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자신과 다른 의견 말했다고.. 발말 섞어가며....급발진이라니
5줄 요약
1. 하태경 : 쉬운 해고가 되야 해외투자 들어온다며 노동유연제가 제일 중요하다.
2. 최경영 : 우리 삼성,현대가 미국 공장 세우면, 미국 의원들은 노동자 복지 최대한 챙기라며 우리기업 압박한다.
그런데 우리는...(하태경 말 끊으며 난입)
3. 하태경 : 왜곡하면 안되지이이~~~(반말) 우리 국회의원들은 노동복지 생각 안한다? 내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안 됨
4. 최경영 : 방금 그 말은 하의원이 덧붙인것, 나는 한/미 비교해서 복합적으로 이야기 한 것!
5. 하태경 : 사과하셔라! 앵커가 방송중에 사람 불러놓고 싸움을 벌이냐? (깐죽깐죽)
대충 하태경 모자란건 알았지만... 오늘 보니 ...와 이거 제대로 ㅁㅊ놈이네요.
원래 사람 취급 안합니다.
안참으면 어쩔건데 아가리파이터도 아니고
국짐당은 허세병있나요
동네망신스러운데 담엔 지역분들께서 힘을 모으셔서 백수만들어주시길 빕니다
2016~2020 제20대 국회의원(미래통합당, 해운대구갑)
2020~현재 제21대 국회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갑)
유낵꽌에 못끼는 하급쩌리 주제라서
방송에 기웃거리면서 시비나 털고 쯧쯧쯧
한심하네요
동네 양아치 같이 건들거리죠.
말투는 검사가 취조하듯이 낮고 느리게 ㅋㅋㅋㅋ
찐따 같은게 ㅋㅋ
니들이 안하는거겠죠 진짜 양심도없지 왜지가 전체를 대변할라고 하져
노동계는 개 취급하는데 니네당이 안하는거지 왜 대한민국을 들먹여 쓰레기같은게
장사하면서 진상 만나면 빨리 보내고 소금뿌리고 잊는게 상책입니다.
다 이해가 됩니다.
정신질환자를 뽑은
사람이 반성해야죠
그래야 하퇴경 말이 되지요.
개돼지는 노동권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