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 그렇게 당하고
또 갈라치기에 농락??? 당할려나요...
[홍준표 "두 번 속으면 바보, 세 번 속으면 공범] 생각나네요....
아래 [kbs 노동시간 논란 'MZ노조' 압장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ㅋ
한 곳은 거리·한 곳은 호프집…같은 ‘MZ 노조’가 서 있던 곳 (naver.com)
청년유니온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근로시간 개편안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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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은 2010년 출범한 한국 최초의 청년노조다.
~~~ 이날 장관과의 면담이 비공개로 진행된 데 대한 고용부에 유감도 전했다. 비공개는 청년의 의견을 듣고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면담 취지에 반한다는 것이다. 비공개였던 탓에 면담 내용에 대한 언론매체 주목도가 그만큼 낮았다.
반면 이날 여당인 국민의힘은 오후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일원, 고용부 사무관 등 청년들을 호프집에서 만났다. 새로고침협의회는 2월 출범한 신생 단체로 현재 10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 노조로 구성됐다. 정부는 새로고침협의회 껴안기에 적극적이다. 협의회가 6일 청년유니온처럼 개편안에 반대하자 이 장관뿐만 아니라 여당도 면담을 제안하고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협의회의 반대가 근로시간 개편안 보완을 이끌었다는 해석까지 나올 정도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호프집 회동 참석자에게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었다. 참석했던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청년 의견을 꼼꼼하게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청년유니온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동안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정부를 향해 기성노조와 MZ노조, MZ와 다른 세대를 갈라치기 하면서 노동개혁 동력을 얻고 있다며 비판해왔다.
MZ노조 “한미훈련 관여, 노조 일 아니다… 정치색 빼 공감대 조성”|동아일보 (donga.com)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30561
민변·변협과 선 그어…MZ변호사 200명 ‘새변’으로 뭉쳤다 - 조선일보 (chosun.com)
"5년간 지겹도록 싸움…더는 갈라치기 말라" 20대의 호소 [월간중앙] | 중앙일보 (joongang.co.kr)
2번째 대선 투표한 20대들… “소신 접고 차악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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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씨와 대학생 문지영(26·가명)씨는 생애 두 번째 대선에서 지난번과 다른 선택을 했다. 이씨는 민주당을 지지했던 입장을 바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 그는 “지지 정당을 바꾼 것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했다”고 했다. “희망하는 직종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의 공약을 내세운 후보를 선택할 수 없었다. 투표 전 ‘무엇이 옳은지’보다 ‘내 밥그릇을 누가 지켜줄 것인가’를 고민했다”는 게 이유였다.
이대남·이대녀 프레임의 가장 큰 피해자는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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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도 어째 쫌 싸한 느낌이 들던데 조선이 묻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ㅋ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참...yo
아무튼 사기, 조작, 갈라치기 시대구나 싶네요
[조선일보] 외신들도 극찬한 이 동네 버스 정류장 "우리 區 작은 정책 전국 퍼질 때 희열"
이옥진 기자입력 2022. 6. 25. 03:06
https://news.v.daum.net/v/20220625030635415
2찍의 대가,
불이익 더 많이 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당신네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불이익 보고있는데 미안함을 가져라는 말 이제 안합니다.
걍 불이익 더 받아보고 느껴보는거죠.
그럼 알아서 투표 똑바로 하겠죠.
그래도 또 2찍하면머 계속 더 불이익 받으라고 하는거죠.
자본주의는 결국 상대적으로 밟고 올라서는 구조니까 불이익 더 받으면 걔들이 베이스 깔아주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