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이 부족하다면서 더욱 보완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할꺼고 더 파격적인 안을 들고 나올 껍니다. 민주당은 생색내기용으로 언발에 오줌 누기 처럼 단기적 해결책이고 정부는 더 장기적 안이 있다고 이야기 하겠죠. 그럼 민주당이 욕을 먹고 정부의 파격적인 포퓰리즘 같은 개선안이 호응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그 안이 엄청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 할꺼고 시간이 지나고 그냥 사라져 버립니다.
아주 뻔하죠. 근데 잘 먹혀요. 멍청한 인간들에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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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국회가 아무것도 안 한다며 양비론 프레임 가동시키면서 윤씨 거들어주고 민주당 수박은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라며 당내에서 게릴라 전술을 편다.
참 심플한 전략이죠.
2찍들은 박수치고 있겠죠
이런식이면 국회의 입법을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한겁니다.
헌법위반.
게다가, 야당이 단독으로 추진한 법을 그대로 받아주면 그게 여당 대통령이겠나요?
야당 대통령이죠
물론 현 대통령이 아닌 이전 정부의 대통령이었다면 이런 상황에서 거부권 행사에 매우 신중을 기했을 것입니다
결국 사람의 차이입니다
그건 해임건의안 이라서. 그냥 씹은 겁니다
권력을 통해 인간의 추악함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역겨움이 가시질 않네요.
민주당서 언론개혁 입법에 반대했던 수박baby들은 기필코 다음번 총선에 못나오게 해야됩니다.
경작포기하게 해서 논땅 먹으려는 건지요.
총독 답네요..본국의 이익이 가장 중요하죠.
"윤대통령은 양곡법 거부하지 마십시오"하고 농촌 곳곳에요
민주당이 반대한것처럼 현수막 걸지않을까요?ㄷㄷ
진짜 왜들 표를 준거예요?
50프로 인간들은?
여론의 추이. 그리고 법 안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가 등을 잘 따져보고 고심 끝에 쓰는 거죠.
윤석열은 그냥 "거부권이 있네? 내 맘대로 거부하면 그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민을 위해 쓸 1조는 없습니다~ ㅋㅋㅋ
민주당은 생색내기용으로 언발에 오줌 누기 처럼 단기적 해결책이고 정부는 더 장기적 안이 있다고 이야기 하겠죠.
그럼 민주당이 욕을 먹고 정부의 파격적인 포퓰리즘 같은 개선안이 호응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그 안이 엄청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 할꺼고 시간이 지나고 그냥 사라져 버립니다.
아주 뻔하죠. 근데 잘 먹혀요. 멍청한 인간들에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