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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새로운 발언'이 있을 때만 업데이트 합니다. 즉, 내부총질을 하지 않으시면 그냥 조용히 묻히겠지요.
- 특정 의원들의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항의하거나 업무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록만' 해보고 있습니다.
- 딱히 뭐 의미도 없고, 그냥.. '개인적으로 기억만' 해두려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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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제가 정리하다 지쳐서 언제 그만 둘지도 모릅니다. 이 글 아카이브로 저장해놓으셔도 괜찮습니다.
* 2. 언론사에서 볼 수 있는 발언들만 의원님 별로 정리해본 것이라서, '자유롭게' 복사해가셔도 괜찮습니다.
* 아래 목록 중에서 '김남국 징계안' 참여자를 표기하였습니다. 그 동안 공개 발언을 삼가하시던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네요.
// 김남국 징계안 참여자 명단.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5931CLIEN
// 자신은 'XX'이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25명)
========== 서울 ===========
[01] (서울 은평구을) - 강병원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당권 주자 강병원 “국회의원 자격정지제 도입해 ‘방탄’ 없애겠다” (22/07/19)
- 송영길 “민족 화해 사명 갖고 정치”... 당 일각 정계은퇴 요구에 거부 (23/04/23)
[02] (서울 성북구갑) - 김영배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 / 부재중 <최종 수정>
- 김영배 "민주당 반란표? 출처미상 명단으로 상처주지 말라" [한판승부] (23/03/01)
[03] (서울 강북구을) - 박용진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확인 후 회신하겠다
- 박용진 “이재명 방탄 프레임 벗어나야 내년 총선 승리” (23/01/12)
- 박용진 "文, 이재명 '이'도 안 꺼내…박지원, 굳이 왜" (23/03/20)
- <변화와 결단: 개딸과 헤어질 결심> (23/03/24)
- 박용진 "이재명, 당과 의원 뒤에 숨지 말고 지도자답게 결단해야" (23/04/10)
- 박용진, ‘돈봉투 의혹’ 관련 “송영길 자진탈당한 마당에 두 의원에게 선택지 많지 않아 보여” (23/05/02)
- 박용진 "김남국, 당이 회전문? 무책임한 탈당, 화난다" (23/05/15)
========== 경기 ===========
[04] (인천 남동구갑) - 맹성규 <21대 단수공천> / 확인해줄 수 없다
[05] (인천 서구을) - 신동근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06] (인천 부평구을) - 홍영표 <1기 민주당의길> <연대와 공생> <21대 단수공천>
- '이재명 선대위'에 이낙연 측 '설훈·홍영표’ 전진 배치 (21/11/01)
- 홍영표, 전대 ‘동반 불출마’ 촉구…이재명 “많은 얘기 듣는 중” (22/06/24)
- "태극기와 개딸로 대표되는 극단적 팬덤정치는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로, 굉장히 위험하다" (23/04/10)
[07]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 전해철 <21대 단수공천> / 무기명 투표고 어느 표를 던졌는지 확인가능 입장 낼 수 없다
- "개딸, 文까지 XX이라며 공격…문파도 이정도까진 아냐" (23/03/13)
- "'이재명 80조 예외' 결정 만장일치 아니었다…전해철, 당무위서 기권 (23/03/23)
[08] (경기 안산시상록구을) - 김철민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계속 통화중
- "내년 총선도 있고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09] (경기 광명시을) - 양기대 <1기 민주당의길>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 이낙연, 정치 현안 메시지 재개…野 '돈봉투 의혹' 확산에 '역할론' 불 붙나 (23/04/21)
[11] (경기 성남시중원구) - 윤영찬 <1기 민주당의길> / 확인해줄 수 없다
- "이재명, 사람이면 도의적 책임져라"...'비명계' 윤영찬, 사퇴 압박 (23/03/12)
- 친이낙연계 "선제적으로 송영길 출당이나 제명조치해야" (23/04/19)
[12] (경기 고양시정) - 이용우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①이용우 “수사 방어에 급급하고, 경제정책은 ‘로빈훗식’ 발상” (23/01/19)
- 이용우 "코인 '법적 문제 없다'? 정치인 자세 아냐" (23/05/09)
- 김남국 해명, 당내서도 비판… 여당은 “위선 정치인” (23/05/10)
- 이용우 "국민 눈높이 맞춰 대응 안하면 당의 생존위기" (23/05/16)
... 그는 검찰의 '의도적인 흘리기' 의혹에 대해서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FIU에 통보돼서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두 번이나 청구했다가 기각이 됐는데,
법리적 적용이 제대로 안 된 상태다. 그 정보가 나올 수 있는 것은 검찰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프레임에 걸려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의원님도 프레임이라는 걸 아시면서.. '동참하며' 같이 써먹고 계신다는 말씀이시네요.
- 野 이용우 "김남국 '코인지갑' 확인…전문가 분석 터무니 없지 않아" (23/05/18) <최종 수정>
> 충분히 많이 배우신 분이니 프레임이라는 걸 아시면서도 잘 써먹고 계시네요.
[13] (경기 화성시을) - 이원욱 <1,2,3,4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총선 승리 위해 결단 필요…당 논쟁·재판 모두 리스크” (23/03/13)
- '비명' 이원욱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내가 있어야 통합 지도부" (23/03/30)
- 이원욱 "이재명과 오랜 친구…저같은 비명이 원내대표돼야" (23/04/04)
- 이원욱 "李 체포동의안? 물증 없다면 부결시켜야...원내대표 출마, 나는 민주당의 유승민" (23/04/12)
- [인터뷰]이원욱 "통합 지도부 마침표 찍어야…계파 뛰어넘을 것" (23/04/14)
- [속보] 이원욱, 野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균형 있는 민주당에 기여하겠다" (23/04/19)
- 이원욱 “쓴소리 위해 원대 불출마 결심…당, 宋 향한 단호한 결단 필요” [인터뷰] (23/04/21)
- 이원욱 “김기현 체제 총선 전 붕괴, 그 다음 민주당도 바뀔 것” (23/04/24)
- 이원욱 "민형배 복당? 논의조차 없었다…민주당이 부끄럽다" (23/04/27)
- 이원욱 "이재명, 총선 어렵다 생각하면 그만둘 가능성 있어" (23/05/02)
- 이원욱 "김남국 의원직 사퇴? 국민의힘이나 잘해라" (23/05/15)
- 민주당, '김남국 논란'에 다시 계파 갈등…비명 "이재명이 쇄신 대상" 친명 "본색 드러내" (23/05/16)
... 친명 성향의 강성 당원들은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주장한 이동학·박성민 전 최고위원 등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비명계 이원욱 의원은
"(그들의 주장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내부 총질이 아닌 민주당 쇄신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청년에 대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
> 우리들은 너희 등에 칼을 꼽지만, 칼을 꼽는다고 뭐라고 하면 안돼.. 이런 건가요?
- 이원욱, 이재명 면전에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이장 그만두시라” (23/05/18) <최종 수정>
> 참 한 결 같으십니다. 걷고 계신 그 길이 민주당을 흥하게 하는 건 아닌 것 같고요.
[14] (경기 남양주시갑) - 조응천 <1기 민주당의길> <연대와 공생> / 부재중
> 경기 남양주시갑 : 총선 대안 후보 - 임윤태
- 조응천 “李 체포동의안, 넌지시 찬성 내비치는 의원들 꽤 있다” (23/02/14)
- 조응천 “문재인 대표는 당이 어려움에 처하니까 물러났다”...이재명 퇴진 주장 (23/03/14)
- 조응천, ‘이재명 대표직 유지 결정’에 “정말 철통 태세고 과유불급” (23/03/23)
- 조응천, “이재명 대표 자진 사퇴 없다면 지명직 전원 물러나야” (23/03/28)
- !!경선 도전!! 시민 변호사 "임윤태" (23/03/30)
- 조응천 "민주당, 왜 이재명과 함께 담금질당해야 하나" (23/04/04)
- "힘자랑 근육자랑 4년 더 하겠다는 것이냐"며
- 조응천 "공당이길 포기한 듯...의총, 의미 있나" (23/05/02)
- 조응천 "김남국, 잡코인으로 재산증식 적절치 않아" (23/05/09)
- 조응천 “김남국 저 친구가 저렇게 돈 많았어? 다들 놀라”…‘코인 논란’ 핵심 지적 (23/05/10)
- 조응천 "의원직 사퇴, 김남국 본인이 결단할 문제" (23/05/12)
- [사설] 김남국 묘수인가, ‘잠시 떠난다’ 탈당/이재명 지시 黨감찰을 무력화시키다 (23/05/15)
- 조응천 "김남국은 이재명 최측근 7인회 중 한 명…민주당 잘못된 대응은 '리더십 리스크' (23/05/16)
- 조응천, 金 코인 논란에 “이재명 리더십 리스크” (23/05/17)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사법 리스크가 문제가 아니라 리더십 리스크가 문제다. 제대로 결정을 못 한다"고 비판했다.
>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성에 차지 않으시겠지요. 그러니 팔 벗고 동참해주세요.
이재명 당 대표로 말씀하신 '여야 의원들에 대한 가상자산 보유 및 거래내역 전수조사'.
- 조응천 “김남국 윤리특위 뒤늦은 제소...이재명, 행정가 때 못벗어” (23/05/18) <최종 수정>
... 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만시지탄(晩時之歎·시기에 늦어 기회를 놓쳤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이라고 했다.
> 타켓은 김남국 의원이 아니라 이재명 당 대표라는 게 너무 잘 보이잖아요. 조금 자제합시다.
- 조응천 “이재명, ‘재명이네 마을’ 이장 그만둬야” (23/05/18) <최종 수정>
...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재명 당 대표를 향해
“(이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 이장으로 계시는데, 그만두셔야 한다”며 강성 지지층과의 이별을 촉구했다.
> 조응천 의원님도 단단하게 지지해줄 민주당 당원들을 팬덤으로 만드세요. 할줄 아시잖아요?
[15] (경기 평택시갑) - 홍기원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내홍·측근 사망' 겹악재 이재명…비명계 "도의적 책임져야"(종합) (23/03/12)
- 홍기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임명 (23/04/21)
- “누가 누굴 쇄신하나” 비판까지…벼랑 몰린 이재명 리더십 (23/05/16)
... 이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가 아무것도 안 한다”고
전날 의총에서 비판한 홍기원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팩트와 다른 내용을 의총장에서 말하면 어떻게 하냐”며 억울해했다고 한다
> '아무 것도 안 한다'고 투덜거리셨군요. 아무 것도 안 한다라.. 하긴 '이재명 당 대표인게 그냥 싫으신 거'겠죠.
[16] (경기 부천시을) - 설훈 / 부재중
- 설훈, 이재명에 “나라면 당대표 내놓고 혼자 싸워 돌아올 것” (22/11/29)
- 빈소 찾은 설훈…“이낙연 귀국, 정치적 행보와 거리 멀다” (23/04/08)
- "다 죽게 생겼다"…이재명 지도부 성토장 된 민주당 쇄신의총 (23/05/15)
- 김기현 "김남국 코치로 코인했나" vs 이재명 "즉각 전수조사" (23/05/16)
... 5선 중진 설훈 의원은 전날 쇄신 의총에서 “이 대표는 (차기 대선 출마 등) 정치를 길게 할 분이기 때문에
멀리 보고 지금은 당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고 거취 표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틈만 나면 당 대표보고 그만 둬라라고 하시네요. 참 한결 같으십니다. 이낙연이 온다는 6월을 기다리시나요?
[17] (경기 고양시병) - 홍정민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 / 부재중 <최종 수정>
[18] (경기 수원시정) - 박광온 <21대 단수공천> / 그것을 왜 물어보는가?
> 경기 수원시정 : 출마 준비중 - 김준혁 한신대 교수
-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D-2…박홍근-박광온 ‘명-낙 대리전’ 양상 (22/03/22)
- 박광온 "차기 원내대표, 이재명과 결 달라도 '보완재' 할 사람 필요" (23/04/10)
- 박광온 “檢수사 강력 대응… 당 통합 ‘보완재’ 될 것”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인터뷰] (23/04/13)
- 인터뷰] 박광온 “송영길, 프랑스 기자회견 의미 없어...당, 선제적 조치 취해야” (23/04/21)
- 김용민, 박범계·박광온 저격…"친문·친노 명찰 달고 날로 먹는 정치 끝장내야" (23/04/25)
- 박광온 "원내대표 선거, 친명·비명 구도 영향 없어...통합 절박해" (23/04/26)
- 박광온 '이재명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통합된 힘으로 윤석열과 싸우겠다' (23/04/28)
- 박광온 “‘돈 봉투 의혹’ 회피 말아야…대의원제 폐지는 시기상조” (23/05/01)
- 박광온 “金 탈당으로 끝날 일 아냐… 추가조사 진행 징계 원칙 확립할 것” (23/05/15)
...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밤늦게까지 진행된 ‘쇄신 의원총회’ 후 발표한 결의문에서
김 의원을 향해 “탈당으로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추가조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한 조사 후 징계하는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광욱 의원에게 때렸던 징계'처럼 '국민의힘과 맞서 싸우자는 의원님들의 머리'를 때리려고 하시네요.
님께서는 어느 당의 원내대표 이신가요?
========== 충남 ===========
[19]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김종민 <1,2,3기 민주당의길> / 계속 통화중
- 野김종민 "이재명 대표 없어 민주당 무너져, 사실 아냐" (23/03/09)
- 김종민 "이재명, 극우와 결별한 이준석을 보라…개딸과 완전히 선 그어라" (23/03/16)
- 김종민 "이재명 체제후 윤리감각 퇴화…돈봉투, 예전 같으면 난리·탈당" (23/04/18)
- 김종민 "민형배 탈당, 당 지도부가 국민께 더 사과해야"[한판승부] (23/04/27)
- 김종민 "이재명에 주어진 시간 많지 않다" (23/05/16)
> 처음 듣는 사람은 마치 의원님이 많은 시간을 협조했던 것처럼 착각하겠습니다. 6월을 기다리시나 보죠?
-김종민 "김남국 코인, 조국사태보다 더 고약…그때처럼 당이 뛰어들면 큰일" (23/05/17)
> 이준석이 '선거를 몇 번 치를 만큼 코인으로 벌었다'고 할 때는 잠자코 계시더니.. 이건 '쓸 수 있는 건수'인가 보죠?
========== 대전 ===========
[20] (대전 유성구을) - 이상민 <3기 민주당의길> <성찰과모색>
> 대전 유성구을 : 총선 대안 후보 - (현재 미정) 허태정, 안필용, 김종남, 이경
- 이상민 의원 “민주당 이탈표 ‘색출’ 있어선 안될 정치 문화” (23/03/02)
- 이상민 "이재명 사퇴가 리스크 차단 최소 방법" (23/03/03)
- 이상민 "이재명 질서 있는 퇴진?...울림 주려면 당장 물러나야 (23/03/15)
- 이상민 "이재명, 전격적으로 거취 표명하라" (23/03/16)
- 이상민 "文 '단합하라'? 우리가 文 졸개냐, 모욕적…전하는 박지원도 그렇고" (23/03/18)
- 이상민 "文, '이재명 단일대오' 얘기 않았겠지만 했다면 해선 안될 문제" (23/03/20)
- 이상민 "이재명, 개딸 통제 못 하면 리더십 부족 자인하는 것" (23/03/27)
- 野 이상민 “총선까지 버티겠다는 이재명, 국힘에는 희망의 등불” (23/03/30)
- [정치쇼] 이상민 "이재명 내부 척결 표명해야…송영길 비겁한 태도" (23/04/17)
- [총선 D-365 대전 유성을] 민주 이상민 6선 도전 속 새바람 불까 (23/04/17)
- (경선 후보 거론 중 - 현재 미정) 허태정 전 시장, 안필용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
- '3지대' 띄우는 김종인 "양당 변화 가능성 없어…신 세력 등장할 수밖에" (23/05/18)
- 이상민 "이재명, 돈봉투 조사 안하면 사퇴해야" (23/04/21)
- 이상민 "민형배 복당…추악한 오물 뒤집어 쓴 느낌" (23/04/26)
- 이상민 "김남국, 국회의원 하면서 투잡…이해충돌 해당" (23/05/09)
... 이 의원은 “국회의원이 코인 투자를 해서 60억 원을 보유했었다고 하면 국민들이 잘했다고 하겠는가”라며
“사실관계를 떠나 국회의원이 코인이나 주식 투자에서 ‘수익을 올렸다 손실을 봤다’
이런 얘기 하는 것 자체가 국회의원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
> 사실관계를 떠나면 김남국 의원한테 고소 당할 수 있어요. 조선일보 같은 짓 하면 안되죠. 민주당 중진 의원께서요.
- 이상민 "의총 결론 공허…이재명·맹종파 조치 선결돼야" (23/05/15)
> 맹종이라.. 누가 누구한테 해야할 소리인지 분간이 되지 않네요. 6월에 오실 이x.. x낙연씨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21] (대전 대덕구) - 박영순 / 확인해줄 수 없다
========== 광주 ===========
[22] (광주 서구갑) - 송갑석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부재중
> 광주 서구갑 : 총선 대안 후보 - (현재 미정) 김명진, 조인철, 김대현, 강위원
- 송갑석 의원 “이탈 30표는 ‘방탄 대응’ 변화 요구…불체포특권 포기해 프레임 바꿔야” (23/03/09)
- [뉴스큐] '비명계' 송갑석 "탕평 요구가 공천 의식?...누구든 장담 못해" (23/03/14)
- [속보]민주당, 당직 개편…지명직 최고 송갑석·정책위의장 김민석 (23/03/27)
- [뉴스라이더] '비명계' 송갑석 "이재명, 과격 개딸 과감하게 출당시켜야" (23/03/28)
- 최고위 참석한 ‘비명’ 송갑석…“친명·비명도 탕평 걸림돌 되면 안 돼” (23/03/31)
- !경선 후보자! 김명진, 조인철 (23/04/09)
- 총선 ‘재선론’과 ‘인물론’, 광주의 선택은? (23/04/21)
- !경선 후보자! 김명진, 조인철,김대현,강위원 (23/04/21)
- 김남국 의원님, 탈법·불법이 없다고 당당할 일이 아닙니다.. (23/05/09)
- 친명 “도덕성 따질때냐”… 온정주의-자정능력 상실에 ‘김남국 사태’ (23/05/16)
... 송갑석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참석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코인 논란 등의 문제를 대하는 우리 태도가
‘내로남불’과 다르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혁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 혁신의 모습이라.. "민주당의길 멤버들이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는 건 어떨까요?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 전남 ===========
[23]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 서삼석 <1기 민주당의길> / 공문을 요청해라
========== 강원 ===========
[24] (강원 원주시을) - 송기헌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김남국 징계> / 무기명투표라 모른다 <최종 수정>
========== 부산 ===========
[25] (부산 사하구갑) - 최인호 <21대 단수공천> / 확인 후 회신하겠다
[26] (부산 북구강서구갑) - 전재수 <21대 단수공천> / 전화로 일일히 확인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취재는 적절치않다
// 현재 지역구 미정 : 총선 대안 후보
- 양문석 "민주당 내부 총질하는 정치인 지역구에 응징 출마" (23/04/20)
> 조응천·홍영표·이원욱·박용진·이상민·김종민 의원 가운데 한 지역구로 총선에 출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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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오해받고 계신가요? (17명)
========== 서울 ===========
[ ] (서울 양천구갑) - 황희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양천구을) - 이용선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도봉구을) - 오기형 <1기 민주당의길> / 사실이 아니다 부결에 투표했다 이재명 대표랑 친하다
[ ] (서울 노원구갑) - 고용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광진구갑) - 전혜숙 <21대 단수공천> / 부결에 투표했다
[ ] (서울 중구성동구갑) - 홍익표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서울 서초구을) 사무소로 옮겼고, 모든 활동은 이쪽에서 하고 있다고 함 (23/03/20)
========== 경기 ===========
[ ]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 고영인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최종 수정>
[ ] (경기 화성시병) - 권칠승 <21대 단수공천>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페북봐라 부결에 투표했다) <최종 수정>
[ ] (경기 용인시병) - 정춘숙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경기 하남시) - 최종윤 <1기 민주당의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최종윤 “이재명, 전당대회 불출마해야...'혁신·통합·미래'도 아냐” (22/06/21)
[ ] (경기 의왕시과천시) - 이소영 <초선 입장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시선집중] 이소영 “김남국, 당이 조사 못 할 이유 없다. 징계 사유까지 판단할 것” (23/05/15)
... 이소영 > 맞습니다. 지금 김남국 의원은 당원이 아니게 됐으니까 당 차원의 징계가 가능한 것은 아닌데
당규 19조에도 보면 탈당한 자에 대해서도 징계 사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조사는 가능하고요.
그리고 설사 이런 규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당 소속이었던 국회의원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일어난 의혹이기 때문에
당이 조사를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한 분이 지속적으로 '이소영 의원님이 이 목록에 포함되는 것이 부당하다' 라고 하셔서 제외하고 지켜만 봤는데,
다시 목록에 포함하고 계속 지켜봐야겠다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저 개인적이 '발언 기록'일 뿐입니다.
========== 충북/충남/세종 ===========
[ ] (충북 청주시서원구) - 이장섭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소문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
[ ] (세종특별자치시갑) - 홍성국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대전 ===========
[ ] (대전 동구) - 장철민 <초선 입장문>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최종 수정>
- 장철민 의원 , 민주당 원내부대표 선임 (23/05/03)
========== 부산 ===========
[ ] (부산 남구을) - 박재호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박재호 “이재명 대표, 총선 지면 자신의 인생도 끝난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23/04/11)
========== 광주 ===========
[ ] (광주 동구남구을) - 이병훈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최종 수정>
========== 전남/전북 ===========
[ ]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 서동용 <김남국 징계> / 부결에 투표했다 <최종 수정>
- 서동용의원, 민주당 4기 원내 부대표 선임 ‘변화·쇄신에 노력할것’ (23/05/02)
[ ] (전북 군산시) - 신영대 <21대 단수공천>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부결에 투표할 걸로
// 낙선한 국회의원 (2명)
========== 부산 ===========
[ ] (부산 연제구) - 김해영 <21대 단수공천> /
- 민주당 김해영 "이재명 같은 인물이 당대표, 부끄러움과 참담함 느껴" (23/03/12)
[ ] (서울 영등포을) - 신경민 <연대와 공생> /
- "자기 지지자들에게만 호소하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며
- 민주당 개혁파 '더 새로' 김준혁, 기득권 '이낙연계'에 날린 직격탄 (23/04/15)
- 신경민 "한국정치, 저질 ‘유·팬·정’ 결합"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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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불출마 선언 (1명)
[ ] (경기 의정부시갑) - 오영환 <초선 입장문> / 무기명투푠데 의견을 묻는 건 부적절하다
- [속보] 민주 오영환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소방관으로 돌아갈 것" (23/04/10)
- '총선 불출마' 오영환 "상대 악마화 앞장서야 스타 정치인 되더라" [인터뷰]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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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1/31 민주당의길 출범 멤버)
( 2023/01/31 - 민주당의길 출범멤버는 21명으로 확인됩니다. )
** <2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3/14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3/14 - 민주당의길 토론회가 열렸고 20명 내외가 참석하셨다고 하는데, 명단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 <3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3/28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3/28 - 비공개로 열려서 명단을 찾기 힘들군요. 당당하게 합시다. )
** <4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4/20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4/21 -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관련 기사를 찾고 있습니다. )
** <연대와 공생> 표기 추가 : (2023/04/10 이낙연계 '연대와 공생' 모임 )
( 2023/04/10) '정치공황의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토론회
** <초선 입장문> 표기 추가 : (2021/04/09 초선 입장문 발표)
( 2021/04/09 -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은 조국.추미앤 법무부 장관' 입장문 발표)
** <성찰과모색> 표기 추가 : (2023/04/18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토론회 참석)
( 2023/04/18 - 금태섭, 김종인, 이상민 '제3지대론' 토론회 참석)
** <21대 단수공천> 표기 추가 : (2023/05/02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단수공천 표기)
** <김남국 징계> 표기 추가 : (2023/05/17 김남국 징계안 제출)
// 블라블라.. 쓸데없는 꼬리입니다. 아랫 부분은 그냥 읽지 않고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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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주당의 길', 'XX의 길'을 택한 분들이 어찌 어찌 완력을 행사해서
다음 총선에서 한 자리를 꿰차고, 결국 어떤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선정된다면,
저는 그 지역구의 몫은 그냥 버리는 것으로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 이런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선정되지 않았으나 뜻이 있는 분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주세요. )
물론, 저 역시 표가 한 장 뿐이라서 저의 지역구에서 그런 슬픈 상황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당 대표와 자신의 당원들의 뜻도 나몰라라 하고 등에 칼을 꼽는 행위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국힘당의 의원으로서 그러면 쌍욕을 하면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으로서 그런 행위를 한다는 건 같이 상종하지 못한 xx'라는 뜻이잖아요.
(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짐입니다. 일개 힘 없는 한 명의 유권자일 뿐이죠. )
개인적으로 '윤석열 xx 만큼이나 XX들'을 싫어합니다.
똑똑하신 분들이니 '윤석열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망가질 것인지 충분히 잘 아시는 분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 '자신의 당 대선 후보의 선거'에 나몰라라 하고 있었으니까요.
힘을 합쳐 대검찰공화국에 맞서 싸워도 부족할 것 같은데, 뒤돌아서서 우리들에게 칼을 꼽고 있으니까요.
- XX이든 아니든, 그 지역구에서 뽑아주시는 것이니.. 그 '지역구'를 더 크게 표기해봤습니다.
- 혹시 참조할 만한 기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기사를 읽어본 후에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이글은 순전히 개인적으로 스크랩 차원에서 정리해보는 글입니다. 딱히 뭐.. 의미는 없습니다.
- 이재명 당 대표님이 조금 전에 진행하셨던 '당원존 라이브'는 들었습니다.
- 이재명 당 대표님이 페이스북에 쓰신 '조작된 이미지까지 동원한 내부공격..' 글을 읽었습니다.
- 'XX'이라는 단어 자체도 쓰지 말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XX으로 대치하였습니다. ( 볼드모트도 아니고.. )
// [스크랩 코드] '민주당 내 XX들 명단'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참조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38463?od=T31&po=0&category=0&groupCd=communityCLIEN
- 총선 대안 후보가 거론되는 경우, 해당 지역구의 바로 아래로 배치하였습니다.
* 글자수 제한으로 인해 다이어트 버전으로 수정합니다. (이전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57571CLIEN )
- '21대 국회의원 선거 단수공천' 표기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21%EB%8C%80_%EA%B5%AD%ED%9A%8C%EC%9D%98%EC%9B%90_%EC%84%A0%EA%B1%B0_%EB%8D%94%EB%B6%88%EC%96%B4%EB%AF%BC%EC%A3%BC%EB%8B%B9_%ED%9B%84%EB%B3%B4_%EB%AA%A9%EB%A1%9D )
- 특별당규 개정안을 통과되었네요.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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