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같은 번호로 거의 10년 넘게 사용중인데
최근에 아마 6개월전부터 시키지도 않은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받는 사람은 지역도 아예 다르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구요
택배기사분이 착각을 했나? 문자를 삭제합니다 근데 또 한참 텀을 두고 다시 옵니다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그런 케이스 종종 있나봐요
짜증 나는 케이스죠
택배기사분 번호를 차단하는 게 제일 간단한 방법이라고해서, 차단했더니 cj,롯데,한진 등 다 차단했어요
당연히 문자는 더 이상 안오지만, 내 문자함 스팸함 어딘가에 쌓여있긴 하겠죠
근데 방금 카톡이 오네요 상품이 발송되었다고
그 사람 이름이더군요 여자 이름이라서 보니까 얼핏 기억이 나요
이젠 카톡으로까지 오니까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옵니다
카톡에는 배송주소의 동,호수,이름까지 아주 자세히 적혀 있던데
그 몰상식한 사람 전번 알았으면, 진작에 이게 뭐하는 경우냐 당장 쇼핑몰에서 내 번호 말고 당신꺼 전번으로 바꾸라고 했겠죠
편의점택배로 빈 박스에 이 사람 앞으로 온 카톡배송 메세지 프린트해서 동봉하고
당장 당신 핸폰번호로 바꿔서 택배 시키라고 프린트해서 동봉해서
택배 보내면 협박으로 보일까요? 편의점택배 잠깐 시간내서 보내면 3천원이면 보낼수 있잖아요
아니면 그냥 카톡 올때마다 카톡까지 차단해야하는지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짜증납니다
그냥 택배 문자나 연락올때마다 반품한다고 계속 때려버리면 주문자가 스스로 바꾸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입력오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전 그런경우가 없었는데 동생이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 택배사 앱 설치하고 번호인증하면은 제품 등록된거 바로 뜨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보고 등록 문자 또는 푸시오면 조회 확인하고 본인꺼 아니면 그냥 반송 또는 반품 처리 해버립니다..
그러면 수정을 하더라구요...
택배사 쇼핑몰에 아무리 해봐야 대응이 없어서.... 이방법이 젤 그나마 효과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