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에 이어 이번 사태에 너무나 큰 박탈감을 느낍니다. 제가 정의하는 조국 사태와 김남국 사태는, "한국 언론들이 저지른 사태"입니다. 사태가 아닌 것을 사태로 만드는 사태입니다. 이 소위 언론이란 것들이 저지른 그 사태를 보면 너무나 큰 박탈감을 느낍니다.
이 자들은 "얼마였다," "몇개나 있다"와 같은 의미 없는 정보를 무한히 복제해서 나르고, 독자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그럼 독자들은 그게 중요한지 아닌지 생각하기 보단, 피곤하고 나쁜 감정을 사실로 착각해서 기억합니다. 또한, 언론들은 "추정된다," "전해진다," "익명의 00에 따르면," "라는 여론이 있다," "청년들이 분노했다"와 같은 출처가 불분명한 의견으로 여론 가스라이팅합니다. 사람들은 그게 의미 없는 정보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어요.
박탈감. 사전적으로는 재물이나 권리, 자격 등을 빼앗겼다는 느낌이나 기분이랍니다. 김남국 의원이 코인으로 얼마를 찍었다고 무엇이 빼앗겼나요. 조민씨의 자원봉사 표창장 하나가 무엇을 빼앗았나요. 오히려 저에게 무엇을 빼앗은 건 한국 언론들입니다. 그들은 저로부터 양질의 좋은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빼앗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독자들을 기만하고 가스라이팅하면서 교묘하게 우리로부터 사실을 판단하는 능력을 빼앗았습니다. 심지어 무엇을 빼앗겼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마저도 빼앗은 거 같습니다.
코인으로 얼마의 금액에 도달했다가 떨어진 것만으로 자신에게 무엇을 빼앗겼다고 착각하는 청년들이, 같은 청년으로서 참 안쓰럽습니다. 무엇이 빼앗긴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보며, 큰 상실감을 느낍니다. 그것이 너무나 큰 박탈감입니다.
https://v.daum.net/v/20230512113745688
국짐은 더이상 노인들 지지 받는 정당 아니라고 하면 전체 의견이 되는겁니까? ㅎㅎㅎㅎㅎㅎ
자리 하나 만들려고 내부 총질이나 해대니..
국민대 yuji 박사논문 학위는 박탈감 안느끼냐yo?
50억 받고 퇴직한 대리네 당시 국힘당의원 아빠찬스에는 박탈감 안느끼냐yo?
합법적인 매매이고 신고까지 다 마친건데 박탈감yo? ㅋㅋ
참 희한하게 민주당한테만 여론몰이로 느끼는 박탈감이죠??
등에 칼 아주 참 잘 꽂아요 ㅋㅋㅋ
그런다고 이낙연 경선에서도 안뽑아yo.
코인은 나도 할 수 있지만, 50억 퇴직금은 못이루니까? 왜 사람 봐가서면서 선택적 박탈감을 느끼는건지.
요즈음 한국사회를 살아가면서 제가 알고있던 상식 자체가 뒤바뀌었구나를 체감하게 됩니다.
그때도 박탈감든다고 했어요
그때는 왜 '선택적'으로 안보시고
김남국건만 박탈감느꼈다고 보이시는지?
그리고 저 상대적박탈감은 제가 말한게 아니라 민주당 대학생위원회에서 한말이예요
그쪽에서 50억클럽도 시국선언하고 김남국건도 시국선언했다구요
상대적 박탈감 기준에 대해서 저한테 묻지마시고 저 대학생위원회에 문의해보세요
저는 똑같이 시국선언한건데 왜 이사건만 보고 뭐라하냐고 반문한겁니다 그사건도 똑같이 시국선언했는데
이준석한테는 왜 시국선언 안할까요? 이준석은 당대표도 하고 아예 대놓고 한다고 자랑하고 돌아다니는데요. 저 작자들이 어디 당인지도 참 궁금하네요.
다들 시어머니 짓만 안해도 다행이죠
사진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있고있는 옷, 신발, 살고있는곳, 부모님 직업 다 털어봤으면 좋겠네요.
중고등학교 받은 표창장, 봉사활동 시간도 조사해보구요.
어디 못된것만 배워서...
요
구킴에가겠지?요
진보에 민낯을 보았다고 하면서
이리저리 이용당하다가 나중에 거기서도 펭당할텐데
말입니다.
요즘은 혁신, 청년 이런 말만 들어도 거부감부터 드네요 ㅎㅎ
조국때 그렇게 당하고도 또 똑같은 방식으로 당하고 있어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군요 싹수 노랗게 말이죠 ㅋㅋ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원하는 개혁과 혁신이라는 가치에
똥을 뿌리려고 저런 짓거리 하는겁니다.
언론에서는 받아 쓰면서 지지자들의 개혁방향을 호도하겠죠.
그리고 대중들은 민주당 개혁이 저런 방향이구나 하면서 역시 민주당은 엉망이야 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은거죠.
그나저나 민주당은 해당행위자가 한트럭인데 왜 아무 조치하지 않는건지...
다른 한편으로는 저들이 고맙네요
이제라도 자기들 정체 밝혀줘서
나 쁘락치요~~~ 하구요
오~ 그래? 알았어 잘가~~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내 의견 제대로 하나 낼수없는게 이딴게 민주주의 정당??
공산당처럼 가만히 있으면 될까요?
코인 수십이 아니라는데요? 어디서 수십억이래요? 그리고 국짐당 부동산 투기건으로 시국선언 한건 못찾겠는데요.자기지역구에 땅사서 부동산 투기하는게 정말 나쁜거 아닌가요?
코인하는 사람은 다 투기하는 사람이고 나쁜사람인건가요? 김남국의원이 언제 코인하면 투기꾼이라고 했나요? 왜 코인했다고ㅠ이렇게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모는거죠? 언제부터 이랬나요? 이야기 해보세요? 님은 전에 이준석 뭐라고 문제삼은적 있었나요? 거참.. 기레기가 떠드니 나쁘구나 하는거 아니에요?
저기요 글을 좀 재대로 읽고 급발진인지 뭔지 말을 하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 댓글을 좀 보시면 좋겠네요.
김남국이 뭘 잘못했는데
저것들이 같은 민주당인데도 벌때같이 들고 일어나냐고요?
저 어린 것들이 상대당 저지른 패악질에는 끽소리도 못하잖아요.
그렇게 억울하면 김남국이가 저런 수모를 당할 정도로 뭘 잘못했는지
똑바로 말을 하세요.
여기서 부동산, 다주택이 왜 나옵니까?
부동산은요? 의식주 아시죠?
집은 반듯이 삶에 필요한 3요소입니다.
그걸 가지고 장난 질을 치니 욕을 먹는 겁니다.
불안전한 주식 비슷한 코인을 부동산하고 비교를 하세요?
코인 값 오른다고 누가 길거리에 나 앉고 그러나요?
코인은 민주당이든 일반 서민이든 국짐이던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겁니다.
민주당이라 괜찮은 것이 아니예요.
코인 한다고 다 돈을 버나요?
수익도 자기 몫이고 리스크도 자기 몫입니다.
본인 책임이라고요.
다시 설명하자면, 코인이 칭찬 받을 일도 아니지만
욕먹을 일도 아니라는 겁니다.
저 어린 넘들이 무슨 나라팔아 먹은 범죄자 마냥
국짐당의 60억 가짜뉴스에 동조해 개거품을 물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또, 설명 드리자면 코인한걸로 지랄날리를 칠 정도면
왜 상대당 이준석때는 입닥치고 가만히 있다가
왜 김남국이 때는 개지랄을 떠냐? 이겁니다.
더 설명을 드리자면, 진짜 역적질을 상대당이 하고 있는 건
눈 뜬 장님 마냥 아몰랑 하다가
김남국, 코인했다고 저 지잘을 하냐는 겁니다.
그것도 같은 당, 같은 식구가요?
이래도 할 말을 한 건가요?
이것이 팀킬, 내부 총질이 아닌가요?
그리고 김남국이가 친명인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당연히 뒤에 이낙연,수박들이 봐주는 것들이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저 어린넘의 기회주의자 것들이
거악에는 찍소리도 못하다가
뭔 깡이 있다고? 무슨 소신이 있다고
저렇게 내부 총질을 하겠어요? 뒤에 빽이 있으니 저러겠죠.
이낙연과 수박들이 지금 것 했던 짓거리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이재명하고 엮을라고 할테니까요.
김남국은 무려 혈세 받아먹는 국회위원이고 거기에 법까지 만드는 사람인데 자기에게 유리하게 법을 만드려했던 정황이 있으니깐 욕먹는겁니다
그리고 잘못한 사람 욕하고 반성하게 하는것도 민주사회 시민이 할일이예요
진짜 뭐하나 터질때마다 무지성 쉴드 치니 답답도 이렇게 답답할수 없네요
한겨례 기사입니다 참고좀 하세요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1422.html
6070과 함께 우린 보수 우파라고 외치던지 말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