 수치 여사의 신변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는 전적으로 미얀마 군부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로이터 통신의 논평 요구 및 아웅산 수치 여사에 대한 취재 요청 그리고 미얀마에 특파원 파견 허가에 대해 미얀마 군부 당국은 응답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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