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을 말씀드리면 a b아파트가 붙어있는데 101동이 두개 102동이 두개죠
물론 아름은 다르니 제가 살수한건 맞아요
A아파트 1호로 가야할걸 B아파트 1호로 배달하고 완료쳤죠
배민 고객센터에서 전화 옵니다 잘못 배달했으니 배달비는 못주고 음식값을 변상하고
음식을 가져가던지 자체폐기 원하면 해주겠다 합니다.
자체폐기 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보통 배달완료 문자 받으면 고객이 나와보고 없으면 바로 기사에게 연락해야하는것 같은데
배민은 기사에게 연락을 못합니다. 그러면 가게나 배민 고객샌터에서 접수하는데
재배송해주고 다처리한후 2-3시간후 전화가 와서 이렇다 저렇다 합니다.
반면 쿠팡은 고객이 기사한테 바로 전화할수 있구요
솔직히 배달 잘못한건 기사의 실수가 맞으니 변상해줘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만약 고객이 오배송 인지하고 바로 기사에게 전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지 않았다면 몰라도
아예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점주나 고객 모두 기사에게 연락할수 없다면 이거 문제 아닌가요?
반면 쿠팡이츠는 오배송되면 고객에게 바로 전화옵니다. 배달완료라는데 음식이 없다고...
아무쪼록 알바 보통 하루 한두시간해서 2-3만원 버는데 음식값만 4만원 가까이 물어주고 나니
기분이 안좋아서 넋두리 합니다만 이거는 좀 바꼈으면 좋겠다 생각되어 언론에 제보할까 합니다.
혹시 언론에 제보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루트 있으신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쿠팡이나 배민이나 오배송 완료치고 바로 그 근처에서 상황 인지해서 가져다주면 변상까진 안갑니다. 반면 많이 벗어난 상태면 쿠팡이어도 음식 값 물어줘야합니다.
가끔 선릉역 근처 오피스텔 우정 에쉐르 2차, 3차 이런거나 진넥스빌1, 2 헷갈리는 분들이 오배송 하시더군요. 현타 오셔서 그날 접는 분들 많이 봤어요..
그런경우 지도 확대해서 아파트 이름을 확인해야 하는데 너무 딱 븥어있어서 같은 아파트구나라고 생각한게 패착이죠 ㅎㅎ
문제는 오늘 너무 더워서 정신줄 놓은 제가 문제죠 ㅎㅎ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제가 예전에 일했던 곳은 배달 3사 혹은 대행 포함해서 오토바이로 다니셔서 그런지 전화 연결... 진짜 잘 안됩니다. 배달 기사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는 플랫폼이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사고 터져서 바로 전화하면 절반 이상은 못 받으시고 나중에 전화주세요. 그때쯤 되면 문제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게 되죠...ㅠ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심하시는 수 밖에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