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33787&vdate=
처참하군요.
링크로 대신 합니다.
이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
군부독재 끝나고 다시는 저런 꼴 안보나 했는데....
물대포로 돌아가시고 다시는 저런 꼴 안보나 했는데...
우리 국민(2찍들) 손으로 저런 꼴을 다시 열어놨습니다.
(추가)
링크 글이 삭제 당했길레 짤 아래 추가 합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33787&vdate=
처참하군요.
링크로 대신 합니다.
이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
군부독재 끝나고 다시는 저런 꼴 안보나 했는데....
물대포로 돌아가시고 다시는 저런 꼴 안보나 했는데...
우리 국민(2찍들) 손으로 저런 꼴을 다시 열어놨습니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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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종로 민주노총 집회에 캡사이신 분사기
3780개 준비했다네요~!
좀전부터 진행된 민주노총 문화제에서도
부상자 발생하여 병원으로 후송되고
4명은 연행해갔군요~!
이미 몇대 맞아서 항거불능 상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분여간 계속 머리를 가격해서 피범벅을 만들었네요
마치, 100여년 전 일본놈이 달아준 완장차고
우리 국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경찰의 모습처럼~!
진짜 미쳤네요.
경찰에서 1계급 특진이라는 포상을 걸었군요~!
100년 전에도 일본놈들이 완장하나 채워주면
일본놈들보다 더 악랄하게 한국인을 괴롭히던
경찰들이 존재했었죠.....
아주 그냥 방맹이로 풀 스윙을 하네요 ㅠㅠ
그럴리가요. 저렇게해야된다고 얼마전부터 주장했습니다 저거뜰
저런 식의 진압이 결국 자신들 목숨도 위험하게 한다는 걸 왜 모를까요
1980년대 90년대로 다시 돌아가나 봅니다.
처벌은 가능할까요 꼭 되기를..
참...대단합니다!
보고도 믿을 수가 없네요.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나라가 망해가는 게 보입니다.
아니 물대포 보다 더 끔직한 살인 교사 입니다 왜냐 무력 시위 진압은 상부의 결정이 있어야만 할수 있으니까요
왕정 국가 보다도 더 빠르게 행정 외교 안보 치안 국방 재난 등의 모든 것이 송두리체 무너지는걸
민주국가서 겪고 있다는게 처참 합니다
경제발전과 돈만 최우선시 하면서 시스템의 대들보가 모조리 썪어 버린거죠 자본화 되지 않는 가치는 남김없이 멸균 시키고 수능 점수로 서열화 시킨덕에 철학이란게 증발되었고 일말의 도덕심도 안남아 있게 된겁니다 이걸 이제 와서 돌이키기란 너무 늦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531092259095?f=m
고공농성 현장에 정글도, 쇠파이프, 죽창, 기름통까지 있었다네요.
폭력 시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농성입니다.
폭력 시위에 폭력 진압을 한 것이 아니고 농성에 폭력 진압을 한 것입니다.
앞뒤를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먼저 의자 집어던지고 먼저 쇠파이프 3자루나 휘두르고 있죠.
불합리한 상황에서 총기를 든 것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정글도를 휘두른 것은 전혀 비교할 수도 없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무리한 진압은 사상자만 발생합니다.
왜 망루에 올라가게 됐는지 이야기를 듣고 해결방안을 찾아야지요.
경찰이 무리하게 진압하면 안 되는 겁니다.
노동자 저렇게 때려잡고 사상자가 나오기 시작해도 상대방이 폭력진압의 원인제공자라고 하시면서 계속 중립기어 박으세요.
그러한 폭력이 언젠가는 내 자신을 직접 위협할 날이 올겁니다.
저 장면은 이유가 어떠하든 제압 이후 공격중이므로 과잉진압이 아니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노조측의 책임으로 물타기할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현재 한국의 현실이 맞나요.?
왜 눈물이 고이는지 참..
명바기때 지하철에서 곤봉휘두르던 사무라이 조 처럼 시민들 두들겨패면 승진 보장이라는 거죠
정말로 대단한건 식칼들고 설치는 흉악범들도 부모원수진 사람마냥 저렇게 머리타격 체포안합니다
공안폭력정권 시작입니다 윤가가 겁을 상실햇고 동훈이는 김기춘따라하는군요
뭐가 정상적이죠?
노동자가 경찰서 찾아가 난동을 부렸나요?
혼자 고공농동중입니다. 그게 누굴 위협하는게 되죠?
경찰이 저길 찾아가서 설득을 해야 합니까? 곤봉으로 머리를 까야 합니까?
농성중에 경찰들 올라오니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걸로 보이는데, 휘둘렀다해도 가까이 가서 머리를 깨놔야 합니까?
무슨 죄를 지었는데요?
그리고 애초에 본문은 무슨 가만히 있는 노동자를 경찰이 과잉 진압해서 팼고, 이미 쓰러져 있는 노동자를 더 팼다는 식인데 사건을 합리적으로 보고 계신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강도의 무력진압이라고요? 저정도로 범법자를 피곤죽을 만든 사건 구경이나 해봅시다.
공권력이 국민한테 하는 행위인데요.
안하면서 노동자에게는 저렇게 하는걸 보면 빡치기도 하고 그러네요.
폭주족 난리칠때
이건 경우가 좀 다르긴 하지만 중국 불법어선때. 등등
자 그럼 님 생각을 님 글로 써보세오.
장문의 글로 된 님 생각을 저도 꼭 정독하고 싶습니다.
이제 농성하면 경찰이 대충 겁박하고, 진압해도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 아니면 과잉행동으로 경찰을 공격했다고 하겠습니다.
이 독재정권은 아주 오래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떨어지면 경찰의 생명도 위험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찰이 시민보다 긴 몽둥이를 들고서 여러명이 한명에게 달려든게 일방적이 아니라는 말씀이실까요?
여럿이 몽둥이들고 다가오는데 순순히 서 계실수있으시다면 대단하시고 존중합니다.
그상대가 무장? 경찰이면 오히려 더 그럴 것 같구요. 멸치들 2, 3명 정도라면 흉기 있는 상태에선 해볼만하다 생각하겠는데..
영상은 의자 던지기 이전엔 보질 못해 무슨 상황이있었는지 모르겠으나 기사나 다른분 의견을 봐도 말그대로 무력시위를 했다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고공 시위도 개인적으론 여러 방향의 의견이 있으나 더 말길어 지게 하고 싶지 않네요.)
저 경찰분이 부상당하면 그건 누가 책임지나여?
님이 한번 대답해보세요 쇠파이프 들고 경찰 을 폭행하는 사람 어떻게 진압해야하는지..?
경찰이 선량한시민진압하러갔나여? 불법시위라서 법을 지키기위해 진압간거잖아요?
그럼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경찰오면 흉기난동해도 되나여?
앞으로 모든 시위는 경찰이 진압봉 들고 들어가면 바로 손들고 경찰의 명령에 순종해서 닭장차를 타라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윤석열 독재정권이 오래갈 것 같다고 하는 겁니다. 님의 논리라면 윤석열은 평생 대통령을 해도 진압봉만 들면 바로 순종하고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이 님이 바라는 세상이잖아요.
우리나라가 무슨 시위를 못하는 나라도 아니고, 저는 그리고 이게 현 정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민주당이 180석 차지 했으니 저런 불법 시위를 제재하지 못하는 법안을 내라고 제안을 하세요 그럼.
시위에 공권력을 투입해서 무력으로 진입하는게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불법 시위를 공권력 투입해서 제재를 하는게 맞고 시위자가 칼 등으로 경찰을 위협하면 무력으로 진압하는게 정당하다는 겁니다.
살인범이나 강도 검거할때 몽둥이로 피곤죽을 만들어 검거하는게 일상적인 건가요?
저분의 죄가 살인 강도보다 더 중대한가요?
이런 식의 진압은 제 2 용산참사 납니다.
애초에 저런 위험한 곳에서 시위를 하려는 의도 자체가 불순한거고 위험한 장소에서 위협까지 하니 강경 진압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밑에서부터 자꾸 저분의 죄가 살인 강도 보다 더 중대하냐고 하시는데 죄의 경중과 무력 진압 여부는 상관이 없다니까요? 본인도 죄의 경중 안따진다고 댓글 달고선 왜 자꾸 저 사람을 살인자와 비교합니까? 저 분 살인자보다 큰 죄 안 지었어요. 그런데 살인자도 체포할 때 반항 안하면 경찰 강경 진압 안합니다. 죄가 가벼워서 안하는게 아니라 반항을 안해서 안하는 겁니다. 경찰은 체포 시 죄의 경중을 직접 판단할 권리가 없으니까요.
이제 이해 되시나요?
정의로운 경찰의 모습 잘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건 시위자가 쇠파이프로 경찰의 스카이차를 때리는데, 이 행동이 경찰입장에서는 시위자가 먼저 경찰을 공격했다고 볼꺼같네요..
경찰입장은 곤봉을 휘두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거같습니다.
시위자께서 다친것같은 무력해진 상황 이후에도 경찰 삼단봉이 계속 휘둘러진거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경찰이 착해서 저정도이지..
우리는 저들과 다르게 쇠파이프, 마체테, 석유통등 위협이 될만한 물품을 지참해서 시위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노진구님 시위가 불법이냐 합법이냐 전후관계를 떠나서, 쇠파이프등 위협물품이 있으니 경찰도 곤봉 들고 올라갔다고 볼 수도 있죠. 관점이 달리 보여질수도 있겠습니다.
시위자분이 휘두르니 경찰도 휘둘렀고, 명령에 따라 진압하라고 했으니 진압했겠죠.. 다만 대치하면서 설득과정 없이 바로 제압명령내린 윗선 우두머리를 족쳐야할걸로 생각됩니다. 시위자도 경찰이 지켜야 할 국민이니까요. 그리고 경찰이 왜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경찰은 스스로 다시한번 되짚어볼 필요가 있어보이구요.
그리고 저는 경찰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경찰편 들지 않습니다..
미쳤습니다.
저 높이에 있는 사람을 저렇게 제압하는 자체가 미친 발상입니다.
처참하네요...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폭력진압 준비를 하고 실행하는 것을 문제라고 봐야죠.
참고로 불법체포에 저항은 당연히 보장받아야하고 정당방위라는 판례가 있습니다.
경찰이 첨부터 강경진압했어여? 그리고 한가지 분명한건 경찰은 올바른 법집행을 한거죠? 그럼 노조에서 불법시위해도 구경만 해야하나여? 만약에 경찰이 법을어겨서 진압했으면 비난받아도 당연하지만 경찰이 무슨 잘못을 했져? 경찰한테 쇠파이프 그리고 정글도를 휘둘러도 가만히 있는 경찰이 있나여? 미국이나 유럽에서 그런 경찰이 있나여? 있으면 한번 사례를 들어보세여...저런건 중국어선이 우리나라에 불법조업하다가 해경한테 쇠파이프나 칼을 휘두르는 그런 수준아닙니까? 편을 들거 드세요..
님 황당하네요 그럼 하나만 물어보죠 저시위가 제가알기로는 불법으로 알고있는데 불법을 저지르는 시위꾼을 경찰이 어떻게 진압해야하나여? 것도 기름과 정글도 흉기를 가지고 있는..
시위하는 사람은 불법을 저질러도 되나여? 게다가경찰이 폭력진압을 하기위해 접근하다뇨..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은 단호히 처벌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머리가 타겟 어쩌고 하는거 상당히 모욕적인 표현 아닌가여?ㅋㅋㅋ
살만해서 저런 일 절대 없을거라는 입장이신거 같은데 혹시라도 비슷한 일 생기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만약에 저번이 휘두른흉기에 경찰이 부상당하거나 사망하면 어떻게 되나여? 그때도 경찰이 강경진압해서
이런사태가 발생한거니 경찰 책임인가여? 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여 답변좀 부탁드려요..
네? 네?
노동자가 경찰서 습격 했나요?
혼자 고공농성 중이었습니다.
설득은요?
설득이 안되도 보통 대치 상황이 상식 아닌가요? 적당히 하시죠!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어디서 온겁니까? 어디 일베나 엠팍 펨코에서 왔나요?
노동자 머리를 곤봉으로 내리친건 합법입니까?
설득은요?
설득이 안되면 대치하며 지켜보며 계속 설득을 시도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아까 동영상을보니 그분이 경찰이 진압하기도전에 쇠파이프를 아래도 던지더군요 마치 부메랑처럼...
시위를하던 뭘하든지 법테두리 안에서 하라 이겁니다 그리고 저보고 정치성향을 물으시던데 김대중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문재인 윤석열 이렇게 투표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법을 집행하는 기관 맞습니다.. 다시 알아보시고 답글다세요
님이말하는 수사는 영장없이도 가능합니다.. 정 그러면 네이버에 한번 물어보세여..
노진구님이야 말로 논점을 흐리고 계신거 같은데요?
"왜 시위할 자유는 보장 안해줍니까?"
"우리나라는 시위할 자유를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본인이 작성하신 댓글 아닌가요? 아니면 본인이 쓴 댓글이 무슨 내용인지 잊으신 건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엄연히 신고제를 운영하는 나라인데 갑자기 신고제니 허가제니 이야기는 왜 나오는 겁니까? 제가 언제 허가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기라도 했나요?
그리고 모든 자유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당연히 따르는 법입니다. 해당 시위자는 왕복 6차선 도로 가운데 7m 높이 철제 구조물을 이용했다고 나오며, 심지어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 상태였습니다. 시위의 자유에 앞서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죠.
그리고 경찰이 바로 폭력적인 방법으로 진압했다고요? 그 자리에 있으셨습니까? 해당 철제물 근처에 안전 매트도 설치하고, 처음에는 단순 제재하려고 했으나 경찰을 향해 쇠파이프와 정글도를 휘두르고, 심지어 의자까지 집어 던졌습니다. 7m 높이에서요. 그런데도 강경 진압이 잘못된겁니까?
이미 오늘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나라에서는 책임 없는 자유는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보장해서도 안되고요. 시위할 자유를 외치시기 전에 본인이 주장하는 것이 자유인지 방임인지 정도는 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1. 영상에서는 저 사진 속 칼은 안보이더군요
2. 경찰이 혼자 고공 시위하는 노동자에게 찾아간거죠
3. 저 상황에선 보통 경창이 좀 거리를 두고 <설득>이란걸하눈게 상식 아닌가요?
4. 설득이 안되면 거릴두고 떨어져서 대치하는거고요.
5. 저리 곤봉으로 머리릉 깨버리는게 맞는걸까요?
6. 그러고보니 한경 기사군요
경찰이 처음부터 강경 진압을 했는지 설득을 했는지 확신 하시나요? 설득이 안되면 거릴 두고 평생 대치해야하나요?
불법 시위이고 고공 시위는 매우 위험한 시위이며 시위자 스스로도 불법 시위인 걸 알면서 고공 시위라는 위험한 행위를 택했을 겁니다. 경찰은 아마 이에 몇 번이고 불법 시위임을 고지했을 거고 설득이 안되니 제재 하기 위해 올라 간걸거고요.
그런데 위험한 장소에서 시위자가 온갖 무기를 소지 및 경찰을 위협하니까 강경 진압을 한거고요. 이게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문제입니까? 경찰이 평화 시위를 제재하나요? 우리나라에 시위 할 자유가 없습니까?
거릴 두고 대치만 할 거면 경찰이 왜 있고, 법은 왜 있습니까? 국회에 가서 칼 들고 시위하면 경찰은 멀리서 떨어져서 지켜만 봐야겠네요? 불법 시위에 위험한 장소에서 경찰을 위협한 사건입니다.
제가 무슨 사실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썼다는건가요? 논박의 가치도 못 느꼈다는 말로 피하시지 말고 사실 관계를 말씀해 주세요 그럼 ㅎㅎ 그리고 팩트요? 시위자가 시위한 장소가 어딘지나 아십니까? 왕복 6차선 도로 가운데입니다. 제대로 된 안전 장치도 없어 사고나면 누가 책임집니까? 고작 시위 이틀차요? 다른 곳에서 시위하세요. 누가 시위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위험한 곳에서 시위를 하니 당연히 경찰은 제재를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영상의 상황 이전에 경찰을 위협한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경찰도 시위자가 위협하기 전에 무력을 쓴 적 없는데요? 쇠 파이프 같은 위험한 물건으로 처음으로 위협한건 시위자인데 뭘 자꾸 시위자를 두둔하시는 겁니까?
제발 본인이 아는 사실 관계 좀 말씀해 주시죠 그럼?
왕복 6차선 도로에 7m 구조물을 본인 멋대로 설치한건요? 이것만으로 주변 시민들에게 충분히 위협하는 행위를 한건데요?
여기에 또 잘못된 사실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위협을 가한건 시위자가 먼저 했지 경찰이 먼저 한 거 아닌데요? 설마 경찰이 시위자에게 접근한 거 자체기 위협이라는 말씀 하실 건 아니죠?
이건 뭐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