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새로운 발언'이 있을 때만 업데이트 합니다. 즉, 내부총질을 하지 않으시면 그냥 조용히 묻히겠지요.
- 특정 의원들의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항의하거나 업무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록만' 해보고 있습니다.
- 딱히 뭐 의미도 없고, 그냥.. '개인적으로 기억만' 해두려고 하는 겁니다.
- 혹시 아직 이 명단에 있다고 두려워하지는 마세요. 그냥 유권자 한 표에 불과합니다.
'자신은 XX이 아니다' 라고 발언한 게 확인되면, 그 즉시 아래의 두 번째 명단으로 옮겨 드립니다.
* 아래 목록은 '원하시면 어디든지 긁어서 기억' 해두셔도 괜찮습니다.
// 자신은 'XX'이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25명)
========== 서울 ===========
[01] (서울 은평구을) - 강병원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당권 주자 강병원 “국회의원 자격정지제 도입해 ‘방탄’ 없애겠다” (22/07/19)
> 이 뜻을 유지하셨을까요?
- 송영길 “민족 화해 사명 갖고 정치”... 당 일각 정계은퇴 요구에 거부 (23/04/23)
...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20일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에게 “송 전 대표는 (한국에) 들어오나 안 들어오나
정치 생명이 끝난 것”이라며 “마지막 남은 카드를 당을 위해서 써야 한다”고 했다. ...
> 혹시.. 이낙연만 바라보고 계신가요? 그는 나와야할 구세주이지만, 송영길 전 대표는 아닌가 보죠?
[02] (서울 성북구갑) - 김영배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김영배 "민주당 반란표? 출처미상 명단으로 상처주지 말라" [한판승부] (23/03/01)
> 부재중 말고 답을 기다립니다.
[03] (서울 강북구을) - 박용진 <1기 민주당의길> / 확인 후 회신하겠다
- 박용진 “이재명 방탄 프레임 벗어나야 내년 총선 승리” (23/01/12)
> 이 뜻을 유지하셨을까요?
- 박용진 "文, 이재명 '이'도 안 꺼내…박지원, 굳이 왜" (23/03/20)
... 저는 박지원 원장이 어떤 말씀을 듣고 왔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습니다만
... 하시는 말씀을 하셨을 수도 있고 안 하셨을 수도 있는데. ...
> 네?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고, 어떤 말씀을 주고 받았는지 알 수도 없는데",
직접 듣지도 않은 대화에 대해 "안 했을 수도 있다"고요? 허허, 눈을 가리고 관심법을 하고 계시나요?
- <변화와 결단: 개딸과 헤어질 결심> (23/03/24)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건 아닌지 먼저 깊이 고심해보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의길 멤버'라는 걸 알리려고 그러셨는지, 페북 글 내에도 '민주당의 길'을 명시하고 계시군요.
- 박용진 "이재명, 당과 의원 뒤에 숨지 말고 지도자답게 결단해야" (23/04/10)
> 시사저널과 한 이 인터뷰는 지난 주 화요일(04/04) 이 의원님과 했던 것인데 오늘 기사화했네요?
이 의원님의 소견은 익히 알고 있지만, 시사저널은 왜 지난 주 인터뷰를 오늘 굳이 기사화하셨나요?
- 박용진, ‘돈봉투 의혹’ 관련 “송영길 자진탈당한 마당에 두 의원에게 선택지 많지 않아 보여” (23/05/02) ( <최종 추가 내용> )
... 그는 "제가 계속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여러 문제제기를 했던 정치인이기 때문에
약간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
> 네,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 "돈 받은 사람이 문제라면 국회의원의 지분을 없애거나 지역위원장을 없애야지 왜 애먼 대의원 제도를 없애려 하냐.
이것은 오히려 민심과 더 멀어지는 일을 만들 수 있다"고 반박했다. ...
> 대의원 제도에서 야기되는 여러 문제들, 이번에 없애서 '당원들의 뜻'이 더 제대로 반영되는 '민주당'이 되면 되겠네요.
========== 경기 ===========
[04] (인천 남동구갑) - 맹성규 / 확인해줄 수 없다
[05] (인천 서구을) - 신동근 <1기 민주당의길>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06] (인천 부평구을) - 홍영표 <1기 민주당의길> <연대와 공생>
- '이재명 선대위'에 이낙연 측 '설훈·홍영표’ 전진 배치 (21/11/01)
- 홍영표, 전대 ‘동반 불출마’ 촉구…이재명 “많은 얘기 듣는 중” (22/06/24)
> 전 부터 당 대표되는 걸 원치 않으셨었죠.
- "태극기와 개딸로 대표되는 극단적 팬덤정치는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로, 굉장히 위험하다" (23/04/10)
> 네.. 어떤 분들에게는 굉장히 위험하신가 봅니다.
[07]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 전해철 / 무기명 투표고 어느 표를 던졌는지 확인가능 입장 낼 수 없다
- "개딸, 文까지 XX이라며 공격…문파도 이정도까진 아냐" (23/03/13)
> 갈라치기, 프레임 걸지 마세요.
- "'이재명 80조 예외' 결정 만장일치 아니었다…전해철, 당무위서 기권 (23/03/23)
> 아, 네.. 민주당에 계시지만, '민주당의길'을 따로 걷고 계시군요?
[08] (경기 안산시상록구을) - 김철민 <1기 민주당의길> / 계속 통화중
- "내년 총선도 있고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정당의 민주화와 사당 방지 등이 꼭 이뤄지는 당이 됐으면 좋겠다" (23/04/10)
> 당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당 대표를 중심으로 힘을 합춰야 하지 않을까요?
[09] (경기 광명시을) - 양기대 <1기 민주당의길>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 이낙연, 정치 현안 메시지 재개…野 '돈봉투 의혹' 확산에 '역할론' 불 붙나 (23/04/21)
... 이낙연 전 대표가 6월에 귀국해 당장 정치 일선에 나서는 건 쉽지 않을 것 ...
> 이낙연 전 대표를 기다리고 계시군요. 진성 당원을 그만 내려가라는 이낙연 전 대표를요.
[11] (경기 성남시중원구) - 윤영찬 <1기 민주당의길> / 확인해줄 수 없다
- "이재명, 사람이면 도의적 책임져라"...'비명계' 윤영찬, 사퇴 압박 (23/03/12)
> 고인을 능욕하지 마세요.
- 친이낙연계 "선제적으로 송영길 출당이나 제명조치해야" (23/04/19)
... 이재명 대표가 국민께 사과하고 .. 요청한 것은 마땅한 일이지만 거기서 끝내서는 안 된다.
송 전 대표가 끝내 입국을 거부한다면 당은 선제적으로 송 전 대표에 대한 출당이나 제명조치를 취해야한다" ...
> 권리당원이 140%가 넘게 청원을 하며 '이낙연은 나가라'고 하는 건 안되고, 이건 반드시 해야하나 보죠?
[12] (경기 고양시정) - 이용우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①이용우 “수사 방어에 급급하고, 경제정책은 ‘로빈훗식’ 발상” (23/01/19)
> 그냥 솔직하게 '공천받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13] (경기 화성시을) - 이원욱 <1,2,3,4기 민주당의길>
- “총선 승리 위해 결단 필요…당 논쟁·재판 모두 리스크” (23/03/13)
> 그냥 솔직하게 '공천받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 '비명' 이원욱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내가 있어야 통합 지도부" (23/03/30)
... 이어 "저는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해 직접적인 사퇴론을 얘기한 적은 없다"며 ...
... 또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개인 문제와 당 문제를 분리할 필요는 있어보인다"며
"당 지도부가 사법리스크에만 초점을 맞춰
방탄 정당화되는 당의 이미지로서는 앞으로 당의 미래비전을 보여줄 수 없다"고 했다. ...
> 네? '직접적인 사퇴론'을 얘기한 적은 없지만, '방탄 정당화'되는 이미지는 안되요? 그럼.. 어쩌란 말이에요?
- 이원욱 "이재명과 오랜 친구…저같은 비명이 원내대표돼야" (23/04/04)
... "강성 팬덤이 없어지지 않으면 앞으로 희망이 없다는 비판적 목소리를 보여왔을 뿐"
... "저와 같은 비명(비이재명)계가 원내대표가 돼서 사법리스크를 풀어갈 때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 "사법리스크 등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선거를 과연 치를 수 있겠는가"
> 그니까 요약하면.. '원내대표' 자리를 원하고 계시군요?
- 이원욱 "李 체포동의안? 물증 없다면 부결시켜야...원내대표 출마, 나는 민주당의 유승민" (23/04/12)
... 원내대표가 선거라고 하는 게 아마도 이러한 통합 지도부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 마침표를 찍는 모습일 것이다. ...
... 이재명 당대표 옆에 이원욱이 앉아 있을 때 그 모습은 극대화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
... 비명계가 그때 3~40명 정도가 이탈했을 것이다, 이렇게 분석하고 있는데,
실제 그러면 비명계가 3~40명뿐이 안 되겠는가. 훨씬 더 숫자는 많죠. ...
> 날 '원대대표' 자리에 앉혀줘요.. 우리 다 모이면 3~40명도 넘어요. 웃으면서 겁박하시나 봅니다?
- [인터뷰]이원욱 "통합 지도부 마침표 찍어야…계파 뛰어넘을 것" (23/04/14)
... "이 대표가 가운데 앉아있고, 오른쪽에 정청래·왼쪽에 이원욱이 앉아있으면 국민들께서
민주당은 '균형이 잡혔다'고 생각하지 않겠나"라며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 당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
> 아주 기자만 만나면 외치네요. 날 '원대대표' 자리에 앉혀줘요.. 날 '원대대표' 자리에 앉혀줘요..
- [속보] 이원욱, 野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균형 있는 민주당에 기여하겠다" (23/04/19)
> 음? 원내대표 포기하셨네요? 박광온 원내대표 후보로 수렴하는 것인지요?
- 이원욱 “쓴소리 위해 원대 불출마 결심…당, 宋 향한 단호한 결단 필요” [인터뷰] (23/04/21)
... 그는 “지난 대선과 지선 패배 이후 당내 ‘반성과 혁신’과 ‘민주당의 길’을 어렵게 만들고 이끌어왔는데
‘비명’ 모임으로 비춰지면서 참가율이 줄어들었다”면서 ...
... 이른바 ‘개딸’(이재명 대표 강성지지층)의 폭력적 언행에 대해서는
“최근 이 대표의 적극적인 자제 요청이 효과를 내서 많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팬덤의 혜택을 받는 사람이 단호하게 끊고, 계속 자제를 요청해야만 효과가 지속될 것”고 말했다. ...
> 계속 민주당의길 토론에 참가하시는 분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주당과 당원의 뜻에 따르면서 잘 하시면 되잖아요. 그럼 넘치는 팬덤이 생길 겁니다. 부러워만 마시고요.
- 이원욱 “김기현 체제 총선 전 붕괴, 그 다음 민주당도 바뀔 것” (23/04/24)
... (질문) 돈 봉투 의혹과 맞물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도 총선 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당내에선 이 대표의 질서 있는 퇴진론도 제기되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가.
... (답변) “이재명 대표 스스로가 ‘총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다.
이 말 속엔 자신의 거취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믿고 싶다. 시점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아주 질의자와 죽이 잘 맞으시네요. 원하는 질문과 원하는 답변.. 허허, 참 팀웍이 좋아보여요.
- 이원욱 "민형배 복당? 논의조차 없었다…민주당이 부끄럽다" (23/04/27)
> 저도 민주당이 부끄럽긴 한데, 그건 '검찰의 정상화를 위해 대놓고 탈당한 분의 복당'에 대한 '평 그 자체'입니다.
왜 민주당은 항상 민주당을 위해 칼을 맞고 화살을 맞아주는 분들을 내치는 겁니까? 자신들은 나서지 않으면서?
- 이원욱 "이재명, 총선 어렵다 생각하면 그만둘 가능성 있어" (23/05/02) ( <최종 추가 내용> )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민주당의 내년 총선과 관련 "이재명 대표가 이재명 체제로 총선을 갔는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 원대대표 자리는 접었지만, 민주당의길 멤버로서 '이런 일'을 하는 걸 맡고 계신가 보죠?
[14] (경기 남양주시갑) - 조응천 <1기 민주당의길> <연대와 공생> / 부재중
> 경기 남양주시갑 : 총선 대안 후보 - 임윤태
- 조응천 “李 체포동의안, 넌지시 찬성 내비치는 의원들 꽤 있다” (23/02/14)
> 그러니까 누구요? 좀 알려주세요.
- 조응천 “문재인 대표는 당이 어려움에 처하니까 물러났다”...이재명 퇴진 주장 (23/03/14)
> 그냥 솔직하게 '공천받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뭐.. 그렇게 어렵게 돌려 돌려 말씀하시나요.
- 조응천, ‘이재명 대표직 유지 결정’에 “정말 철통 태세고 과유불급” (23/03/23)
> 민주당 당론으로 '윤석열의 (인생작살) 검찰수사' 문제있다고 결정됐는데.. 검찰출신이라 그러세요?
- 조응천, “이재명 대표 자진 사퇴 없다면 지명직 전원 물러나야” (23/03/28)
> 참.. 한결 같네요. 그게 '민주당의길'의 신념인가 보죠? 어쩌죠, 저는 그 신념에 동의할 수 없는데요.
- !!경선 도전!! 시민 변호사 "임윤태" (23/03/30)
- 조응천 "민주당, 왜 이재명과 함께 담금질당해야 하나" (23/04/04)
... 조 의원은 이같은 발언에 대해 "일정 부분 동의한다"면서도
"앞으로도 많은 험난한 과정이 남아있다. 꼭 말씀하신 것처럼 쉽게 쭉 나갈 것인가는 그건 지켜봐야 한다.
정치권에서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 지금 당 대표 담금질할 게 아니라, 시민 변호사 임윤태 후보에 더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힘자랑 근육자랑 4년 더 하겠다는 것이냐"며
"그런 취지라면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민주당의 각성을 촉구했다. (23/04/10)
> 시민 변호사 임윤태 후보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여봅니다.
[15] (경기 평택시갑) - 홍기원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내홍·측근 사망' 겹악재 이재명…비명계 "도의적 책임져야"(종합) (23/03/12)
> 고인을 능욕하지 마세요.
- 홍기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임명 (23/04/21)
> [지켜봅니다] 이재명 당 대표는 홍기원 의원에게 민주당의 중요한 자리를 배정해줬습니다.
[16] (경기 부천시을) - 설훈 / 부재중
- 설훈, 이재명에 “나라면 당대표 내놓고 혼자 싸워 돌아올 것” (22/11/29)
> 이 뜻을 유지하셨을까요?
- 빈소 찾은 설훈…“이낙연 귀국, 정치적 행보와 거리 멀다” (23/04/08)
> 아.. 네, 이렇게 말씀하시면.. 이낙연 전 의원이 조금 섭섭하시겠습니다.
[17] (경기 고양시병) - 홍정민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18] (경기 수원시정) - 박광온 / 그것을 왜 물어보는가?
> 경기 수원시정 : 출마 준비중 - 김준혁 한신대 교수
-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D-2…박홍근-박광온 ‘명-낙 대리전’ 양상 (22/03/22)
- 박광온 "차기 원내대표, 이재명과 결 달라도 '보완재' 할 사람 필요" (23/04/10)
> 어? 이원욱 의원님도 '원대대표'에 눈독을 들이시던데.. 먼저 상의해보세요.
- 박광온 “檢수사 강력 대응… 당 통합 ‘보완재’ 될 것”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인터뷰] (23/04/13)
... “열성 지지자를 가진 정당은 행복하다.
다만 그분들 중 차별∙혐오∙증오의 행태를 보이는 분들은 우리 공동체 건강을 해친다.
정당과 정당 지도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민에게는 불쾌감과 거부감을 일으킨다.
당이 이를 인식하고 엄격하고 합당한 조처를 해야 한다. ...
> 님을 지지하는 열성 지지자가 없어서 아쉬우신가봐요? 그럼 당원들의 뜻에 따라 행동하시면 되잖아요.
- 인터뷰] 박광온 “송영길, 프랑스 기자회견 의미 없어...당, 선제적 조치 취해야” (23/04/21)
... 박 의원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송 전 대표의 프랑스 기자회견은 이미 의미가 없다”며
“기자회견을 통한 신뢰 회복은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 국민의 판단이다.
이미 송 전 대표는 국민과 당원의 신뢰를 상실했다”고 말했다. ...
... 박 의원은 “(송 전 대표에 대해) 당에서 원칙적이고 상식적으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신뢰 회복은 사실상 어렵다.. 이낙연 전 대표는요? 그 많은 권리당원들이 '이제 그만 쫒아내라'고 했었잖아요?
- 김용민, 박범계·박광온 저격…"친문·친노 명찰 달고 날로 먹는 정치 끝장내야" (23/04/25)
... 박광온 의원이 이끌던 공보단은 이재명 대표와 관련한 무수한 가짜뉴스나 허위사실 등이 유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거의 강건너 불구경 식으로 대응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
> 덮어두고 모른 척 한다고 지난 날들이 잊혀지는 건 아니죠. 이번에는 어떻게 '보완재'를 하실 건가요?
- 박광온 "원내대표 선거, 친명·비명 구도 영향 없어...통합 절박해" (23/04/26)
... "(친명·비명 분류는)지극히 공학적이고 도식적이어서 그 구도 자체가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이원욱님의 그걸 물려받으셨군요.. 날 '원대대표' 자리에 앉혀줘요.. 날 '원대대표' 자리에 앉혀줘요..
- 박광온 '이재명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통합된 힘으로 윤석열과 싸우겠다' (23/04/28)
>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대해보겠습니다.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 박광온 “‘돈 봉투 의혹’ 회피 말아야…대의원제 폐지는 시기상조” (23/05/01) ( <최종 추가 내용> )
... 대의원제는 어느 정도 폐해가 있는 것이 이번에 드러나긴 했지만 ... 전국 정당화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 ...
... 현재 드러난 폐해만으로 폐지해야 한다고까지 얘기하는 것은 아직은 조금 시기상조인 것 같다 ...
> 그럼 언제 대의원제를 폐지하는 그 시기는 언제 도래하나요? 님들이 민주당을 모두 .. 하신 후인가요?
========== 충남 ===========
[19]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김종민 <1,2,3기 민주당의길> / 계속 통화중
- 野김종민 "이재명 대표 없어 민주당 무너져, 사실 아냐" (23/03/09)
> 그럼 설마 의원님을 믿고 투표를 하겠습니까?
- 김종민 "이재명, 극우와 결별한 이준석을 보라…개딸과 완전히 선 그어라" (23/03/16)
> 이 날은.. 이재명, '내부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다, 동지를 공격하지말자' 발언한 다음 날.
- 김종민 "이재명 체제후 윤리감각 퇴화…돈봉투, 예전 같으면 난리·탈당" (23/04/18)
> 그래요, 민주당이 거듭나기를 원하시죠? 책임감이 강하시니 '민주당의길 여러분들'이 책임지고 탈당하시는 건 어떨까요?
- 김종민 "민형배 탈당, 당 지도부가 국민께 더 사과해야"[한판승부] (23/04/27)
> 원내선거가 임박했다는 게 느껴지네요. 네..네, 알겠습니다.
========== 대전 ===========
[20] (대전 유성구을) - 이상민 <3기 민주당의길> <성찰과모색>
> 대전 유성구을 : 총선 대안 후보 - (현재 미정) 허태정, 안필용, 김종남, 이경
- 이상민 의원 “민주당 이탈표 ‘색출’ 있어선 안될 정치 문화” (23/03/02)
> 그러니까 떳떳하게 명단을 알려주시면 되겠네요.
- 이상민 "이재명 사퇴가 리스크 차단 최소 방법" (23/03/03)
> 잘못 진단하셨네요, '이낙연 영구제명'이 확실히 뚜렷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 이상민 "이재명 질서 있는 퇴진?...울림 주려면 당장 물러나야 (23/03/15)
> 이 날은.. 이재명, '내부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다, 동지를 공격하지말자' 발언한 날.
- 이상민 "이재명, 전격적으로 거취 표명하라" (23/03/16)
> 그렇게 공천을 받고 싶으세요? 이제 좀, 적당히 하시지요..
- 이상민 "文 '단합하라'? 우리가 文 졸개냐, 모욕적…전하는 박지원도 그렇고" (23/03/18)
> 음? 민주당이 분열되기를 바라시나요?
> ‘이낙연 영구제명 청원’이 140% 넘는 권리당원들의 바람으로 뭉쳤었느나, ‘내부공격하지 말자’고 말씀하셔서
꽉쥔 주먹을 넣었었는데, 님께서 계속 등에 칼을 꼽으시네요.. 아파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 이상민 "文, '이재명 단일대오' 얘기 않았겠지만 했다면 해선 안될 문제" (23/03/20)
> 언제까지 등을 찌르시려고요? 정말 힘겹게 참고 있어요. 이제 좀 눈치를 보셔야하지 않나요?
- 이상민 "이재명, 개딸 통제 못 하면 리더십 부족 자인하는 것" (23/03/27)
> 이재명 당 대표가 개딸들을 지휘하는 것도 아니고, '개딸'이라고 '프레임,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님께서 등에 계속 칼을 꼽으니까 비명소리가 터져나오는 거.. 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 野 이상민 “총선까지 버티겠다는 이재명, 국힘에는 희망의 등불” (23/03/30)
> 개인적으로 조선일보는 읽지 않습니다. 혹시 '이상민님께서 국힘의 희망의 등불'이세요?
- [정치쇼] 이상민 "이재명 내부 척결 표명해야…송영길 비겁한 태도" (23/04/17)
> 검찰이 '묵혀뒀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의 의혹'을 꺼내들었더니, 냉큼 받아서 잡수고 계시군요.
그건 그렇다고 치고, 내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하고 금태섭 전 의원' 등이 개최하는 토론회에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대안)'의 발제를 맡으신다고요? 한국 정치의 문제점.. 아마 본인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지만..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거네요. .. ' "제3의 제4의 건강한 정치세력"이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
정치적인 야욕.. 이것 말고는.. 민주당에 힘을 합쳐줄 생각도 없고, 당원들의 얘기를 들을 생각도 없고.. 알맹이가 없군요.
- [총선 D-365 대전 유성을] 민주 이상민 6선 도전 속 새바람 불까 (23/04/17)
- (경선 후보 거론 중 - 현재 미정) 허태정 전 시장, 안필용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
김종남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이경 상근부대변인
- '3지대' 띄우는 김종인 "양당 변화 가능성 없어…신 세력 등장할 수밖에" (23/05/18)
... "개인 물갈이 필요한 게 아니라 정당, 정치 세력의 물갈이가 필요한 때”라고 주장 ...
> 위의 여러 경선 예비 후보들(현재 미정 - 허태정, 안필용, 김종남, 이경)이 대기하고 있네요. 건투를 빕니다.
- 이상민 "이재명, 돈봉투 조사 안하면 사퇴해야" (23/04/21)
> 의원님은 '무슨 사안'이든 '사퇴하라'로 말씀하시는 건 기본값이라서 뭐.. 부연할 필요가 없네요.
- 이상민 "민형배 복당…추악한 오물 뒤집어 쓴 느낌" (23/04/26)
> 이런 거 말씀하실 때마다 님은 어떤 길을 걸으셨는지 찾아보게 됩니다.
<공천 탈락 후> 이상민, 민주 탈당...선진당 입당 선언 (2008/03/19)
이상민 의원 자유선진당 탈당...민주당으로 '복당' (2011/12/29)
이상민 의원 탈당...대전 지역정가 맹비난 - (2011/12/29)
[21] (대전 대덕구) - 박영순 / 확인해줄 수 없다
========== 광주 ===========
[22] (광주 서구갑) - 송갑석 <1기 민주당의길> / 부재중
> 광주 서구갑 : 총선 대안 후보 - (현재 미정) 김명진, 조인철, 김대현, 강위원
- 송갑석 의원 “이탈 30표는 ‘방탄 대응’ 변화 요구…불체포특권 포기해 프레임 바꿔야” (23/03/09)
> 그냥 솔직하게 '공천받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 [뉴스큐] '비명계' 송갑석 "탕평 요구가 공천 의식?...누구든 장담 못해" (23/03/14)
... 그런데 '어쨌든' 대표에 압도적으로 당선이 되셔서 시작을 했는데. ...
... 이것이 당이 전면적으로 나서서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함께 떠안는 방식은 결코 대표에게도 당에게도 바람직스럽지 않다 ...
... 그리고 또 체포동의안이 넘어와서 표결이 있기 전에 그와 관련된 대표의 보다 과감한 어떤 결단과 선택이 필요하지 않을까 ...
... 그런데 '어쨌든' 저희가 표결을 거쳤죠. ...
... 그러니까 강력한 단일대오의 모습은 허물어지는 모습으로 표결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
> 요약하면 '어쨌든' 당 대표에 당선되었고, '어쨌든' 체포동의안에서 단일대오가 무너졌으니,
당 대표로서는 문제 있으니 사퇴하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 거 아닌가요?
일면으로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은 당 대표)라는 의미를 '어쨌든'에 담아놓고 계신 건가요.
> 근데.. 이 인터뷰를 '이재명 대표가 당원존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을 때' 하고 계셨네요? 이게 '민주당의 길'인가 보죠?
- [속보]민주당, 당직 개편…지명직 최고 송갑석·정책위의장 김민석 (23/03/27)
> [지켜봅니다] 이재명 당 대표는 송갑석 의원에게 민주당의 중요한 자리를 배정해줬습니다.
- [뉴스라이더] '비명계' 송갑석 "이재명, 과격 개딸 과감하게 출당시켜야" (23/03/28)
... 개딸 중에 아주 일부인지, 개딸이 아닌 사람의 일부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확실하게 가려내고 분별해내기 위해서라도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그분들이 당원이라고 한다면 우리 당의 이미지를 철저하게 실추시키고 있죠.
그래서 과감하게 저는 출당 조치까지도 과감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 하.. '민주당의길'을 위함인지 '등에 칼을 꼽지 말라는 하는 이들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 최고위 참석한 ‘비명’ 송갑석…“친명·비명도 탕평 걸림돌 되면 안 돼” (23/03/31)
> 귀한 자리를 드렸는데.. 민주당 최고위 모든 분들이 '윤석열'을 지적할 때, 이 분 대본에는 적혀있지도 않네요.
- !경선 후보자! 김명진, 조인철 (23/04/09)
>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명진, 조인철 후보와 경쟁해서 경선을 통과하셔야 되겠네요.
- 총선 ‘재선론’과 ‘인물론’, 광주의 선택은? (23/04/21)
- !경선 후보자! 김명진, 조인철,김대현,강위원 (23/04/21)
========== 전남 ===========
[23]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 서삼석 <1기 민주당의길> / 공문을 요청해라
========== 강원 ===========
[24] (강원 원주시을) - 송기헌 <1기 민주당의길> / 무기명투표라 모른다
========== 부산 ===========
[25] (부산 사하구갑) - 최인호 / 확인 후 회신하겠다
[26] (부산 북구강서구갑) - 전재수 / 전화로 일일히 확인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취재는 적절치않다
// 현재 지역구 미정 : 총선 대안 후보
- 양문석 "민주당 내부 총질하는 정치인 지역구에 응징 출마" (23/04/20)
> 조응천·홍영표·이원욱·박용진·이상민·김종민 의원 가운데 한 지역구로 총선에 출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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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오해받고 계신가요? (17명)
========== 서울 ===========
[ ] (서울 양천구갑) - 황희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양천구을) - 이용선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도봉구을) - 오기형 <1기 민주당의길> / 사실이 아니다 부결에 투표했다 이재명 대표랑 친하다
[ ] (서울 노원구갑) - 고용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광진구갑) - 전혜숙 / 부결에 투표했다
[ ] (서울 중구성동구갑) - 홍익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서울 서초구을) 사무소로 옮겼고, 모든 활동은 이쪽에서 하고 있다고 함 (23/03/20)
========== 경기 ===========
[ ]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 고영인 <1기 민주당의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경기 화성시병) - 권칠승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페북봐라 부결에 투표했다)
[ ] (경기 용인시병) - 정춘숙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경기 하남시) - 최종윤 <1기 민주당의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최종윤 “이재명, 전당대회 불출마해야...'혁신·통합·미래'도 아냐” (22/06/21)
... 이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는 순간, 당은 수렁으로 빠질 것이다.
지선 패배후 어렵게 물꼬를 튼, 모든 새로운 흐름은 물거품이 되고
전당대회는 다시 계파 싸움, 패권 투쟁의 전면전이 될 것이다" 라고 우려했다. ...
> 이런 우려를 표하셨었군요. 지금도 같은 마음이신지 궁금합니다?
========== 충북/충남/세종 ===========
[ ] (충북 청주시서원구) - 이장섭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소문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
[ ] (세종특별자치시갑) - 홍성국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대전 ===========
[ ] (대전 동구) - 장철민 <초선 입장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부산 ===========
[ ] (부산 남구을) - 박재호 <1기 민주당의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박재호 “이재명 대표, 총선 지면 자신의 인생도 끝난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23/04/11)
... '중대한 결정'(사퇴)도 포함됐는지에 대해선 "총선을 이대로 치르는 것이 더 유리하다면
총선까지 이대로 가야 되고, 여러 가지 재판이 부담 된다면 당을 위해
본인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할 수도 있다"며 사퇴도 이 대표 스스로 결정할 문제 ...
...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이 '이낙연 전 대표 영구제명'을 요구한 일에 대해선
"그렇게 하는 건 좋지 않다"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
> 부표는 던졌지만, 이재명 당 대표가 사퇴하기를 여전히 원하시고 계시나 보죠?
> 이낙연 전 대표 영구제명.. 이건 안 되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재명 당 대표는 내려가라'고요?
========== 광주 ===========
[ ] (광주 동구남구을) - 이병훈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전남/전북 ===========
[ ]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 서동용 / 부결에 투표했다
[ ] (전북 군산시) - 신영대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부결에 투표할 걸로
// 낙선한 국회의원 (2명)
========== 부산 ===========
[ ] (부산 연제구) - 김해영 /
- 민주당 김해영 "이재명 같은 인물이 당대표, 부끄러움과 참담함 느껴" (23/03/12)
> 이제.. 낙선한 국회의원 얘기도 들어줘야하나요.. '공천'받고 싶으세요?
[ ] (서울 영등포을) - 신경민 <연대와 공생> /
- "자기 지지자들에게만 호소하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며
"이런 사람들(팬덤)을 선동하는 저질 지도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23/04/10)
> 아직.. 국회의원 재선의 꿈을 간직하고 계시군요.
- 민주당 개혁파 '더 새로' 김준혁, 기득권 '이낙연계'에 날린 직격탄 (23/04/15)
> 민주당 원외인사들이 '개혁'을 강조하며 포럼을 열고 출범했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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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불출마 선언 (1명)
[ ] (경기 의정부시갑) - 오영환 <초선 입장문> / 무기명투푠데 의견을 묻는 건 부적절하다
- [속보] 민주 오영환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소방관으로 돌아갈 것" (23/04/10)
> 국회의원으로서 소방공무원의 권익을 위해 해주실 일이 많으셨을텐데.. 개인적으로는 아쉽긴 합니다.
- '총선 불출마' 오영환 "상대 악마화 앞장서야 스타 정치인 되더라" [인터뷰] (23/04/14)
... 사실 관계가 (재판에서) 전부 밝혀지면 그때 가서야 어떤 결정을 내리기보다
국민적 비판이 있는 사안이라면 사실관계가 밝혀지기 전이라도 먼저 사과하고 책임지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 당내 특정 인사나 상황을 염두에 둔 말인가? )
-> 그렇지는 않다.
> 총선도 불출마하신다면서 그냥 소신대로 '이재명 당 대표는 책임지고 내려와라'라고 말씀하시는 거 누가 봐도 보이는데,
자세히 물으니 '그렇지는 않다.' 라니요. 정치인이라면 저항을 받든, 지지를 받든 소신대로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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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1/31 민주당의길 출범 멤버)
( 2023/01/31 - 민주당의길 출범멤버는 21명으로 확인됩니다. )
** <2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3/14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3/14 - 민주당의길 토론회가 열렸고 20명 내외가 참석하셨다고 하는데, 명단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 <3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3/28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3/28 - 비공개로 열려서 명단을 찾기 힘들군요. 당당하게 합시다. )
** <4기 민주당의 길> 표기 추가 : (2023/04/20 민주당의길 토론회 참석)
( 2023/04/21 -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관련 기사를 찾고 있습니다. )
** <연대와 공생> 표기 추가 : (2023/04/10 이낙연계 '연대와 공생' 모임 )
( 2023/04/10) '정치공황의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토론회
** <초선 입장문> 표기 추가 : (2021/04/09 초선 입장문 발표)
( 2021/04/09 -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은 조국.추미앤 법무부 장관' 입장문 발표)
** <성찰과모색> 표기 추가 : (2023/04/18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토론회 참석)
( 2023/04/18 - 금태섭, 김종인, 이상민 '제3지대론' 토론회 참석)
// 블라블라.. 쓸데없는 꼬리입니다. 아랫 부분은 그냥 읽지 않고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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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주당의 길', 'XX의 길'을 택한 분들이 어찌 어찌 완력을 행사해서
다음 총선에서 한 자리를 꿰차고, 결국 어떤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선정된다면,
저는 그 지역구의 몫은 그냥 버리는 것으로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 이런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선정되지 않았으나 뜻이 있는 분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주세요. )
물론, 저 역시 표가 한 장 뿐이라서 저의 지역구에서 그런 슬픈 상황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당 대표와 자신의 당원들의 뜻도 나몰라라 하고 등에 칼을 꼽는 행위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국힘당의 의원으로서 그러면 쌍욕을 하면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으로서 그런 행위를 한다는 건 같이 상종하지 못한 xx'라는 뜻이잖아요.
(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짐입니다. 일개 힘 없는 한 명의 유권자일 뿐이죠. )
개인적으로 '윤석열 xx 만큼이나 XX들'을 싫어합니다.
똑똑하신 분들이니 '윤석열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망가질 것인지 충분히 잘 아시는 분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 '자신의 당 대선 후보의 선거'에 나몰라라 하고 있었으니까요.
힘을 합쳐 대검찰공화국에 맞서 싸워도 부족할 것 같은데, 뒤돌아서서 우리들에게 칼을 꼽고 있으니까요.
- XX이든 아니든, 그 지역구에서 뽑아주시는 것이니.. 그 '지역구'를 더 크게 표기해봤습니다.
- 혹시 참조할 만한 기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기사를 읽어본 후에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이글은 순전히 개인적으로 스크랩 차원에서 정리해보는 글입니다. 딱히 뭐.. 의미는 없습니다.
- 이재명 당 대표님이 조금 전에 진행하셨던 '당원존 라이브'는 들었습니다.
- 이재명 당 대표님이 페이스북에 쓰신 '조작된 이미지까지 동원한 내부공격..' 글을 읽었습니다.
- 'XX'이라는 단어 자체도 쓰지 말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XX으로 대치하였습니다. ( 볼드모트도 아니고.. )
// [스크랩 코드] '민주당 내 XX들 명단'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참조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38463?od=T31&po=0&category=0&groupCd=communityCLIEN
- 총선 대안 후보가 거론되는 경우, 해당 지역구의 바로 아래로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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