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일본 라면의 원조가 삼양 볶음면을 베꼈다’는 등 보도가 나왔다”며 “한국에 줄곧 모방을 당해 온 일본이 이번에는 한국을 모방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계속 모방당해온 일본이 리벤지(복수)?’라는 표현을 달아 이번 닛신식품 표절 논란에 앞서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됐던 한국 기업의 표절 논란을 전했다.
“한국 식품기업이 일본 제품을 모방한 사례는 매우 많다. 한국 농심의 스낵 ‘새우깡’은 일본 칼비의 ‘갓파에비센’을 모방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새우깡은 1971년에 처음 나왔고, 칼비가 갓파에비센을 출시한 것은 1964년이기 때문. 또 한국 롯데의 ‘빼빼로’는 일본 에자키글리코의 ‘포키’를 모방한 것으로 지적된다. 글리코가 포키를 시판한 것은 1966년이고, 빼빼로는 1983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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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뉴스위크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일본인
과거부터 인터넷에 떠돌던 한국의 일본제품 파쿠리 사례들을 대부분 열거
뭐 우리도 딱히 할말도 없기는 하지만, 뭔가 치졸하다는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박가네가 또 왜곡했나 보군요... 박가네 주 시청층이 일베+일뽕들이라 일본의 어두운면이나 그런면을 잘 감추고 왜곡시키죠... 박가네말 너무 믿지 마세요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business/2023/04/ufo-7.php
뉴스위크 기사 원문입니다.. 리벤지라는 표현 분명히 있습니다
박가네 왜곡이 정도가 심하군요
그런데 일본 과자 원형은 미국이나 유럽제가 또 있더군요.
서로 표절 엄청 해대나봐요.
새우깡의 농심도 롯데계열이었고 , 빼빼로의 롯데면 일본기업인데
지네 나라 기업이 자국거 배껴 해외에서 파는데 왜 우리나라보고 지랄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