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시사저널
출처 : 뉴시스
출처 : 쿠키뉴스
출처 : TV조선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출처 : 더 중앙
출처 : kbc
하... 왜들 그러시는지...
현실은 개딸들도 저분들 모두에게 편지도 쓰고 꽃도 인형도 주었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포지티브의 마음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냥 이재명 지지하니까 싫은건지...
아니면 언론이 악성 팬덤으로 몰아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이런식이면 모두 지칩니다.
요즘 주변 개딸분들이 현타와서 힘들다며 현생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솔찍히 언론 뿐아니라 당에 각 위원회(대학생위원회, 청년위원회 등)에서도 비판이 심해서 서로 갈등이 많습니다.
중간에서 너무 힘이드네요...ㅠㅠ
출처 : 뉴스핌
출처 : 뉴스프리존
'개딸과 이재명을 이간질하려는 수박들의 애타는 외침' 이 적당할 듯 싶네요.
의리없는 놈들
지지층 없는 정치가 가능이나 할런지...
저 수박들을 날려야 민주당이 바로 섭니다.
또 당사 앞이 시끌한거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수박이 온다는 소문이 도니 하나하나 등장하는 기사들........
그게 수박들이 원하는 선진정치죠
왜 당에 있는거죠? 탈당하세요.
너희들은 지지자 대리인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데 뭐라고요 ?
개딸들을 날리자고요 ?????
지들이 뭐라도 된대요??
공천때까지 계속 저럴겁니다
지역 유령 당원 정치자영업자 빼면 다 개딸인데 뭔소리인지
난닝구랑 똥파리는 되고 개딸은 안된다라
관련하여 함께 읽어보면 열을 내리고 이성을 되찾으실 수 있는 좋은 글을 소개해봅니다.
이게 끊읍시다. 해서 끊을수있는건가요? 정치인은 결국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야 정치인으로써 성공하는 것인데 이걸 어떻게 끊을수있는 방법이 있기나 한가요?
원래 불가능한 것을 시켜놓고
못했다고 괴롭히는 게
정치양아치들이죠.
문대통령 지지를 문빠라고 멸칭비슷하게 만들어서
그 지지자와 문대통령 사이 이간질도 시키고..
고립시킨다고...버리라고도 하고
진짜 별의별 기사 다 써내려갔죠...
저기에 나불대는 저 머저리들이나 저걸로 얼씨구 기사내는 언론도 양쪽다 끔찍하군요
꺽이지도 않겠지만 상처도 받지마세요.
진보진영 미래세대를 이어가는 지지층들 중 가장 똑똑하고, 현명하고, 소중한 2030 세대들 입니다
ytn 패널들 나와서 민주당 내분 걱정 겁나 하던데
지금 나라가 절단나게 생겼는데 야당걱정하는 토론을 해야하냐?? yo
민주당이 되지않게 눈 부릅뜨고 지켜볼것입니다~!!
아니 비판과 비난을 받기 싫으면 국회의원 안하면 되는건데 굳이 국회의원 할려고 아둥바둥 하는건지 이해 불가능한 인간들~요
저 분들의 존함과 관상을
총선때까지 주변에 널리 널리 알리고싶네요
정상적인 정치인이면 자기당에 그런 강력지지자들이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겠지만…..
수박들은 국힘2중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하네요
지난 대선 이재명 낙선은 수박 때문이죠. 수박들이 알아서 시나리오 써주니 국힘이랑 언론이 잘 이용했죠.
코인에 대해서도 국힘이랑 언로 뉘앙스 그대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무슨 민주당입니까? 국힘이지.
조국하고 김남국 없었으면 수박들은 어쩔뻔 했나요. ㅋㅋㅋㅋ
자기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 이런 시나리오인가요? ㄹㅇㅋㅋ
그냥 이재명 지지하니까 싫은건지...
아니면 언론이 악성 팬덤으로 몰아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이런식이면 모두 지칩니다.
요즘 주변 개딸분들이 현타와서 힘들다며 현생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잘 요약해 주셨습니다.
지치라고 그러는겁니다.
포지티브에서 강성으로 바꾸고 싶어 그러는겁니다.
조금이라도 혐오나 강성표현 쓰면 핀셋으로 집어내 확대해서 극단적 비이성적 팬덤으로 몰고 싶어 그러는겁니다.
민주당을 기득권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파이팅!
미친거 아닌가요?
막 선거 하면 상대당 후보가 누가 나오든
20%이상으로 원사이드 하게 이길 수 있는 사람들처럼
말하네요???
어디 두고 봅시다
내년 3월에도 이렇게 말 하고 다닐 수 있는지
아우~ 정말 수박들 보기도 싫고 설치는 것도 싫어요.
"수박과 윤석열은 한 패입니다"
다른거는 몰라도 이말은 동의합니다
강성 지지층이 개딸에만 국한된다 여기는건 무슨 이유죠?
문자 보내는 사람들한테 당신 개딸이냐고 다 조사 해봤나요?
그리고 강성 지지층은 국민 아닌가요? 버리는게 말이 됩니까?
진짜 모순덩어리네요.
그리고 당대표 투표때 이재명에게 77%라는 압도적 몰표가 나오지 않았나요?
그 당시 민주당 당원중에 투표권을 가진 권리당원에 개딸이 몇%나 있었다고
개딸을 표적삼아 저러는 걸까요?
민주당 권리당원은 4050세대가 압도적으로 많을 겁니다.
개딸은 2030세대가 압도적으로 많구요.
결국 이재명을 지지하는건 전체를 봤을때 개딸은 소수에 불가하구요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압도적인 수가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반증인겁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의식있는 국민들은
김남국의 코인보다
야비하게 내로남불 표적수사하는 검찰과 편향보도하는 언론이 더 위법하다 여긴다구요!!!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는
매번 야비한 국짐과 검찰에 당하고 희생하고 와해되는 무기력한 민주당이 아니라
그 야비함에 맞서 싸우는 민주당을 원하고
불도저처럼 개혁을 추진해 주길 바라고 바라기 때문이예요!
개혁이 무엇보다 먼저인 이유는
그래야 모든 민생이 안정되기 때문입니다.
썩은걸 도려내야 새살이 돋고 건강해 지는것과 같이요..
매번 그걸 못하고 정권을 잡아봤자 그 순간만 반짝 좋아졌다가
도로 후퇴하길 반복하잖아요.
그걸 수십년간 보고 겪은 4050세대들은 어떤게 우선순위인지 알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개혁이 먼저 되길 바라고 바라고 바라는 겁니다.
근데 그런 개혁때마다 뭉개고 주저하고 되려 걸림돌이 되는 언행들을 하고 있으니..
왜 자신들이 수박이라 불리고 욕먹는지 단 한번이라도 깊이 생각이나 해봤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