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퀴어축제에 참여했었습니다.
당시에도 게시판에서는 똥꼬쇼네 어쩌네 햐는 이야기가 나와서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똥꼬쇼가 없는데요? 했더니
이런 덧글이 달리더군요.
그러고는 대댓글로 아주 즐거워들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똥꼬쇼 이야기는 여전하네요.
어제 퀴어축제가 서울시청광장에서 불허되었다는 기사를 접했고
거기 덧글로 피켓 들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뛰어들고도 해 보라는 글을 보고 참 기분이 안 좋더군요.
클리앙이 단일인격체가 연대체계가 아니듯
동성애자들이라고 무슨 레이더가 있어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한테 뛰어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서울퀴어축제 주최와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축제허가 과정에서 날치기 행정이 있었고
그에 따른 주최측 입장도 서술이 되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문제점 지적은 없고
어제 결정난 걸
입 꾹 다 물고 있다부터 해서
그딴 걸 왜 서울시청광장에서 해야 하냐 부터 비난이 쏟아지네요.
당시 서울시청광장은 누구에게나 개방한다는 것이 당시 박원순 시장의 방침이었고
그런 공간에서 퀴어축제가 열리는 건 상징적인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퀴아축제가 시청광장 말고 어디 딴데서 열리면 비난이 없었을까요?
윤대통령 한테 뛰어들면 응원이 쏟아질까요?
연초 땡기네요~
다른것보다 글쓴 분께서... 이미 상처 받으셨지만, 여기 응원하는 사람들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고..
조금이라도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앙 가입할 때 필수 요건으로 사상 검증이라도 통과돼야 가입할 수 있는 폐쇄적인 비밀 클럽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이 가입해서 글과 댓글을 쓸지 어찌 알 수 있다고 그런 글 쓴 사람이 있다고 그런 사이트라 치부하시는 겁니까??
비교할 만한 것을 가져와서 클리앙 비판 하십시오. ’꼬라지‘라 비아냥 표현하지 말고요. 그리고 그런 비아냥 표현이 더 문제 아닙니까?
해당 문제 의식이 느끼셨다면 문제 발언을 한 그 특정 회원을 대상으로 빈댓이든 박제든 정당한 사유를 당당하게 밝히시라는 겁니다. 이렇게 댓글로 클리앙을 전체화하여 비난적 표현을 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네?
작년 5월 윤석열 취임 직후 벌어진 집회입니다. 집무실 이전 후 이보다 더 일찍 용산에서 집회한 집단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누구보다 제일먼저 윤석열한테 시위했습니다.
동성애자 누군가가 문대통령한테 뛰어 들었으니까
날치기 행정을 당해도 그 절차를 정식으로 해결하기데 힘 쓰면 입다물고 있는거고
대통령한테 뛰어 들어야 응원 받는군요.
적당히 하시고.. 사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단하네요.
요새는 소수자 약자 조롱이 패시브인가 보군요
아까 글에서도 느낀거지만 민주당 지지자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아마 주류에 속하는 사람 중 일부의 특성이라 생각하는데
소위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같은 거죠.
내 맘에 드는 것만 인정해 주고 아니면 그건 나쁜거야라는 식의 태도 말입니다.
대체 본인이 뭐라고 그걸 인정하고 말고 하는거죠.
(덧붙임) 네 아래 의견 잘 봤습니다. 제가 생각이 모자랐나보네요. 죄송합니다.
밈으로 혐오하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이게 밈이면 더 심각한데요?
비슷한 류로 과학5호기, 카니발 등이 있는거 같아요
그냥 혐오를 붙이고 싶은 거 같아요
물론 많은 사람이 타니깐 양아치 많겠지만
저도 아들 셋이라 카니발 타는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받는 사람이 기분 나쁜데 밈이니깐 이해 가능할지 되묻고 싶을 정도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35154?c=true#141116108CLIEN
’시그니처에도 없으니 2022년 가입자인데 클리앙 얼마나 안다고 그런 확신을 합니까?‘ 라고 하면 제가 자기 중심적인 것인가요? 합리적 추론에 의한 문제 제기인가요?
알 수 있으십니까?
클리앙의 모공은 같은 내용으로도 갈리는 게 태반입니다. 공감수 댓글수가 천차만별인 곳이 클리앙입니다.
아주 넓게 평균적으로 봐야 그나마 비슷합니다. 그렇게 쌓이고 싸인, 경험을 통해 클리앙과 맞다고 생각해 정착하는 분들이 클리앙의 근간이고 그게 동향이 됩니다.
특정 글 몇 몇 회원이 클리앙을 대표한다고 치부하는 의견에 매우 반대합니다.
저 댓글은 신고 좀 먹었길 바랍니다
그런데 LGBT 집단에 대한 비판이 갑자기 성소수자 전체에 대한 조롱 인신모독으로 혐오로 이어지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그걸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면
지금 원글 쓰신 분 처럼 이렇게 항의를 하고 저항을 해야 합니다.
저도 성소수자를 혐오하고 조롱하는 댓글에 한 두 번 항의한 적이 있는데(코로나 때)
앞으로도 항의하겠습니다.
사실 인간은 혐오와 조롱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걸 막아내기가 너무 힘들고 기운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냥 두면 여기도 디씨인사이드처럼 됩니다.
그렇게 여기도 혐오 조롱 커뮤니티로 만들려고 지금도 디씨인사이드에서 펌글을 만들고 맨날 퍼오고들 합니다.
저도 괜히 여성혐오글을 아카이브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여성혐오글이라서 박제했다고 님 댓글에 대댓글 달았지만
제가 달은 대댓글은 항상 안 읽은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60421CLIEN
이 글이 여성혐오가 아니라는 건가요?
그리고 제 사상이 뭔가요?
혐오글에 항의하는 건 어떤 사상일까요?
"혐오글에 항의하는 사상"이름이 뭔지,
님이 말하는 제 사상이 뭔지 말씀해보세요.
주시한다니 와 ㅋㅋㅋ
별에별 댓글을 다 봅니다
대한민국도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하는 곳이니까요...
다른 사람이 상처 받는거죠...
절대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은 단어들, 옷차림, 행동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잖아요.
물론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만드는건 맞고 언론은 자극적인걸 찾는건 맞습니다만
축제라고 해서 모든것이 허용되는건 아니듯이 말이죠.
직접 참여해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퀴어축제공연에 그런쇼는 없는데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많이하고
정작 참여한 사람들은 재미있었다고 하고
퍼레이드 당시 시민들도 호응했지 말씀하신 그런 장면들은 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긴 이러니 신문으로만 퀴어축제 접한 분이
직접 수년째 참여한 저한테 보여주기 좋은 부분만 보여주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퀴어축제때 내부적인 자정작용이 있었으면 이정도까지 혐오는 없었지 않았을까요?
>>> 퀴어축제의 무분별함을 비판하는 것과
이참에 혐오하고 혐오를 즐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무분별함을 지적하고 그 문제를 지적해서 고치고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가자는 발전적인 마음과
혐오에 푹 빠지고 혐오를 즐기는 마음은 애초에 결이 다릅니다.
그들이 언론에 노출되면 티끌하나라도 찾아서 욕하기 바쁘고, 자극적으로 확대 재생산 하기도 바쁘겠죠.
말씀하신대로 그런 자극적인 노출을 한 일부의 사람들이나 그걸 이용해서 혐오를 확대 재생산하고 즐기는 미디어나 혐오인들 때문에 더 자극적인 불쾌감을 느끼신게 아닐지 생각해 볼 문제인거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554801?po=166&sk=id&sv=memore&groupCd=&pt=0CLIEN
2019년 현장 분위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퀴어축제에서는 뭘 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본인 생각이나 언행도 그 정도 자정을 하고 혐오를 논하시는지요....
일단 이 댓글은 제 자식에게 보여주고 싶지는 않네요.
모르겠는데요.
그래서 이게 혐오스러운 장면이라고 가져 오신 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혐오스럽게 느껴지네요.
퀴어축제가 성소수자들만 오는 축제가 아닙니다.
본인 눈에는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현장에서는 지지와 응원을 받았고
제가 저 당사자가 아니니 저걸 가지고 제가 잘했네 못했네 할 말은 없네요.
길거리에서 남자 끼리는 키스해도 되고 안되고 그건 자유니까요~
그것 역시 본인 자유시고요.
그런 혐오표현을 통해 동반되는 주변 반응은 본인이 감당하시는 거고요.
사진 속 저 커플도 마찬가지겠고요.
일부의 사진으로 전체를 판단하고 혐오니 뭐니 경박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한테도 저도 보기 싫은 장면
맞네요. 사진상의 두 사람이 남녀간이였어도 마찬가지로요.
어느행사건 일부가 문제려나 했는데
모르겠다는 댓글을 보니 위 사진의 상황은
퀴어축제에서 흔한 상황인건가요...?
저 역시 한 명의 참여자로서 다른 대댓글로 현장 분위기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였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퀴어축제는 퀴어들만 참여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시민들도 많은데 본인이 싫다고 문제인건 아니잖아요?
이거보다 심한건 넷플릭스만 가도 널렸습니다.
클리앙도 후방 말머리 하나 달아놓고 성인용품 부터 야동 캡쳐짤 그리고 그거에 대한 품평글, 덧글 품번공유 등등등... 여기가 쾌락의 공원이었네요.
저런 장면도 괜찮다는 사람도 많은데 개인 몇몇이 싫어하면 어쩔거냐? 라는 말씀은 뭐 지당하십니다만
성소수자분들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논리 아니던가요?
저희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출발이 다르죠.
퀴어축제는 벗고 춤추고 그러다 키스하는 거! 아니냐고 해서
생각 보다 무게감 있게 선언문 읽으며 행사 시작하고
연극, 청소년 합창 등 시사적인 행사 모습
그리고 일반인들 어울려서 차분하게 행사하는 모습 보여주니
그래도 이런 장면 있잖아! 암튼 나는 이게 싫다니까! 하면서 결국 왜곡 혐오 표현 하는거잖아요.
워터밤이나 풀파티 이런거는 아예 벗고 하는 곳이고 혈기왕성한 사람들 많이 와서 그런지 더 화끈하던데요.
읽어보니 얼추 맞는것 같아요.
의식의 흐름이 맞는 것 같아요.
처음 자정작용 얘기하신 분 말도
공감이가구요.
처음 본문을 읽을 때는 끄덕끄덕 하다가
댓글들을 보다보니 없던 혐오.... 랄 것 까진 없지만 거부감이 생기긴 하네요.
비아냥에 진지하게 답을 달아보자면
야구를 어릴 때부터 싫어해서 관심도
없고 혐오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어? 그건 괜찮았을 것 같은데..
싶은걸 보니 축제랍시고 단상에
올라가서 저러는건
남성끼리건 여성끼리건 이성끼리건
보기 안 좋다.
라는 생각이 틀렸던 것 같습니다.
댓글들을 계속 달다보니
'어 나 동성애 싫어했네?'
하는 느낌입니다.
미국은 60년대부터 사회갈등이 있었는데 그나라도 지역에 따라 편견/혐오가 없어진게 아니니깐요.
사회적인 논의가 제대로 되기도 전에 급격하게 개념이 수입되었다할 우리나란 오죽하겠어요.
내가 속한 무리가 아니면 다 적이고 혐오의 대상이죠..
그냥 그려려니 하셔야 합니다.
아니. 무슨 근거로.. 나참.
그런 분들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전체를 그렇게 매도 할 만큼의 자료와 근거가 있으신가요.
그냥 혼자만의 느낌인가요.
처음에는 시비 덧글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는데
그때 바로 일침을 가했다면 이런 일도 없었겠죠.
잘못 알고 있는 건 알려줘야 하고
기분 나쁜 건 티내야 합니다.
앞으로 여기서 굥정권 비난하고 싶으면
먼저 윤석열한테 뛰어드는 인증샷이라도 하나 올려야 하는 건지 고민되네요.
하루하루 쏟아져 나오는 이성애자들 성범죄, 성병문제, 별장마약파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꼭 하세요!
그러면 레오나르도빚가프리오님은 매독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찍과 다를바가 없는 무지성 혐오가 만연합니다.
애초에 님 허락 필요 없는 일이에요.
동성애자는 동성애자로 태어났는데 찬성하고 반대할 것이 뭐가 있나요.
유색인종도 반대해보세요.
유색인종 반대하면 유색인종이 백인이 되나요?
이미 동성애는 치료가 필요하다 등등의 발언을 한 회원이네요 ㅋㅋㅋ
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 정체성에 대한 시위여야지 성적 취향에 대한 시위로 비춰지면 안 좋습니다.
언론이나 커뮤니티가 그렇게 조장하기도 해서 이미지 탈피를 위해 다른 시도를 했으면 좋겠네요.
전장연도 그렇고 안 먹히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지 계속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결국 해결이 안됩니다.
클리앙만 봐도 6-70%정도는 성소수자의 권리를 자신의 권리와 동등한 것으로 여기고 있네요. LGBT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인식도 진일보했습니다.
행동은 당사자들이 하지만, 사실 모두의 존재가치에 대한 문제죠. 제3자 입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쉽게 말하시는 듯하네요. 이미 말씀하신 것 이상으로 건강하게 잘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믿지도 받아 들여지지도 않겠죠.
그러나 그러한 일들이 모여서 인식을 바꾸는 거죠.
우리만 잘하면 되라는 생각을 가지고 될 거 같으면 지금 이런 이야기도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는 거 맞습니다.
이야기는 쉬워도 행동은 어려우니까요.
클량에서도 간혹 예의라곤 밥 말아먹은 사람과, 어그로가 있지만
그들이 클량사람들을 대표 하는 것이 아니듯요
저런 행사든 뭐든 인터넷에서는 자극적인것들만 (진짜든 가짜든) 편집되어 올라가다보니
정확한 사실이 궁금하면 가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는 것들을 꽤 많이 볼수 있으니까요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는 사람도 많고, 그냥 딱봐도 클량인 같아 보이는 분들도 있고,
엄청 잘생긴 분들도, 잘 꾸미는 분들도 그냥...그냥 행사 같죠...ㅋㅋ
결국 윤석렬 빠는 언론 욕하는분들이 아이러니 하게 언론의 자극적이고 편협한 시각에 휘둘리는것이 씁쓸합니다..
설명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느껴봐야 아는거지..
서울퀴어축제 주최와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리면 문재인 후보시절 깽판놓고 주먹 휘두르거나 박원순 시장 때 서울시청 점거하던 분들이 무지개행동이고 그 사람들이 대부분 퀴어축제 조직위원회거나 크게 관련있는 단체들입니다.
저도 사회단체에 발담그고 있을때 경험한 저 양반들은 민주당에 아주 적대적이었어요.
당연하게 민주당을 지지할 필요가 없지만 최선으로 협조해주던 정치세력의 작은 실수를 문제 삼으면서 크게 비판하다가 보장되던 권리를 잃어버린 상황이니, 감정적으로 표현하면 ‘내저럴줄 알았다 끌끌’이 되는거죠.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이해가 가는
면도 있어요.
덧붙이면 퀴어축제를 핑계로 이때다 혐오를 내뱉는 회원들은 비판받고 욕먹어야 합니다ㅋㅋ 그런 생각은 제발 속으로만 하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이해합니다.
그러나 퀴어축제 조직위원회/ 무지개행동 등 퀴어운동단체의 미숙함, 이중성을 비판하거나 싫어할수 있는데 이게 퀴어축제 자체에 대한 혐오로 가면 안되겠지요...
LGBT 협의적으로 보면 동성애라고 볼 수 있겠지만, 무성애도 들어가는데요. 무성애자로서 충격좀 받고 갑니다.
작성자님, 일부 댓글때문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얻을거만 얻어가시면 됩니다.
작게나마 응원의 메시지에 힘을 보탭니다.
부끄러운 줄 좀 알아라 해도 무시할 걸 알기에 더 씁쓸합니다.
히틀러가 전쟁 일으킬 때 제일 먼저 한 일이 동성애 혐오였습니다 그 다음이 여성 노인 그리고 힘없는 남성들이었습니다
지금 윤석열 패거리 집단이 전쟁을 어떻게든 일으키려고 계속 차별과 혐오를 재생산해내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심리전담에 말려들어서 국짐당같은 행동을 하시나요?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세요?
오늘 메모 하실 분 많이 나오네요
비아냥 사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에 대상에 동양인 넣고
백인들사이에서 나나 내 자식이 그런 대우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 댓글이 써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