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이 그림보고 엄청 비웃길래 뭐가 문제지? 했는데...
담배회사가 건강을 많이 생각했다는 댓글보고 그제서야 이해했네요.ㅋㅋㅋ
As your wish, we shall be done.
작가의 의도가 있겠죠? ^^;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