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일이 주된.. 실무급 회담에 따라가서
저렇게 사적으로 누굴 만나서 선물 받은게
무슨 자랑입니까..
저런 친목질은 한국에서나 할 것이지
도대체 명신이 일본에 왜 간 겁니까?
거기다가 자칭 'K컬처 영업사원' 이라면서...
일본 건축가 만나서 일본인 디자이너 옷을 선물받고
좋아라 하며....들고서 사진 찍기 놀이나 하고 있습니다.
폼은 무슨 이벤트 상품 당첨된 사람이 인증사진 찍은 거 같네요.
저런 짓에 낭비되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요
나중에 국가 기록물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문통 강아지 분양을 안해줘서 반환했더니 개사료값 아까워 버렸다고 ㄱㅈㄹ을 했었죠.. 감옥갈때 꼭 예쁘게 입고가면 좋겠습니다.
(덧, 저는 줄리 저 여자를 지칭하지 않았으니 고소 따위는 해도 소용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