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선풍기 쐬고 있으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대봉이는 제게 야식을 내놓으라고 옆에 한참 붙어 서있습니다.
갸르릉 거렸다가, 소리 없이 울기를 여러번.. 용기내서 바로 옆에 붙어 앉았네요..
선풍기 1분만 더 쐬고 야식 챙겨줘야겠습니다. ㅎㅎ 모두 좋은 밤 되시길..
샤워하고 선풍기 쐬고 있으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대봉이는 제게 야식을 내놓으라고 옆에 한참 붙어 서있습니다.
갸르릉 거렸다가, 소리 없이 울기를 여러번.. 용기내서 바로 옆에 붙어 앉았네요..
선풍기 1분만 더 쐬고 야식 챙겨줘야겠습니다. ㅎㅎ 모두 좋은 밤 되시길..
버틸 재간이 없으시겠다냥 !!ㅜㅜㅜ
저희집은 왜 저만 보면 슬슬 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