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먹을때 특히나 불을 좀 일찍 꺼야 덜 불은 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혼자 먹을땐 불끄고 바로 먹지만 여럿이서 먹을땐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게 되거든요.
곰표범
IP 106.♡.180.84
06-07
2023-06-07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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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을 덮고 기다리는 겁니다
타이거밥
IP 121.♡.223.203
06-07
2023-06-07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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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맛있게 라면 끓이는 법이 물 적게 넣고 덜 끓이는거죠... 옛날부터 있던 레시피를 저 기계가 구현하는겁니다... ㅋㅋㅋ
궁궁
IP 218.♡.188.142
06-07
2023-06-07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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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러모로 테스트하고 계획하고 만든 거였군요! 저는 집에서 끓일때 50ml 정도 적게 넣고 약간 쫄이듯 끓이긴 합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되죠 ㅎ
Tiramisu
IP 106.♡.1.234
06-07
2023-06-07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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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집에서 해먹어봐야겠어요!
eple
IP 106.♡.106.40
06-07
2023-06-07 1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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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와드박고 갑니다. 오늘 집에 가면 라면부터 함 끓여 봅니다. : )
brication
IP 125.♡.131.100
06-07
2023-06-07 1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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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 그릇처럼 면을 쪼개지 않고도 한번에 폭 잠기는 전골냄비 같은거에 끓여먹으면 적은 물에도 면이 잘 풀어지기도 합니다.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면사리도 비슷한 느낌인듯 해요. 전골냄비라서 깊지 않은 물높이인데 거기에 면사리를 익혀서 햄이나 고기같은거 다른거 먼저 먹고 면 먹으면 많이 불지도 않고 딱 좋았거든요. 라볶이 해먹으려고 팬에 물 붓고 면을 익혔는데 팬이 깊지 않으니까 이게 되나 싶었는데 의외로 잘되더라고요. 그래서 라면 끓일때 팬에 물 넣고 면 익히다가 적당한때에 물을 적당히 남기고 거기에 3분짜장소스 넣고 짜장라면도 좋고 카레 볶은거 넣고 카레라면도 좋아요.
brain9
IP 211.♡.243.142
06-07
2023-06-07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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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 - 뜨거운 86도 집 - 차가운 냉수
당연히 끓는 시간이 적을 수 밖에요.
Harugun
IP 174.♡.130.204
06-07
2023-06-07 17:12:54
·
@브라이언9님 물 끓은 다음에 면 넣으시는거 아닌가요?;;
BECK*
IP 210.♡.183.1
06-07
2023-06-07 17: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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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9님 어..저... 집에서 끓이는 라면도 물 끓이고 면 넣는데요
낭만괭이
IP 203.♡.149.209
06-07
2023-06-07 17: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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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9님 집에서도 시간은 물이 끓은 다음부터 측정합니다.
일론마스크
IP 165.♡.5.20
06-07
2023-06-07 13:34:53
·
논리적으로 이해가 가니 편안하네요~
결론적으로
IP 165.♡.210.86
06-07
2023-06-07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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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라면 끓이고 밥먹어라 외치고 그릇에 담고 하는 시간 따지면 1분이 넘어 뿔기 때문에 3분 30초 정도가 적당하더라고요 물은 라면 두깨 정도에서 약간 뜰정도가 좋고요
급해요급해
IP 210.♡.230.137
06-07
2023-06-07 15:36:18
·
그냥 평소 제가 먹는 라면이네요;; 저도 시간안재고 그냥 면익은상태로 보고 불끄거든요ㅋㅋㅋ
그래서 백종원 님은 싱거우니까 쌈장을 넣으라고..... 나트륨 어쩔.... 그래도 그게 맛있죠. 정해진 레시피는 싱거워요. 그 어려운 취업을 통과한 라면회사 직원들은 왜 레시피를 그렇게 만드는 건지... 가정의 화력은 고려 안해서 만드나? 자기들은 그렇게 끓이면 맛있나????
sccarrot
IP 114.♡.198.95
06-07
2023-06-07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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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최근에 건강때문에 나트륨을 줄이는 분위기로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죄다 맛이 없어졌...T.T
삭제 되었습니다.
올치보이
IP 211.♡.197.81
06-07
2023-06-07 16:56:19
·
우연이겠지만, 제가 집에서 먹는 방법과 아주 흡사하군요. 수많은 시도 끝에 제 입맛에 맞는 조리법을 찾았는데, 3‘30“, -50ml, 그릇에 옮겨 담아(30“정도 소요) 먹기 입니다. 참고로 계란을 넣는다면, 물은 50ml 덜 넣어야(-100ml) 합니다.
hidnbox
IP 39.♡.28.121
06-07
2023-06-07 17:14:37
·
시간을 짧게 끓이고 뜸시간 들인다고 해도 레시피와는 면 식감이 달라지죠.
레시피 대로 하는 게 저는 최선이리고 봅니다.
IP 118.♡.4.139
06-07
2023-06-07 1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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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면물 계량해서 450ml넣고 하는데 라면기계도 저정도 넣는거니 잘하는거였네요
아싸또왔다나
IP 115.♡.187.101
06-07
2023-06-07 17:26:29
·
아, 이 글을 봐버려서.... 오늘 저녁은 라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구라뱅
IP 221.♡.59.174
06-07
2023-06-07 17:40:55
·
이건 한강 야외에서 강바람 맞으며 연인과 먹어서 멋있늠거죠^^
군에서 밤에 몰래먹던 최고의 야참 짜파게티 뽀글이… 제대후 집에서 똑같이 만들어 먹어도 그 맛이 안나듯이 ㅎㅎ
IP 210.♡.72.154
06-07
2023-06-07 17: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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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에 고향에서 유명한 동네분식집 알바를 했었는데요. 그때에도 여사장님이 라면을 일부러 덜 끓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야 손님에게 도착했을 때 면이 퍼지지 않는다면서...
상하이톡
IP 1.♡.157.174
06-07
2023-06-07 17: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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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또 자전거 100km 타고 나서 먹어서 맛이 나는건줄 알았네요..ㅋㅋ
아임아이언맨
IP 182.♡.47.115
06-07
2023-06-07 1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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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면 끓일때, 다 익히지 않고 먼저 불을 끄고, 잔열로 익힙니다. 그렇게 하면 면발이 쫀득하니 더 맛있더라구요.
라디드
IP 106.♡.1.156
06-07
2023-06-07 1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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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대표님은 물 정량 잡으시면 항상 다른거 넣으시더라구요 스팸이라던가…
아마티
IP 222.♡.240.237
06-07
2023-06-07 1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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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예전부터 모든 라면 물양 줄이고 물이 끓은 다음에 면넣고 시간도 짧게 하고 항상 그래왔어서... 맥주를 차게 마시려면 냉장고에 넣어라 수준으로 들렸는데, 레시피를 완벽하게 지키시는 분들이 많았군요...?
라면은 물양, 끓이는 시간이 생명이지만, 라면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시면 맛없습니다.
Jei_
IP 223.♡.21.22
06-07
2023-06-07 18:42:20
·
용기에 대한 분석이 빠졌네요. 바닥 두꺼운 냄비에 끓여서 그대로 먹는거랑 다 익고서 다른 그릇에 부어서 먹는거랑도 차이가 큽니다
IP 221.♡.165.202
06-07
2023-06-07 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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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은. 이거 아닌가요? ㅠ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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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자레인지로 라면 끓이는데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짜면 보통 물 좀 타서 먹거나 짜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싱거운거 보단 짠게 그나마 나은거죠..
이런 과학적 비교라니~
짜게 먹어야 맛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달고 짜게 할 수 밖에 없다고요.
그대로 레인지 위에 뚜껑 덮은 상태로 30초 정도 있다가 먹은 기억이 소환되네요.
한강 라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갸우뚱 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옛날부터 있던 레시피를 저 기계가 구현하는겁니다... ㅋㅋㅋ
저는 집에서 끓일때 50ml 정도 적게 넣고 약간 쫄이듯 끓이긴 합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되죠 ㅎ
전골냄비 같은거에 끓여먹으면 적은 물에도 면이 잘 풀어지기도 합니다.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면사리도 비슷한 느낌인듯 해요.
전골냄비라서 깊지 않은 물높이인데 거기에 면사리를 익혀서
햄이나 고기같은거 다른거 먼저 먹고 면 먹으면 많이 불지도 않고 딱 좋았거든요.
라볶이 해먹으려고 팬에 물 붓고 면을 익혔는데 팬이 깊지 않으니까 이게 되나 싶었는데 의외로 잘되더라고요.
그래서 라면 끓일때 팬에 물 넣고 면 익히다가 적당한때에 물을 적당히 남기고 거기에 3분짜장소스 넣고
짜장라면도 좋고 카레 볶은거 넣고 카레라면도 좋아요.
집 - 차가운 냉수
당연히 끓는 시간이 적을 수 밖에요.
면 넣으시는거 아닌가요?;;
집에서도 시간은 물이 끓은 다음부터 측정합니다.
3분 30초 정도가 적당하더라고요 물은 라면 두깨 정도에서 약간 뜰정도가 좋고요
2분은 꼬들면이고 3분이 딱 좋죠
파는 조금 넣으면 좋고 물을 정량으로 넣고 액젓반스푼도 좋은 조합입니다
해물안성탕면에 홍게간장이나 참치액젓 반스푼 넣으면 좋아 죽습니다
그래도 그게 맛있죠. 정해진 레시피는 싱거워요.
그 어려운 취업을 통과한 라면회사 직원들은 왜 레시피를 그렇게 만드는 건지... 가정의 화력은 고려 안해서 만드나?
자기들은 그렇게 끓이면 맛있나????
최근에 건강때문에 나트륨을 줄이는 분위기로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죄다 맛이 없어졌...T.T
참고로 계란을 넣는다면, 물은 50ml 덜 넣어야(-100ml) 합니다.
레시피와는 면 식감이 달라지죠.
레시피 대로 하는 게 저는 최선이리고 봅니다.
군에서 밤에 몰래먹던 최고의 야참 짜파게티 뽀글이…
제대후 집에서 똑같이 만들어 먹어도 그 맛이 안나듯이 ㅎㅎ
그때에도 여사장님이 라면을 일부러 덜 끓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야 손님에게 도착했을 때 면이 퍼지지 않는다면서...
그렇게 하면 면발이 쫀득하니 더 맛있더라구요.
저는 예전부터 모든 라면 물양 줄이고 물이 끓은 다음에 면넣고 시간도 짧게 하고 항상 그래왔어서... 맥주를 차게 마시려면 냉장고에 넣어라 수준으로 들렸는데, 레시피를 완벽하게 지키시는 분들이 많았군요...?
라면은 물양, 끓이는 시간이 생명이지만, 라면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시면 맛없습니다.
바닥 두꺼운 냄비에 끓여서 그대로 먹는거랑 다 익고서 다른 그릇에 부어서 먹는거랑도 차이가 큽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