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3153?sid=100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서울 노원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윤핵관의 장난’으로 국민의힘이 자신을 공천하지 않을 경우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노원이 내 고향인 건 다 알려져 있어 출마하면 노원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준비도 하고 있다”며 “노원으로 출마하는 게 기본 계획이고 그것에 대해 의심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2016년 총선과 2018년 재보궐선거, 2020년 총선에서 모두 서울 노원병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력이 있다.
마사중의 신화를 쓰나요?
했냐 안했냐 놈아....요
그리고 선거자금은 투명하겠죠? 막 코인으로 번 돈으로 선거 나오는거 아니겠죠?
서울 전체가 비틀비틀 거리는데
노원구는 더 그런 편이죠
굳이 방해안하자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냥 마사 ㅋㅋ
남자라면 무소속이죠
썩은 폐급 개고기 팔아먹구선 뭐가 저리 당당해서 또 선거 기어나오는지 참 뻔뻔스러운 인간이에요.
(성상납, 코인 등)
무소속 출마할 배짱이라도 있나요.
평생을 청렴하게 산것도 아닌 것 같은데 설령 그렇다 한들 검찰이 캐비넷 1/10 만 열어도 주인님하면서 길것같은데 말이죠
마사중의 무소속 출마는 피할 수 없겠구요
결국 여권 분열로 민주당이 여유있게 당선되는 시나리오가 그려집니다
마이너스
사선
루저
마사루
안될걸요? 노원은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굥 하는 거 봐선 절대 줄리가 없죠. 껄껄 꼭 나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