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06183458856
한국이 지금과 같은 국가채무비율 증가 추세를 이어간다면 그리스나 포르투갈 수준으로 재정 상황이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와 포퓰리즘 남발로 ‘복지병’을 앓고 있는 일부 유럽연합(EU) 국가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재정 적자 감축을 미룰수록 미래의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정부 적자에 상한을 두는 재정준칙 도입을 비롯해 재정 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부동산으로 쏠린 돈이 가장 큰 원인 아닌가요?
한국이 지금과 같은 국가채무비율 증가 추세를 이어간다면 그리스나 포르투갈 수준으로 재정 상황이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와 포퓰리즘 남발로 ‘복지병’을 앓고 있는 일부 유럽연합(EU) 국가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재정 적자 감축을 미룰수록 미래의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정부 적자에 상한을 두는 재정준칙 도입을 비롯해 재정 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부동산으로 쏠린 돈이 가장 큰 원인 아닌가요?
재정건정성이 아무 문제 없었는데
1년만에 나라가 거지꼬라지가 됐네요
기레기의 타이틀:
”산토리니의 나라 그리스, 머지 않았다“
yo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37449
복지 민영화 한다고 하는 정부가 우리도 있는데여....
감사합니다.
언론만 보면 태평성대인데 말이죠
/Vollago
지하실을 파고 있죠.
복지병이라고요? 환장하겠네요 ㅎㅎ
애국심 투철한 2찍들 의료보험, 실업수당 전부 반납하면 인정합니다.
수입이 적어 세금도 얼마 안내는 사람이 나라재정 걱정들 하면서 돈없이 허덕이고 살고있는게 참 아이러니입니다
복지제도로 숨통트고 살면서 세금좀 내면서 사는게 경제에 훨씬 도움되는데
세금폭탄 프레임만 씌우고 국민 삶을 벼랑으로 몰고있습니다
한경 ㅋㅋㅋㅋㅋ 수준이 참
그리스든 베네수엘라든 망한 나라의 원인은 정치가 부패해서인데 개소리죠
국민의 돈이 국민에게 돌아가는게 무슨 포플리즘 입니까?
경제가 망해도 언창 시다바리들은 쉴드질에 전 정권탓하는데요 머
복지 예산 다 줄이는 정부는 점점 더 나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