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그네때도 언론이 기울어져 있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여론조사하면 무지성 33% 이상은 늘 나왔죠.
탄핵 얘기는 계속 나왔고요.
그럼에도 국회는 눈치만 보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최순실이후 지지율이 한 자리까지 떨어지자 그제서야 국회는 탄핵을 의결했죠.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편파적이고 조작질이 들어간다해도
어쨌든 주류 언론이 발표하는 지지율이 폭락해야
국회가 움직일겁니다.
닭그네때도 언론이 기울어져 있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여론조사하면 무지성 33% 이상은 늘 나왔죠.
탄핵 얘기는 계속 나왔고요.
그럼에도 국회는 눈치만 보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최순실이후 지지율이 한 자리까지 떨어지자 그제서야 국회는 탄핵을 의결했죠.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편파적이고 조작질이 들어간다해도
어쨌든 주류 언론이 발표하는 지지율이 폭락해야
국회가 움직일겁니다.
그렇죠. 언론과 검찰이 한겁니다
조선일보만으로는 탄핵이 안 되지만 캐스팅보트 정도의 역할은 했죠
정확히는 국짐 내부 분열이 있어야 탄핵이 가능합니다. 즉, 굥파때문에 향후 집권이 어려워 진다 싶으면 차기 권력을 중심으로 탄핵이 가능해지죠. 그네가 탄핵된 이유도 국짐 내부 분열해서 권성동 장제원이 탄핵으로 돌아서서 가능해진거구요.
반대로 백날 지지율 타령해봐야 국짐에서 반란이 일어나지 않으면 절대 탄핵 안됩니다. 물론 총선 180석 이상 민주당이 가져가면 달라지긴하겠지만요.
대법관들 성향이 중요한데...
반대 입니다
탄핵은 국회가 하는 거고, 탄핵을 할 정도면 국회의원들 끼리 어느정도 얘기가 되어야 하는 거죠
하다못해 법안 하나 만들때도 소위-상임위 거쳐서 본회의에 상정되는데
대통령 탄핵을 하려면 엄청난 물 밑 작업들이 이뤄지는 거죠
국회에서 탄핵이 발의 되는 순간 이미 답은 나와 있는 겁니다
태블릿 당시까지도 지지율이 그렇게 낮지 않았는데,
국회에서 탄핵을 결정할때 즈음 되자 ,
지지율이 10%대로 빠지기 시작했죠.
물론 대선때도 정상적인 언론이었다면 윤석열은 지금 대통령실이 아니라 감빵에 있었겠지만, 지금도 이재명 대표만 찾지 말고 3자변제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탄핵감에 대일 굴욕외교다 독도 거론했었냐 아니냐 뭐했냐 24시간 떠들어 제끼면 바로 탄핵입니다
검찰도 검찰이지만 언론 개혁이 진짜 시급한 문제라고 봅니다
시덥잖은 이재명 대표 재판 첫 출석도 아닌데 그거 드론 띄워서 보도할 시간에 대일 굴욕외교나 분석했다면 지지율 20%대 그냥 나오죠
법 위반을 넘어 범죄였는데, 남편을 뽑았네요.. 답 안나옵니다.
애초에 뽑지 말았어야죠
결국 이게 핵심이죠
쩝
지금은 그 중간값이 10%대지 아닐까 싶은데 제 말의
요지는 실제 여론은 국내 여론조사 결과보다 훨씬 안 좋을거라고 봅니다.
반도체 때문에 죽을 맛 일 텐데요..
2찍들이 무슨짓을 한지 지금 체감하는거죠
쓰레기들은 기존 해오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안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고 그렇게 또 민주주의가 한 걸음 발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론이 도와줘서 굥이 버티고 있는건데...ㅠㅠ
언론을 개혁 못한것이 문정권의 가장 큰 페착입니다...
진짜로? REALLY? 혼또니? 쩐더마?
아직까지는 살만하다는 얘기..
근데 그러려면 검찰 해체가 탄핵 패키지에 포함되어야 할 것 같아요.
언론이 창녀짓하는게 십중팔구는 캐비넷 무서워서가 아닐까 싶거든요.
종교단체가 그리많은데…
둘다 태평굥대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봅니다.
그 무뇌 30프로들은 서울대 법대 나온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할 거에요.
그들에게 그 이상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건 고문과 같습니다.
왜 판검사로 포진을 다 채워 놓겠습니까. 그냥 맘껏갖고 놀다 내려오라고하세요.
유신하겠다하면 그때는 김재규씨가 출동해야겠죠. 우리나라에 아직 시기 상조라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말해 뭐합니까...
그들 중 한놈이 대통령이 됬는데
뭘 바라나요? 빨리 뜨세요.
그게 가능하려면 총선 개망할것 같다는 정도의 민심과 민주당 지도부의 정치력이 팔요하겠죠
저들의 검은 욕망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503이 탄핵된 것 입니다.
노통을 배신한 수박들이 국짐과 야합해서 탄핵을 밀어 붙였지만,
헌재에서 부결나면서 역풍을 맞았죠.
716 재임 시절에도 국민들의 탄핵열망은 높았지만,
실현되지 않았죠....
국회의원 200여명의 동의만으론 현법제도에서는 힘들어 보입니다.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 할겁니다.
여당에서 동조하는 세력이 있어야 되는 거고
그 세력이 나타나는 이유는 단 한가지죠.
탄핵을 통해서 새판짜고 주도권을 잡는 다는 생각 때문에 하는 겁니다. 결국 지 잘되겠다고 하는 거죠.
그런데 탄핵 추진했다가 안되면 ㅈ되 때문에 확실할 때 하려고 지지율 보면서 각도재는 거죠.
지난번에 탄핵추진했던 세력은 완전히 항복했고, 탄핵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주도권을 잡는 다는 보장이 없다는 걸 학습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지지율 한자리 아니라 소수점이라도 탄핵추진 할 깡이 있는 (왜구)놈이 없을 거라는 겁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탄핵추진했던 했던 놈들은 이번에 또 하기 힘들겁니다. 국회의원의 최대 목표는 재선인데... 국회의원 시켜 놓으면 무조건 자당 대통령 탄핵 하는데 앞장서는 놈으로 찍히고 싶진 않겠죠.
당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결정 확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됐다고...
말 그대로 천운이었고, 윤 임기내 대법관, 헌법재판관들은 바뀔 예정입니다.
조사대상 조차도 균등하지 않는데. . . 제대로된 조사는 없죠. 지지율은 더 안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