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26125?sid=100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의 실효성을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악플러인지 국회의원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의 저급한 막말들” “자당을 향한 국민의 공분을 후쿠시마 오염수로 돌리려는 시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를 대통령 내외부터 먹어보라고 하고, 대통령·시찰단·국회의원들까지 후쿠시마 오염수 시음 행사를 하라고 비아냥거렸다”며 “악플러인지 국회의원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의 저급한 막말들”이라고 비판했다. 이 총장은 민주당을 향해 “공당으로서 합리적인 대책을 내놓지도 못하면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식의 무책임한 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
마셔도 된다면서요
정부 여당은 국민에게 악플러란 말이네요.
여전히 저 쪽 답게 앞뒤 다른 행동만 열심히 하네요
같이 마셔주겠다는 말은 또 못하는거 보니 지들은 살고 싶다 이거네요.
그냥 민주당은 악플러라 치고, 니들이 마셔봐라~ yo!
대책이야 있지요.
일본에 강하게 항의하고 방류 못하게 정부차원에서 대응하라구요!
방출하지 못하도록
반대하면 되잖아요.
그걸 안 하니까 그런거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