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은 2021년 한국의 근로시간은 1915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인 1716시간이나 미국의 1767시간 보다 훨씬 많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 자료를 인용, “정부가 근로시간 상한선을 주 52시간으로 줄이기 전인 2017년에 수백 명이 과로로 사망했는데, 주 52시간 근로제가 도입된 후에도 ‘Gwarosa’(과로사) 사례가 계속 화제가 됐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일 때, 정신건강과 복지를 희생한 배달 노동자 14명이 과로로 사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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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rosa’'(과로사) 곧 옥스포드 사전에 등재될 듯요.
왜 쪽팔림은 국민의 몫인지 씁
-> 국민이 뽑아 올렸으니까요.
레알 참 트루 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의심스럽네요...
한노총과 민노총이 있는데, 굳이 별도 단체를 만든게.... 냄새가 납니다...
/Vollago
근로시간 단축보다 근로자 수명 단축이 더 중요하니까요
통제가 목적이라서...
농운이 어딨어? 조빠가
소유주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니까 잘 압색해보세요.
외신밖엔 팩트로 제대로 팰수밖에 없는게 함정이군요;;
https://en.m.wikipedia.org/wiki/Karoshi
하긴 대통령 후보일때 120시간 지껄이던데 정작 아오지 탄광도 90시간 이상 일 안시킨데 너무 가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