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22년도에 찍은거네요..
무판에 가짜번호판에 무면허에 진짜 개판이네요 ㅋㅋ
공무집행방해 라고 할려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아무튼 서면은 이전에도 개판이었습니다...
지금은 저분 덕분에 많이 달라졌으리라 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개판이 되지 않을까 싶고 그러네요 .....
[재업로드] 무판 오토바이 검거 일일 최다기록 갱신했습니다...경찰이 그만 신고하라네요 -6- - YouTube
(추가) 적극적인 경찰분도 계시니 이런 분들은 존경합니다! ㅎㅎ
무판 많은 동네면 아예 경찰력 증원을 히야죠.
이 상황을 신고가 많이와서 처리할 수 없다가 아니라 기회로 보고 적극 처리해야 신고=위반 이 줄어들어 다른 강력범죄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력이 부족하다면 상부조직에 건의할 일이지 신고자에게 신고를 멈춰달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무판은 사고나도 상대방 과실 0으로 해주면 금세 사라질건데 안하죠. 글고 무판을 어떻게 블박 신고합니까 현장에서 잡아야죠.
병원이랑 달라요
응급실은 일단 받으면 환자는 쫒아낼수가 없자나요
경찰은 급한건 생기면 지금 하던건 버리고
급한거 처리 하러 갑니다
관내 신고량 증가로 자체 처리가 불가하면 상급기관에 증원요청을 해야죠
용산가서 출근 통제할 경찰력은 있어도 서민 생활 안전 도울 쪽은 투자할 생각이 없죠.
일반시민인 당신도 하지마라? 인가요?
단속 열심히 할 경찰을 뽑으면 되겠네요
저분들은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시면 되겠구요
물론 "전면 번호판"부터 선행해야겠지만요.
도로에 차량이 길막하고 있으면 경찰부르는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경찰분들만 욕먹게 하죠..
경찰이 신고한 사람에게 저렇게 통화하는 거 청문감사실에서 어떻게 처리할까요?
짭새라는 비속어 사용하는 이유가 “왜 일까요?”
1가지만 계속 처리하고 있어 나머지 9를 못하는 상황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계속 신고가 들어가야 증원요청할 명분이 생기고 결국 증원이 되는 게 아닐까요.
공은 딸배 헌터가 유튜브에서 대부분 가져가니까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있는 일인데 안하고 있던거죠..
단순 민원이 아니고 형사처벌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경찰청 유튜브 있던데 지들이 단속하고 영상 찍고 딸배헌터 분 지분? 가져가심 될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무판 신고로 일단 출동한 상태라도 더 긴급한게 들어오면 그거부터 처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저거 때문에 다른거 못한다는건 이상하죠
무판 신고가 긴급도가 높다면 그만큼 중한 범죄라는거니까 당연히 출동해서 처리해야하는거구요
해당 범죄에 대한 긴급도 설정은 다 근거가 있기 때문에 된것이고, 일선 경찰이 '내가 볼때 별로 안중요해' 라고 하면 안되는겁니다
원래 나라에서 해야 할일을 대신 해주고 있는건데.. 저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평범한 직장인은 저런 소리도 못해요. 일 안하면 짤리니까요.
패트롤 하는 것만으로 경찰력은 의미가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순회하면서 고정 주차 해놓고 대기 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장소는 우범지대도 아니고 거의 매일 붙박이 장처럼 있어요.
순찰이 의미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인력이 모자라시다고 하니 그럼 저건 뭐지?라는 생각은 당연히 들죠.
더 급한 일 처리하기 위한 대기인원도 있어야 할텐데, 이해가 전혀 안가는 건 아니네요.
미국에는 주차단속 , 견인등 시와 계약된 민간 업체가 하는곳도 많습니다. 아니면 단속 전문 공무원을 더뽑으면되구요. 핑계될게 없는게 단속= 세수확보 그걸로 운영하면 됩니다
대신 성인이니 말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
겨우 신고라도 받아야 움직이는데....그 신고도 받기 싫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