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세계음식 얘기를 보다보니 생각난건데요.
시골이 섬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이거 저거 자주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도시 사실때는 노량진도 같이 가서 찬거리 사와서 먹었었구요.
그러다가 동남아나 유럽에 가서 유명하다는 곳에서 해산물을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는것과
비슷하거나 이걸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게 대다수더라구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시골가서 먹는거 아니면 비싸거나 신선한걸 접하기 힘들어서
해산물 저도 잘 안먹습니다.
아래에 세계음식 얘기를 보다보니 생각난건데요.
시골이 섬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이거 저거 자주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도시 사실때는 노량진도 같이 가서 찬거리 사와서 먹었었구요.
그러다가 동남아나 유럽에 가서 유명하다는 곳에서 해산물을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는것과
비슷하거나 이걸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게 대다수더라구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시골가서 먹는거 아니면 비싸거나 신선한걸 접하기 힘들어서
해산물 저도 잘 안먹습니다.
세계 탑은 아닌것 같습니다
유명한 곳 해산물들은 신선한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높죠..
소, 돼지는 별의별 요리가 있는데 해물요리는 그닥 많지가 않죠. 흔한 재료라 대접을 안해줘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