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기기 제품 발표회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존재 하지 않는
발표회(?예언장?) 였습니다.
디스플레이 액정은 어디회사의 제품인가, 화각은 얼마나 넓어졌는가..
결국 내년 초까지
애플비전프로(456만원)가
메타3(66만원) 보다 좋으려나?? 하고
상상만 해야 하는 상상속의 기계가 발표 된 현장이였습니다.
메타3는
적어도 // 앞쪽 두께를 줄였다는 점은 분명히 해줬는데 말이죠.
메타3는 가을에 출시 한답니다.
VR 기기 제품 발표회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존재 하지 않는
발표회(?예언장?) 였습니다.
디스플레이 액정은 어디회사의 제품인가, 화각은 얼마나 넓어졌는가..
결국 내년 초까지
애플비전프로(456만원)가
메타3(66만원) 보다 좋으려나?? 하고
상상만 해야 하는 상상속의 기계가 발표 된 현장이였습니다.
메타3는
적어도 // 앞쪽 두께를 줄였다는 점은 분명히 해줬는데 말이죠.
메타3는 가을에 출시 한답니다.
화소수와 액정이 어디회사꺼냐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차차 정보들도 더 쏟아져나올거고
더 확실한건 나오면 알겠죠.
상상속의 기계도 아니고 가격까지 나온 판에 ㄷㄷ
써보면, 그게 모든것의 기본입니다;;;;;;;
가지고 있는 VR 기기를 바꿔야 되느냐 말아야 하느냐의 기준점
글쎄요 일반인의 입장에서 공감이 잘..안되네요
아이폰도 그냥 매끄럽고 사용하기 편해서 쓰지
딱히 액정이 좋거나 화소수를 보고 사는건 아니라서요.
주변에 닌텐도 게임기하는 일반인들도 보면
그냥 재밌어서 사지 액정이 어디꺼다? 화소수가 어떻다?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VR도 그냥 애플이니까 어느정도 믿고 사는 일반인들이 더많을거라는 말입니다.
클량이라 스펙따지는건 이해합니다만..
기준점을 일반인이라고 하셔서..;;;;;;
VR은 당연히 써봤구요 +_+
화면이 얼마나크냐는
이벤트 영상에서 30미터로 언급했습니다
화각도 시연영상에서 화면으로
어느정도 느낌은 표현했으니 점차 정보들이 나올거라고 말씀드렸던거구용
그러네요 일반인 단어를 본거같아 썼는데..
수정하셨는지 잘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아무것도 없는 발표라고 하시지만
일반인들에게 딱히 중요치 않다는 말씀입니다 :)
기존유저들은 그러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