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n ordinary man, who desires nothing more than just an ordinary chance to live exactly as he likes, and do precisely what he wants. An average man am I, of no eccentric whim, who likes to live his life free of strife, doing whatever he thinks is best for him. My Fair Lady - 'I'm An Ordinary Man'
저게 호응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건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귀화 잘 되기실 빕니다. 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매국당 및 일본에서 항상 써먹던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는거죠
생각지도못한 -> 생각해도 감히 꺼지내 못한 -> 꺼냄(개처럼 까이고 욕먹음) -> 자주꺼내면서 욕먹음(여기저기서 자주꺼내서 보면서 까느라 피곤해짐) -> 보여도 욕은하지만 딱히 방법이 없음 -> 옹호여론 형성 -> 싸움( 기레기의 '논란'과 덧붙여 매국노들의 억지논리 전파) -> 옹호세력 구축 -> 세력확장 -> 결국 관심없는 사람들 눈엔 피곤하고 양측의 주장이 비등한 논란으로 비추어짐
일배도 그렇고 처음엔 말도 안되는걸 세력을 구축해가면서 자리잡는 수법으로 보여요
남들 화나게 하면서 그걸 즐기는...
선생님 말이 하늘 같던 시절의 국딩 머리로도, 별 미친 놈을 다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