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일본 시키다 총리와 굥석열 대통령이 손을 맞잡았다.
23년 후쿠시마 농수산물 도입 합의, 24년 다케시마 독도 병기 및 독도 한일 공동 관리 합의, 25년 전시작전 통제권 일본군 양수로 한일관계는 더욱 가까워졌다. 최근 시키다 총리의 신 한일합방 제안이 논란이다. 다시 일본의 속국이 되는것이 아니냐는 반대와 일본과 힘을 합치면 중국도 두렵지않다는 찬성론이 격렬하게 부딪히고 있다. 아직 찬성이 30% 정도로 밀리는 양상이지만 굥대통령의 과감한 결단이 예상된다.
굥 대통령은 새로운 한일관계와 기존 정책유지를 위해 대선후보 줄리 여사를 지지해 줄 것을 강력하게 국민들에게 요청하고있다. 줄리여사는 이미 지난 정상회담에서 완벽한 게이샤복장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 일본의 전통문화를 존중하며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에 일본 각 언론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은바 있다.
일본 일각에서는 이미 신한일합방을 기정사실화 하며 이재명상이 대통령되면 한국인은 삼등시민이 될것이고 줄리상이되면 이등시민이 될 것이라는 말이 돌고있다. 이 주장을 들은 심모 군소정당 후보는 왜 일등시민은 안된다고 생각하냐며 자신이 대통령이되면 일등시민이 될 수 있다는 대선 전략을 들고나왔다.
굥대통령은 신한일합방은 와전된 용어라며 일한군사력통일 조약으로 식민지가 되는것이 아닌국방부만 일본의 지휘체계로 편입시키는 일이며 다가오는 중국과의 전쟁에 반드시 필요한 조약이라는 입장이다. 시키다 총리는 조선반도를 주적 중국을 공략하기위한 교두보로 삼고자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꿈을 이제야 이룬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저도한번 써봤습니다.
이정재만 쓰라는 법 있나요?
그 전에 자리에서 내려오게 할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