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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새로운 발언'이 있을 때만 업데이트 합니다. 즉, 내부총질을 하지 않으시면 그냥 조용히 묻히겠지요.
- 특정 의원들의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항의하거나 업무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록만' 해보고 있습니다.
- 딱히 뭐 의미도 없고, 그냥.. '개인적으로 기억만' 해두려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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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제가 정리하다 지쳐서 언제 그만둘지도 모릅니다. 이 글 아카이브로 저장해놓으셔도 괜찮습니다.
* 2. 언론사에서 볼 수 있는 발언들만 의원님 별로 정리해본 것이라서, '자유롭게' 복사해가셔도 괜찮습니다.
// 자신은 'XX'이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25명)
========== Seoul, my soul - 서울 ===========
[01] (서울 은평구을) - 강병원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당권 주자 강병원 “국회의원 자격정지제 도입해 ‘방탄’ 없애겠다” (22/07/19)
- 송영길 “민족 화해 사명 갖고 정치”... 당 일각 정계은퇴 요구에 거부 (23/04/23)
[02] (서울 성북구갑) - 김영배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 / 부재중
- 김영배 "민주당 반란표? 출처미상 명단으로 상처주지 말라" [한판승부] (23/03/01)
[03] (서울 강북구을) - 박용진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확인 후 회신하겠다
- 박용진 “이재명 방탄 프레임 벗어나야 내년 총선 승리” (23/01/12)
- 박용진 "文, 이재명 '이'도 안 꺼내…박지원, 굳이 왜" (23/03/20)
- <변화와 결단: 개딸과 헤어질 결심> (23/03/24)
- 박용진 "이재명, 당과 의원 뒤에 숨지 말고 지도자답게 결단해야" (23/04/10)
- 박용진, ‘돈봉투 의혹’ 관련 “송영길 자진탈당한 마당에 두 의원에게 선택지 많지 않아 보여” (23/05/02)
- 박용진 "김남국, 당이 회전문? 무책임한 탈당, 화난다" (23/05/15)
- 박용진 "김남국은 복당 못해…자료제출 안한 채 탈당했기 때문" (23/05/22)
> '절대'라는 게 존재하는 않는 세상에서 '절대'를 말씀하시네요. 그 만큼의 본인의 바람이시겠지요.
- 늘어지는 野혁신위 구성…치닫는 계파전에 지도부 책임론 분출 (23/05/26) <최종 수정>
... 비이재명(비명)계 박용진 의원도 이날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쇄신의총 이후 답이 필요한 것 아닌가. (쇄신) 방향에 대해 왜 논의 안하는가.
오늘 의총에서 쓸데없이 대의원제로 논쟁하지 않았나. 그게 본질이 아니지 않나'
이런 식의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 대의원제 폐지가 큰 혁신이 될꺼라는 걸 알고 계시네요? 대의원 한 명이 권리당원 60명은 너무하잖아요.
==========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 ===========
[04] (인천 남동구갑) - 맹성규 <21대 단수공천> / 확인해줄 수 없다
[05] (인천 서구을) - 신동근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06] (인천 부평구을) - 홍영표 <1기 민주당의길> <연대와 공생> <21대 단수공천>
- '이재명 선대위'에 이낙연 측 '설훈·홍영표’ 전진 배치 (21/11/01)
- 홍영표, 전대 ‘동반 불출마’ 촉구…이재명 “많은 얘기 듣는 중” (22/06/24)
- "태극기와 개딸로 대표되는 극단적 팬덤정치는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로, 굉장히 위험하다" (23/04/10)
- 홍영표 “개딸, 당서 막아야” 이재명 “이간질에 놀아나지 말아야” (23/05/26) <최종 수정>
... 홍영표 의원을 중심으로 한 30여명의 의원은 “적대와 증오, 공격과 협박을 당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며
개딸들의 공세를 당 차원에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비명계를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 채택을 주장하며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 어제 '그 작년' 실패했어요. 그리고 개딸님들은 '긍정적인 개혁'인 거 아시잖아요. 의원님도 개혁에 앞장서 보시죠?
[07]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 전해철 <21대 단수공천> / 무기명 투표고 어느 표를 던졌는지 확인가능 입장 낼 수 없다
- "개딸, 文까지 XX이라며 공격…문파도 이정도까진 아냐" (23/03/13)
- "'이재명 80조 예외' 결정 만장일치 아니었다…전해철, 당무위서 기권 (23/03/23)
- ‘개딸로부터 청년정치인 보호’…민주당 결의안 결국 무산 (23/05/26) <최종 수정>
... 전해철 의원도 “전국 정당이 되려면 지역 편중을 극복하기 위해 대의원제가 필요하다.
당헌·당규에 있는 대의원제를 없애는 건 맞지 않다”고 했다.
> 민주당은 이미 전국정당이에요. 잘 알고 계시면서 궁색한 변명을 내미시네요. 아휴.. 창피하잖아요.
[08] (경기 안산시상록구을) - 김철민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계속 통화중
- "내년 총선도 있고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09] (경기 광명시을) - 양기대 <1기 민주당의길>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 경기 광명시을 : 총선 대안 후보 - 양이원영
- 이낙연, 정치 현안 메시지 재개…野 '돈봉투 의혹' 확산에 '역할론' 불 붙나 (23/04/21)
[11] (경기 성남시중원구) - 윤영찬 <1기 민주당의길> / 확인해줄 수 없다
> 경기 성남시중원구 : 총선 대안 후보 - 현근택
- "이재명, 사람이면 도의적 책임져라"...'비명계' 윤영찬, 사퇴 압박 (23/03/12)
- 친이낙연계 "선제적으로 송영길 출당이나 제명조치해야" (23/04/19)
[12] (경기 고양시정) - 이용우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①이용우 “수사 방어에 급급하고, 경제정책은 ‘로빈훗식’ 발상” (23/01/19)
- 이용우 "코인 '법적 문제 없다'? 정치인 자세 아냐" (23/05/09)
- 김남국 해명, 당내서도 비판… 여당은 “위선 정치인” (23/05/10)
- 이용우 "국민 눈높이 맞춰 대응 안하면 당의 생존위기" (23/05/16)
... 그는 검찰의 '의도적인 흘리기' 의혹에 대해서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FIU에 통보돼서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두 번이나 청구했다가 기각이 됐는데,
법리적 적용이 제대로 안 된 상태다. 그 정보가 나올 수 있는 것은 검찰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프레임에 걸려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의원님도 프레임이라는 걸 아시면서.. '동참하며' 같이 써먹고 계신다는 말씀이시네요.
- 野 이용우 "김남국 '코인지갑' 확인…전문가 분석 터무니 없지 않아" (23/05/18)
> 충분히 많이 배우신 분이니 프레임이라는 걸 아시면서도 잘 써먹고 계시네요.
- [토마토레터 182호]김남국 의원에게 MZ세대가 분노하는 이유 (23/05/26) <최종 수정>
...이용우 의원도 “가상자산 투자는 불법이 아니지만 내부자 정보에 의한 투자인지
그리고 자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등을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죠.
> 지금 혹시 '김한규 의원'을 염두에도 두고 말씀하고 계시는 건가요?
[13] (경기 화성시을) - 이원욱 <1,2,3,4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경기 화성시을 : 총선 대안 후보 - 진석범
- “총선 승리 위해 결단 필요…당 논쟁·재판 모두 리스크” (23/03/13)
- '비명' 이원욱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내가 있어야 통합 지도부" (23/03/30)
- 이원욱 "이재명과 오랜 친구…저같은 비명이 원내대표돼야" (23/04/04)
- 이원욱 "李 체포동의안? 물증 없다면 부결시켜야...원내대표 출마, 나는 민주당의 유승민" (23/04/12)
- [인터뷰]이원욱 "통합 지도부 마침표 찍어야…계파 뛰어넘을 것" (23/04/14)
- [속보] 이원욱, 野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균형 있는 민주당에 기여하겠다" (23/04/19)
- 이원욱 “쓴소리 위해 원대 불출마 결심…당, 宋 향한 단호한 결단 필요” [인터뷰] (23/04/21)
- 이원욱 “김기현 체제 총선 전 붕괴, 그 다음 민주당도 바뀔 것” (23/04/24)
- 이원욱 "민형배 복당? 논의조차 없었다…민주당이 부끄럽다" (23/04/27)
- 이원욱 "이재명, 총선 어렵다 생각하면 그만둘 가능성 있어" (23/05/02)
- 이원욱 "김남국 의원직 사퇴? 국민의힘이나 잘해라" (23/05/15)
- 민주당, '김남국 논란'에 다시 계파 갈등…비명 "이재명이 쇄신 대상" 친명 "본색 드러내" (23/05/16)
- 이원욱, 이재명 면전에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이장 그만두시라” (23/05/18)
- "수박들 박멸해야" 이원욱 '개딸' 추정 메시지 공개 (23/05/22)
- 이원욱 "바다는 헤엄이라도 치지…'남국의 늪' 빠져" (23/05/22)
- 이원욱 "이재명, 강성 팬덤 옹호 의원 징계절차 밟아야" (23/05/24)
> 정청래 최고위원님의 말씀으로 답을 대신합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개딸'들이 이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등에서 김 의원을 응원하는 것에 대해
"아픈 사람에게 '힘내세요' 하는 게 잘못된 것이냐"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 국회의원에게 힘내라고 응원조차 하면 안되는 것이냐"며
"정치인끼리는 싸울 수 있는데 지지자를 욕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 '그 작전'이 실패해서인지.. 오늘은 변명조차도 하지 않네요. 입을 다물면 '전날 내뱉은 말들'이 사라질까요?
[14] (경기 남양주시갑) - 조응천 <1기 민주당의길> <연대와 공생> / 부재중
> 경기 남양주시갑 : 총선 대안 후보 - 임윤태
- 조응천 “李 체포동의안, 넌지시 찬성 내비치는 의원들 꽤 있다” (23/02/14)
- 조응천 “문재인 대표는 당이 어려움에 처하니까 물러났다”...이재명 퇴진 주장 (23/03/14)
- 조응천, ‘이재명 대표직 유지 결정’에 “정말 철통 태세고 과유불급” (23/03/23)
- 조응천, “이재명 대표 자진 사퇴 없다면 지명직 전원 물러나야” (23/03/28)
- !!경선 도전!! 시민 변호사 "임윤태" (23/03/30)
- 조응천 "민주당, 왜 이재명과 함께 담금질당해야 하나" (23/04/04)
- "힘자랑 근육자랑 4년 더 하겠다는 것이냐"며
- 조응천 "공당이길 포기한 듯...의총, 의미 있나" (23/05/02)
- 조응천 "김남국, 잡코인으로 재산증식 적절치 않아" (23/05/09)
- 조응천 “김남국 저 친구가 저렇게 돈 많았어? 다들 놀라”…‘코인 논란’ 핵심 지적 (23/05/10)
- 조응천 "의원직 사퇴, 김남국 본인이 결단할 문제" (23/05/12)
- [사설] 김남국 묘수인가, ‘잠시 떠난다’ 탈당/이재명 지시 黨감찰을 무력화시키다 (23/05/15)
- 조응천 "김남국은 이재명 최측근 7인회 중 한 명…민주당 잘못된 대응은 '리더십 리스크' (23/05/16)
- 조응천, 金 코인 논란에 “이재명 리더십 리스크” (23/05/17)
- 조응천 “김남국 윤리특위 뒤늦은 제소...이재명, 행정가 때 못벗어” (23/05/18)
- 조응천 “이재명, ‘재명이네 마을’ 이장 그만둬야” (23/05/18)
- 조응천 "이간계 대비하겠다? 지도부의 적반하장" (23/05/25)
... 조 의원은 25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서
"그분(문자를 보낸 사람)이 당원이고 아니고가 이 사태의 본질이냐고 되묻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 에이.. 본질 맞잖아요. 대통령실에서 똭 시기 맞춰서 '개딸 방치책'도 내밀고 했는데.. 실패한 시도 였잖아요.
본질은 이겁니다. '민주당 국회의원이면 당원들의 바람처럼 개혁에 앞장서라', 왜 안 하시는 겁니까?
[15] (경기 평택시갑) - 홍기원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내홍·측근 사망' 겹악재 이재명…비명계 "도의적 책임져야"(종합) (23/03/12)
- 홍기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임명 (23/04/21)
- “누가 누굴 쇄신하나” 비판까지…벼랑 몰린 이재명 리더십 (23/05/16)
... 이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가 아무것도 안 한다”고
전날 의총에서 비판한 홍기원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팩트와 다른 내용을 의총장에서 말하면 어떻게 하냐”며 억울해했다고 한다
> '아무 것도 안 한다'고 투덜거리셨군요. 아무 것도 안 한다라.. 하긴 '이재명 당 대표인게 그냥 싫으신 거'겠죠.
[16] (경기 부천시을) - 설훈 / 부재중
> 경기 부천시을 : 총선 대안 후보 - 서진웅, 한병환
- 설훈, 이재명에 “나라면 당대표 내놓고 혼자 싸워 돌아올 것” (22/11/29)
- 빈소 찾은 설훈…“이낙연 귀국, 정치적 행보와 거리 멀다” (23/04/08)
- "다 죽게 생겼다"…이재명 지도부 성토장 된 민주당 쇄신의총 (23/05/15)
- 김기현 "김남국 코치로 코인했나" vs 이재명 "즉각 전수조사" (23/05/16)
... 5선 중진 설훈 의원은 전날 쇄신 의총에서 “이 대표는 (차기 대선 출마 등) 정치를 길게 할 분이기 때문에
멀리 보고 지금은 당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고 거취 표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틈만 나면 당 대표보고 그만 둬라라고 하시네요. 참 한결 같으십니다. 이낙연이 온다는 6월을 기다리시나요?
[17] (경기 고양시병) - 홍정민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 / 부재중
[18] (경기 수원시정) - 박광온 <21대 단수공천> / 그것을 왜 물어보는가?
> 경기 수원시정 : 출마 준비중 - 김준혁
-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D-2…박홍근-박광온 ‘명-낙 대리전’ 양상 (22/03/22)
- 박광온 "차기 원내대표, 이재명과 결 달라도 '보완재' 할 사람 필요" (23/04/10)
- 박광온 “檢수사 강력 대응… 당 통합 ‘보완재’ 될 것”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인터뷰] (23/04/13)
- 인터뷰] 박광온 “송영길, 프랑스 기자회견 의미 없어...당, 선제적 조치 취해야” (23/04/21)
- 김용민, 박범계·박광온 저격…"친문·친노 명찰 달고 날로 먹는 정치 끝장내야" (23/04/25)
- 박광온 "원내대표 선거, 친명·비명 구도 영향 없어...통합 절박해" (23/04/26)
- 박광온 '이재명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통합된 힘으로 윤석열과 싸우겠다' (23/04/28)
- 박광온 “‘돈 봉투 의혹’ 회피 말아야…대의원제 폐지는 시기상조” (23/05/01)
- 박광온 “金 탈당으로 끝날 일 아냐… 추가조사 진행 징계 원칙 확립할 것” (23/05/15)
...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밤늦게까지 진행된 ‘쇄신 의원총회’ 후 발표한 결의문에서
김 의원을 향해 “탈당으로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추가조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한 조사 후 징계하는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광욱 의원에게 때렸던 징계'처럼 '국민의힘과 맞서 싸우자는 의원님들의 머리'를 때리려고 하시네요.
님께서는 어느 당의 원내대표 이신가요?
==========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 - 충남 ===========
[19]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김종민 <1,2,3기 민주당의길> / 계속 통화중
>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총선 대안 후보 - 황명선
- 野김종민 "이재명 대표 없어 민주당 무너져, 사실 아냐" (23/03/09)
- 김종민 "이재명, 극우와 결별한 이준석을 보라…개딸과 완전히 선 그어라" (23/03/16)
- 김종민 "이재명 체제후 윤리감각 퇴화…돈봉투, 예전 같으면 난리·탈당" (23/04/18)
- 김종민 "민형배 탈당, 당 지도부가 국민께 더 사과해야"[한판승부] (23/04/27)
- 김종민 "이재명에 주어진 시간 많지 않다" (23/05/16)
-김종민 "김남국 코인, 조국사태보다 더 고약…그때처럼 당이 뛰어들면 큰일" (23/05/17)
- 김종민 "이재명 '개딸' 결별 안하면 늪에 빠지는 것" (23/05/23)
- 野 김종민 "강성 지지층, 국정원 `댓글작업` 닮아…이재명이 결별해야" (23/05/23)
- 김종민 "이재명, 개딸 결별하지 않으면 늪에 빠질 것" (23/05/24)
- 김종민 "노사모는 개딸과 달랐다, 토론 가능했던 모임"[한판승부] (23/05/25)
> 토론은 말이죠. 서로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 거에요. 의원님께서 귀를 막고 계시잖아요.
언제나 한 목소리로 당원들은 '민주당 개혁'에 앞장서 달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이 소리도 안들리시나요?
- 위메이드, 여야 8명 의원실 14차례 방문…의원들 일제히 “위믹스에 투자안했다” (23/05/26) <최종 수정>
... 김종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위메이드는 지난 11월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방침에 따라
다수의 관련 상임위 여야 의원실을 찾아 위에서 언급된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위메이드 입법 로비 등과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
"저를 비롯한 의원실 직원 전원은 위믹스 등 가상자산에 투자한 바가 일절 없다"고 일축했다.
> 아.. 네.. 네..
========== Daejeon is U - 대전 ===========
[20] (대전 유성구을) - 이상민 <3기 민주당의길> <성찰과모색>
> 대전 유성구을 : 총선 대안 후보 - (현재 미정) 허태정, 안필용, 김종남, 이경
- 이상민 의원 “민주당 이탈표 ‘색출’ 있어선 안될 정치 문화” (23/03/02)
- 이상민 "이재명 사퇴가 리스크 차단 최소 방법" (23/03/03)
- 이상민 "이재명 질서 있는 퇴진?...울림 주려면 당장 물러나야 (23/03/15)
- 이상민 "이재명, 전격적으로 거취 표명하라" (23/03/16)
- 이상민 "文 '단합하라'? 우리가 文 졸개냐, 모욕적…전하는 박지원도 그렇고" (23/03/18)
- 이상민 "文, '이재명 단일대오' 얘기 않았겠지만 했다면 해선 안될 문제" (23/03/20)
- 이상민 "이재명, 개딸 통제 못 하면 리더십 부족 자인하는 것" (23/03/27)
- 野 이상민 “총선까지 버티겠다는 이재명, 국힘에는 희망의 등불” (23/03/30)
- [정치쇼] 이상민 "이재명 내부 척결 표명해야…송영길 비겁한 태도" (23/04/17)
- [총선 D-365 대전 유성을] 민주 이상민 6선 도전 속 새바람 불까 (23/04/17)
- (경선 후보 거론 중 - 현재 미정) 허태정 전 시장, 안필용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
- '3지대' 띄우는 김종인 "양당 변화 가능성 없어…신 세력 등장할 수밖에" (23/05/18)
- 이상민 "이재명, 돈봉투 조사 안하면 사퇴해야" (23/04/21)
- 이상민 "민형배 복당…추악한 오물 뒤집어 쓴 느낌" (23/04/26)
- 이상민 "김남국, 국회의원 하면서 투잡…이해충돌 해당" (23/05/09)
- 이상민 "의총 결론 공허…이재명·맹종파 조치 선결돼야" (23/05/15)
- 이상민 "이재명, 내년 총선 공천 어려워…대표직 사임하길" (23/05/23)
- 이상민 '이재명 사퇴론'에…김영진 "감기에 암 수술?" (23/05/24)
> 의원님의 발언은 '듣기 전에도 벌써 알 수 있는 지경'이 되었네요. 참 한 결 같으십니다.
[21] (대전 대덕구) - 박영순 / 확인해줄 수 없다
========== Clean Gwangju - 광주 ===========
[22] (광주 서구갑) - 송갑석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부재중
> 광주 서구갑 : 총선 대안 후보 - (현재 미정) 김명진, 조인철, 김대현, 강위원
- 송갑석 의원 “이탈 30표는 ‘방탄 대응’ 변화 요구…불체포특권 포기해 프레임 바꿔야” (23/03/09)
- [뉴스큐] '비명계' 송갑석 "탕평 요구가 공천 의식?...누구든 장담 못해" (23/03/14)
- [속보]민주당, 당직 개편…지명직 최고 송갑석·정책위의장 김민석 (23/03/27)
- [뉴스라이더] '비명계' 송갑석 "이재명, 과격 개딸 과감하게 출당시켜야" (23/03/28)
- 최고위 참석한 ‘비명’ 송갑석…“친명·비명도 탕평 걸림돌 되면 안 돼” (23/03/31)
- !경선 후보자! 김명진, 조인철 (23/04/09)
- 총선 ‘재선론’과 ‘인물론’, 광주의 선택은? (23/04/21)
- !경선 후보자! 김명진, 조인철,김대현,강위원 (23/04/21)
- 김남국 의원님, 탈법·불법이 없다고 당당할 일이 아닙니다.. (23/05/09)
- 친명 “도덕성 따질때냐”… 온정주의-자정능력 상실에 ‘김남국 사태’ (23/05/16)
... 송갑석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참석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코인 논란 등의 문제를 대하는 우리 태도가
‘내로남불’과 다르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혁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 혁신의 모습이라.. "민주당의길 멤버들이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는 건 어떨까요?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 천년의 맛과 멋 - 전남 ===========
[23]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 서삼석 <1기 민주당의길> / 공문을 요청해라
========== 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 - 강원 ===========
[24] (강원 원주시을) - 송기헌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김남국 징계> / 무기명투표라 모른다
========== Busan is Good - 부산 ===========
[25] (부산 사하구갑) - 최인호 <21대 단수공천> / 확인 후 회신하겠다
[26] (부산 북구강서구갑) - 전재수 <21대 단수공천> / 전화로 일일히 확인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취재는 적절치않다
// 현재 지역구 미정 : 총선 대안 후보
- 양문석 "민주당 내부 총질하는 정치인 지역구에 응징 출마" (23/04/20)
> 조응천·홍영표·이원욱·박용진·이상민·김종민 의원 가운데 한 지역구로 총선에 출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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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오해받고 계신가요? (17명)
========== Seoul, my soul - 서울 ===========
[ ] (서울 양천구갑) - 황희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양천구을) - 이용선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도봉구을) - 오기형 <1기 민주당의길> / 사실이 아니다 부결에 투표했다 이재명 대표랑 친하다
[ ] (서울 노원구갑) - 고용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광진구갑) - 전혜숙 <21대 단수공천> / 부결에 투표했다
[ ] (서울 중구성동구갑) - 홍익표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서울 서초구을) 사무소로 옮겼고, 모든 활동은 이쪽에서 하고 있다고 함 (23/03/20)
==========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 ===========
[ ]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 고영인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경기 화성시병) - 권칠승 <21대 단수공천>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페북봐라 부결에 투표했다)
- 김남국 중개소 운영설', 민주당이 공당이라면… (23/05/19)
...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법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한다. 대단히 무책임한 발언이고 비겁한 변명이다.
>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알고 있음에서 탈당을 한 김남국 의원이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의원님의 민주당을 위한 열망'을 이해해드릴테니까 탈당해보시죠.
[ ] (경기 용인시병) - 정춘숙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경기 하남시) - 최종윤 <1기 민주당의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최종윤 “이재명, 전당대회 불출마해야...'혁신·통합·미래'도 아냐” (22/06/21)
[ ] (경기 의왕시과천시) - 이소영 <초선 입장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시선집중] 이소영 “김남국, 당이 조사 못 할 이유 없다. 징계 사유까지 판단할 것” (23/05/15)
... 이소영 > 맞습니다. 지금 김남국 의원은 당원이 아니게 됐으니까 당 차원의 징계가 가능한 것은 아닌데
당규 19조에도 보면 탈당한 자에 대해서도 징계 사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조사는 가능하고요.
그리고 설사 이런 규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당 소속이었던 국회의원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일어난 의혹이기 때문에
당이 조사를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한 분이 지속적으로 '이소영 의원님이 이 목록에 포함되는 것이 부당하다' 라고 하셔서 제외하고 지켜만 봤는데,
다시 목록에 포함하고 계속 지켜봐야겠다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저 개인적이 '발언 기록'일 뿐입니다.
==========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 - 충북 ===========
[ ] (충북 청주시서원구) - 이장섭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소문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
========== 세종이 미래다 - 세종 ===========
[ ] (세종특별자치시갑) - 홍성국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Daejeon is U - 대전 ===========
[ ] (대전 동구) - 장철민 <초선 입장문>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장철민 의원 , 민주당 원내부대표 선임 (23/05/03)
========== Busan is Good - 부산 ===========
[ ] (부산 남구을) - 박재호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박재호 “이재명 대표, 총선 지면 자신의 인생도 끝난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23/04/11)
========== Clean Gwangju - 광주 ===========
[ ] (광주 동구남구을) - 이병훈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천년의 맛과 멋 - 전남 ===========
[ ]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 서동용 <김남국 징계> / 부결에 투표했다
- 서동용의원, 민주당 4기 원내 부대표 선임 ‘변화·쇄신에 노력할것’ (23/05/02)
========== 합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 전북 ===========
[ ] (전북 군산시) - 신영대 <21대 단수공천>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부결에 투표할 걸로
> 전북 군산시 : 총선 대안 후보 - 김의겸
// 낙선한 국회의원 (2명)
========== Busan is Good - 부산 ===========
[ ] (부산 연제구) - 김해영 <21대 단수공천> /
- 민주당 김해영 "이재명 같은 인물이 당대표, 부끄러움과 참담함 느껴" (23/03/12)
- 김해영 "국회 신뢰 무너져…김남국 의원직 제명 신속하게 해야 한다" (23/05/19)
> 낙선한 의원님들의 발언도 정리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뭐.. 그래도 정리해봅니다.
========== Seoul, my soul - 서울 ===========
[ ] (서울 영등포을) - 신경민 <연대와 공생> /
- "자기 지지자들에게만 호소하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며
- 민주당 개혁파 '더 새로' 김준혁, 기득권 '이낙연계'에 날린 직격탄 (23/04/15)
- 신경민 "한국정치, 저질 ‘유·팬·정’ 결합"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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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 ===========
// 총선 불출마 선언 (1명)
[ ] (경기 의정부시갑) - 오영환 <초선 입장문> / 무기명투푠데 의견을 묻는 건 부적절하다
- [속보] 민주 오영환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소방관으로 돌아갈 것" (23/04/10)
- '총선 불출마' 오영환 "상대 악마화 앞장서야 스타 정치인 되더라" [인터뷰]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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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1/31 민주당의길 출범 멤버)
( 2023/01/31 - 민주당의길 출범멤버는 21명으로 확인됩니다. )
** <2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3/14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3/14 - 민주당의길 토론회가 열렸고 20명 내외가 참석하셨다고 하는데, 명단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 <3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3/28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3/28 - 비공개로 열려서 명단을 찾기 힘들군요. 당당하게 합시다. )
** <4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4/20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4/21 -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관련 기사를 찾고 있습니다. )
** <연대와 공생> 표기 추가 : (2023/04/10 이낙연계 '연대와 공생' 모임 )
( 2023/04/10) '정치공황의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토론회
** <초선 입장문> 표기 추가 : (2021/04/09 초선 입장문 발표)
( 2021/04/09 -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은 조국.추미앤 법무부 장관' 입장문 발표)
** <성찰과모색> 표기 추가 : (2023/04/18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토론회 참석)
( 2023/04/18 - 금태섭, 김종인, 이상민 '제3지대론' 토론회 참석)
** <21대 단수공천> 표기 추가 : (2023/05/02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단수공천 표기)
** <김남국 징계> 표기 추가 : (2023/05/17 김남국 징계안 제출)
// 블라블라.. 쓸데없는 꼬리입니다. 아랫 부분은 그냥 읽지 않고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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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주당의 길', 'XX의 길'을 택한 분들이 어찌 어찌 완력을 행사해서
다음 총선에서 한 자리를 꿰차고, 결국 어떤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선정된다면,
저는 그 지역구의 몫은 그냥 버리는 것으로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 이런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선정되지 않았으나 뜻이 있는 분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주세요. )
물론, 저 역시 표가 한 장 뿐이라서 저의 지역구에서 그런 슬픈 상황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당 대표와 자신의 당원들의 뜻도 나몰라라 하고 등에 칼을 꼽는 행위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국힘당의 의원으로서 그러면 쌍욕을 하면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으로서 그런 행위를 한다는 건 같이 상종하지 못한 xx'라는 뜻이잖아요.
(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짐입니다. 일개 힘 없는 한 명의 유권자일 뿐이죠. )
개인적으로 '윤석열 xx 만큼이나 XX들'을 싫어합니다.
똑똑하신 분들이니 '윤석열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망가질 것인지 충분히 잘 아시는 분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 '자신의 당 대선 후보의 선거'에 나몰라라 하고 있었으니까요.
힘을 합쳐 대검찰공화국에 맞서 싸워도 부족할 것 같은데, 뒤돌아서서 우리들에게 칼을 꼽고 있으니까요.
- XX이든 아니든, 그 지역구에서 뽑아주시는 것이니.. 그 '지역구'를 더 크게 표기해봤습니다.
- 혹시 참조할 만한 기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기사를 읽어본 후에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이글은 순전히 개인적으로 스크랩 차원에서 정리해보는 글입니다. 딱히 뭐.. 의미는 없습니다.
- 이재명 당 대표님이 조금 전에 진행하셨던 '당원존 라이브'는 들었습니다.
- 이재명 당 대표님이 페이스북에 쓰신 '조작된 이미지까지 동원한 내부공격..' 글을 읽었습니다.
- 'XX'이라는 단어 자체도 쓰지 말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XX으로 대치하였습니다. ( 볼드모트도 아니고.. )
// [스크랩 코드] '민주당 내 XX들 명단'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참조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38463?od=T31&po=0&category=0&groupCd=communityCLIEN
- 총선 대안 후보가 거론되는 경우, 해당 지역구의 바로 아래로 배치하였습니다.
* 글자수 제한으로 인해 다이어트 버전으로 수정합니다. (이전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57571CLIEN )
- '21대 국회의원 선거 단수공천' 표기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21%EB%8C%80_%EA%B5%AD%ED%9A%8C%EC%9D%98%EC%9B%90_%EC%84%A0%EA%B1%B0_%EB%8D%94%EB%B6%88%EC%96%B4%EB%AF%BC%EC%A3%BC%EB%8B%B9_%ED%9B%84%EB%B3%B4_%EB%AA%A9%EB%A1%9D )
- 특별당규 개정안을 통과되었네요.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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