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8~10월 오른쪽은 1~3월
1. (회색) 전체 지지율은 거의 똑같습니다.
2. (빨간색) 보수층 지지율은 많이 올랐습니다.
3. (보라색) 중도층 지지율은 어느정도 떨어졌습니다.
특히 3월 한 달 간 중도층 이탈은 경이로운 수준이네요.
=> 보수층과 중도층이 완전히 갈라섰습니다.
회색과 보라색이 어느 정도 붙어 갔는데, 빨간색이 회색을 멱살 잡고 끌어올리니 보라색과 회색이 서로 완전히 떨어져 버렸네요.
갤럽은 빨간색 혼자 올라갑니다. 매운맛 첨가..
극렬 지지하고 있는 핵노답 2찍들이 문제라는 시사점 같네요 → 나팔윤들은 진짜.. yo
그냥 보통만 하면 참을 수 있을텐데...
https://youtube.com/shorts/By_x_r2IAqE?feature=share
이게 다 언론덕분이죠.
“일본은 큰 나라다. 그래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 일제 시대 때도 일본인들이 나쁘게 한 게 아니고, 그 밑에 있는 한국인이 오버해서 못 된 짓을 많이 한 것이다. 일본 제품 불매는 왜 하냐..”
마음 속에 품었던 생각(일본을 미화)을 꺼내는 잠재적 친일파가 커밍아웃하는 것 같습니다. 또 윤씨가 일 잘 한다는 말도 했죠.
그걸 대통령이라 뽑은것도 문제지만
그꼬라지를 보고도 아직 지지한다는 소리가
나올까요
그냥 한국에서 친일비율이라 봐야할듯요
윤지지하고 인정받았다 생각하는것 같아요
수면위로 올라와 무지 당당하게 활보하더라구요
심지어 자식들까지 델고 나와서 아이들과 섞여 놀게 합니다
지지윤은 저 사이비들과 상관 있지 않을까요?
인해전술로 밀어붙여서요
김어준이 남자냐 여자냐 란 조사에서도 100%가 나오지 않는게 여론조사이기때문에 사실상 60,70대와 TK만 남았다고 봐야죠
물론 그렇다고 윤석열을 비토하는 사람들 모두가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방심은 금물이구요
적어도 박근혜 윤석열을 뽑은 사람들은 본인 선택에
문제가 있다는걸 반성해야합니다.
은행이 망할 징조를 보이는 시점이 저축의 이자율을 높이는 시점인데 부실해지니 이자율로 자금을 끌어모으는 방식이죠.
보수층이 결집한다는 것은 그만큼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증거죠.
뭐 지금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릴 어떠한 대책도 없었고 총선 망하는 카드만 하나씩 늘어났을 뿐이죠.
열린공화당인가?
대구/경북에서 박근혜 지지표만 이탈하면 저 30%가 10%대로 진입하는 건 한 순간이죠.
얘네들 키보드에 좀비처럼 세뇌당하고 있는 비율이 30프로..
박그네때 조중동과 종편에서
박그네 최태민 비사를 하루종일 틀어대서
콘크리트 할배 할배들이 돌아섰어요
성녀 박그네로 추앙하다가 지저분한 과거사가
밝혀지니 돌아선거죠
국정농단 이라는 어려운 말보다 직방이었죠
조중동이 돌아설때 쥬얼리로 보낼수도 있지 않을지
어떠한 고난, 역경, 신념훼손이 았어도 지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