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영희 의원이 반영구화장두피법안 발의(탈모 부위를 머리카락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시술)
2. 의협에서는 "비의료인이 그 시술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반발
2. 발의 후 좀 지나서 취재진이 찾아가 보니까 최영희 의원 며느리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해당 두피시술하고 있음
며느리 사랑이 대단하네요 ㅋㅋㅋ
1. 최영희 의원이 반영구화장두피법안 발의(탈모 부위를 머리카락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시술)
2. 의협에서는 "비의료인이 그 시술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반발
2. 발의 후 좀 지나서 취재진이 찾아가 보니까 최영희 의원 며느리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해당 두피시술하고 있음
며느리 사랑이 대단하네요 ㅋㅋㅋ
저는 그 어떤 정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뉴스타파가 기레기 소리들을정도는 아닙니다...
요
한명 더 있죠. 국힘 의원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의 대정부 영업활동,
지리정보시스템 (GIS) 운영업체인GEO C&I 설립해(2003년) 운영해 옴 (지분 98% 소유).
정부나 공공기관 용역을 주로 맡아 한 해 30억대 매출.
조의원 딸과 남편, 현재는 먼 친인척이 차례로 대표.
아들이 사내 연구소 소장.
20년 국회의원이 된 이후부터 이해충돌 시비가 제기됨.
2021년 6월 16일 조명희는 온라인 세미나 개최, 주제 ‘대한민국 해양, 위성이 지킨다’
발표자인 한국수산개발원(KMI)의 해양연구원 본부장이 조의원 회사 지오씨앤아이를 언급.
의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는 자료를 이 회사가 (만들었다)
항공관측사진을 오랫동안 활용해서 양식 양을 측정하는 사업을 같이하고 있음.
조의원은 화답하듯 “지오씨앤아이 ㅎㅎ”라고 하며, 공공기관인 해양수산개발원이 양식어장 정보수집에 위성정보 등을 많이 활용해 달라고 함.
조명희 주최 세미나에서
의원 스스로 자기 회사 기술 홍보,
국회 피감기관인 공공기관에게
회사 기술 활용을 주문함.
게다가 이 세미나에 국회 예산 880만원 사용.
국민의 세금으로 자신의 회사를 위한 영업활동을 한 셈.
길어서 여기까지만yo ;;
왜 문신, 눈썹문신, 두피 문신 이런게
의사만 합법인지 모르겠어요
이미 다른나라는 미용 시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병원가서 안하자나요
저분이 자기이익을위해서 국회의원자리를이용하는게 문제인거죠.
문신같은거 미용업소에서 허가받고 할수있는게 당연한건데 이거 반대하는쪽이있어서 못하는거고요.
주제 물흐리뉴.. 인 것 같습니다. ㅎ
관상은
과학이다.
창조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