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 에초에 주고받는것 생각지 않아... 김태효 국가안보 1차장 : 우리는 이걸 할테니 당신은 이것을 해다오 하는걸 하지 않았다 우리가 할수있는걸 먼저하고 일본이 이걸보고 움직이길 기대한다... 상식적으로 그걸 "상납" " 조공 " 이라하며 다른말로 "호구" 잡혔다고 하죠... "일본과 주고받는 관계 아니야"
저기 미친놈 and 매국노에요!
조공을 가져다 받치면
답례로 또 얼마만큼은 받아왔습니다.
이건.. 뭐.. 일방적으로 가져다 받치네요..
그런 마음이 드는 대상에게 우린 보통 '사랑한다'라고 말해요. 이런 역겨운 고백이라니...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절절한 일본사랑 참 잘 보았습니다.
조공?
1) 북한에게 퍼주기
2) 조선족에게 퍼주기
3) 페미에게 퍼주기
4) 일본에게 퍼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