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카메라 줌 땡겨서 누가 탔는지 살펴볼까봐 커튼을 저렇게 다 쳐놓고 다니고 있군요 ㄷㄷㄷ 빈틈 하나 없이 ㄷㄷㄷ
단장은 시찰단원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게 일부러 언론에 시찰단을 비공개하는 거라고 하는데 오히려 저렇게 숨길수록 불필요한 오해를 만드는 거 아닐까요
그럼 앞으로 이런 민감힌 일이 생길 때 마다 비공개로 하겠다는 건지...
밖에서 카메라 줌 땡겨서 누가 탔는지 살펴볼까봐 커튼을 저렇게 다 쳐놓고 다니고 있군요 ㄷㄷㄷ 빈틈 하나 없이 ㄷㄷㄷ
단장은 시찰단원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게 일부러 언론에 시찰단을 비공개하는 거라고 하는데 오히려 저렇게 숨길수록 불필요한 오해를 만드는 거 아닐까요
그럼 앞으로 이런 민감힌 일이 생길 때 마다 비공개로 하겠다는 건지...
저정도까지 비공개로 가능한건가요??? 신기하네요.
언젠가 다 정보 공개 되겠지만 지금만 버티자.. 라는건가.
근데 저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 보장도 없고....
참 의심 많이 됩니다.
비밀=무효죠.
그래서 시찰단장만 노출시킨거고,
단원들은 배우(또는 인형 같은 진짜 허수아비?)를 썼을지도 모르겠군요.
이렇게 보이네요
저리도 비밀리에 다니니 바퀴벌레시찰단이라고 부릅시다
조선통신사, "왜는 전쟁의 의지가 없다"
임진왜란 전이랑 지금이랑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비공개로 아무리해도 알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 다큐같은데도 일본 방사능 오염수를 아무 문제 없다고 했던 옆나라 관료들과 전문가들로 나올테구요
본인들도 그걸 아니까 필사적으로 신분 감추고 얼굴 안 드러내려고 하는 거라고 봅니다
정권바뀌고는 다 감옥 갈꺼라는 생각은 안하나 보네요
방사능 온몸으로 맘껏 받아보고 오셨쎄요???
이렇게 간단한 공식도 모르니.... 코메디죠.
당신들은 수산물, 소금 안먹고 평생 살건가요?
당신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반드시 역사의 죄인으로 기억될겁니다
기자한데도 도망가네요
저렇게 해야 승진도 잘 되고 보직도 더 잘 받을 테니....
저것도 한심하지만 저런 일을 시키는 수장을 뽑은 한심한 국민들이 많은 것이 더 답답하죠.
아니면 결과는 뻔하고 얼굴 들고 다니기 민망하니 당당하지 못한 것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국가적 의문을 해소하러 가는 사람들이 쪽팔려 하는데엔 나름의 이유가 있는거죠.
검증을 하러 갔으면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자국민에게 공개를 해야죠.
분명 저 사람.... 나중에 한 자리 차지하겠네요.
p.s.
아차... 역시 관상은 과학이네요...ㅎㅎ
돈받고 이름팔러간것이지요.4대강처럼말이죠.
그때보다 더 무서운것인지 얼굴도,이름도 밝히지않고 흉악범마냥 정체를 숨기고다니는군요.
군사독재시절엔 독재지를위하여,검찰독재시절엔 검찰독재를위하여 충성하는 학자들의 모습을보고계십니다
저런 짓거리를 도대체 왜 하는 걸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