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C%9D%B4%EC%9A%A9%EC%B2%A0(%ED%8F%89%EB%A1%A0%EA%B0%80)
여기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을까는 개그맨이라고
그랬을까요?? 상식이하의 영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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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을까는 개그맨이라고
그랬을까요?? 상식이하의 영화 평입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지도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그니까요 황석희 번역가의 말 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 받는 이사람도
코미디언 출신이죠
시나리오 연출 모두요
디워는 심형래가 아니어도 까였습니다
분야를 떠나서 비평가라는 사람들은
권위의식 그런게 있나봅니다
디워가 영화로써 까일 만한 완성도인 것도 맞고
디워만큼의 B급 영화가 넷플릭스 등의 플랫폼에도 있기도 하고.
심형래가 개그맨이 영화판에 기웃 거린다고 욕먹기도 하고
그 반발 심리 + 애국마케팅으로 과도하게 쉴드 받기고 하고
100분 토론에서 그에 대한 반발로 진중권이 스타되기도 했죠...
디워는 단순하게 쓰레기 영화라고 평하기에는 매우 복잡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디워는....저 인생 첨으로 영화관에서 잔 영화입니다......
깔 가치도 없는 영상물이었죠.
요
B급에서 조금 나아진 B+급 영화에 CG 기술을 도입하려던 시도가 가상하다는 격려도 있을 법한데, 정말 과도하게 비평하더군요. 영화관 가서 디 워 보면 바보라고 할 정도의 분위기였습니다. 그게 제가 봤던 그 당시 인상이었습니다.
B급에서 조금 나아진 B+급 영화에 CG 기술을 도입하려던 시도가 가상하다는 격려도 있을 법한데, 정말 과도하게 비평하더군요. 영화관 가서 디 워 보면 바보라고 할 정도의 분위기였습니다. 그게 제가 봤던 그 당시 인상이었습니다.
B급에서 조금 나아진 B+급 영화에 CG 기술을 도입하려던 시도가 가상하다는 격려도 있을 법한데, 정말 과도하게 비평하더군요. 영화관 가서 디 워 보면 바보라고 할 정도의 분위기였습니다. 그게 제가 봤던 그 당시 인상이었습니다.
메인영화로 개봉했으니까죠
영구와땡칠이를 충무로, 비평계가 무시했던것과
디워가 까인건 별개입니다
참고로 1년여전 영화 괴물 제작비가 디워 3분의1인 110억가량입니다
텃세 장난아닙니다
디워 까인게 영구와 땡칠이와 별개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같은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제작비만이 아니라 시나리오 연출 모두 폭망인데요
영구와 땡칠이 언급은 디워 옹호하는측이 심형래가 영화계 비평가 텃세에 시달렸다 소리하는경우가 많아서 한거고요
디워는 오히려 시네21등에서 옹호해주기도했습니다
국내 영화중에서도 제작비 대비 흥행의 경우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시나리오와 연출 폭망인 작품도 많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실제 이상으로 까인가 아니냐는 것이고,
회원님은 그럴만 하다고 주장하시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회원님이 큰 기대를 했다가 심형래 감독에게 큰 실망을 받으신 모양이군요. 하고 공감해드렸습니다.
서로 의견은 충분히 잘 나눈거 같습니다.
2007년 그시절이면 100억쓰면 많이쓴 블록버스터다 하던시절인데
그때 300억 넘게 써서
7,80년대 수준 연출 시나리오 쓴 영화개봉 한 다음
그거 실드쳐보겠다고 애국심마케팅까지 하고도 그따위였으니 까이는게 당연하죠
들어간돈은 a급 이상인데
결과물은 b급도 안되는걸 무슨 참신이니 뭐니 포장해줄 가치가 없어요
포장해줄 가치가 있다는 게 아니라, 실제 보다 필요 이상으로 비평 받은 거 같고, 그 뒤에는 영화계의 텃새가 있는 거 아니겠냐는 게 제 주장입니다.
제작비 대비 훙행에 실패했고, 작품으로 승부를 보는 게 아니라 애국심 마케팅했고, 돈은 많이 썼는데 B급 영화를 만든 심형래 감독에게 회원님이 크게 실망한 거 같다는 점을 저는 잘 이해했습니다. 저도 그 심정 이해 합니다. 야한 영화라고 광고해서 봤는데 하나도 안 야했을 때 많이 빡치더군요. 영화에 쓴 돈이 너무 아까왔습니다. 그때 한 6000원 정도 였으니 지금 계산하면 무려 2만원쯤 될까요? 이 큰 돈과 저의 귀중한 시간까지 낭비하게 만들고, 이런 나쁜 점 있다는 걸 제대로 비평해주지 않은 비평가도 너무 미웠습니다.
앞으로 비평가의 비평을 꼭 보고 영화를 봐야겠다고 반성을 하게 됩니다. 만에 하나라도 시나리오와 연출이 폭망인 작품을 보게되면 머리를 박아야겠습니다.
디워 감독: 심형래
영구와 땡칠이 남독: 남기남
입니다.
제가 이거 같이 봐준 구여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결.. 아 아닙니다. ㅠㅠ
디워, 클레멘타인…우열을 가리기 어렵죠
저건 선민의식이고, 영화 평론이 아닌 감독 개인비하라고 생각하지만
심형래는 디워고 자시고 까일만하죠.
배우와 연기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시나리오가 그럴듯한것도 아니고, 편집도 이상하게 해서, 디워 중간에 뜬금없이 '사랑해요'라고 하질 않나...
디워를 보고나서, 심형래를 '비영화인'취급하고 영화관 개봉 조차 반대한 영화인들 심정이 이해 됐습니다.
디워의 장점은 CG팀이 한땀한땀 만든 CG뿐...
심형래씨가
회사경영 어떻게했는지아시면
그런말 못하십니다...
취향 존중합니다만 제 의견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름 석자 이번에 널리알리겠네요 이용철 평론가님
평론가의 무례한 표현 여부를 떠나, 심형래급 졸작이 나온걸까요? --;;;
다만, 위 댓글에서는 '예고편에서 느낀 졸작 or 망작의 느낌대로인걸까'라는 궁금함을 이야기한거고요.
찰리 채플린 작품들 처럼 잘나온 작품이라면 그런 평을 할리는 없잖습니까^^; (멀쩡한 작품인데도 막말을 하던거라면...;)
평을 잘 읽어보세요. ’사람이 된 곰, 여기가 만만해 보였을까?‘ 심형래든 박성광이던 코매디언이 아닌 영화감독으로 평가를 받아야죠. 저건 영화의 평이 아니고 박성광에 대한 악플이죠.
본인도 댓글로 쓰시면서 그 이유를 느끼고 계신거 아닌가요? 그러니 심형래와 찰리 채플린을 언급하신거겠죠 ㅎㅎ
멀쩡한 작품이 아니면 저런 막말을 들어도 된다는 건지요?
꿩 잡는게 매니까요.
평론가가 매체에 쓰는거라면 조금 필터링해서 말해줘도 좋겠지만...
평론가들은 관객에게 친절하거나 뻔한 영화에 대해 박하다는 인식에 공감하더군요.
이런 쉬운 영화에 대한 선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런 선호는 티켓값 상승으로 메말라가고 있지만요)
편견의 시선으로 영화를 본 자신을 인정하고 평론을 보류했어야 맞죠.
없었을 일을 평론가가 쓸데없는 부분을 끌여다 붙여서 논란을 만드네요.
저게 뭔가요 일기장인줄 아나...
저러고 전문가라고....
영 화 는 안멋쪙
감독님도 계시는데…
에어리언2,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아바타..
블라인드 테스트 시키면 됩니다.
영화에대한 정보 없이 보여주고 평가 시킵니다.
그다음에 박성광이 만든것 혹은 거장이 만든것 공개합니다.
어디한번 비아냥 거려보라고 하죠.
역설적으로 인어공주 모공 댓글 역시 .... 오십보백보 아36 아닌가요 싶은데요?
잘준편인것 같습니다.
영화 평론가라는 공인된 자격증 같은 게 있나요?
박대표님 드디어 등장하셨습니다.
화이팅-!!!
뭐 별 특별한 인간들도 아닌게 대단한척 하기는 ㅋㅋㅋ
그리고 다들 진짜 재능이 뛰어나고요.
(그 인간의 졸작때문 선입견이 심해졌나 봅니다;;;)
관객이 봐주는 영화가 영화라 보는데
지들이 평론을하는지 심사를 하는지
머 그렇다구요
하지만 비평가들이 직면해야 하는 씁쓸한 진실은, 큰 틀에서 보면 평균적인 쓰레기가 그렇게 규정하는 우리의 비평보다 더 의미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라따뚜이에 나오는 비평가 안톤 이고의 한마디입니다. 아무리 졸작이라도 창작물은 이러쿵저러쿵 하는 비평보다 가치가 있죠.
맞습니다. 진중권이 그때 디워를 까서 큰 반향을 일으켰죠. 그 당시 제 생각에 저 인간은 디 워 비슷한 걸 만들어 보기라도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무엇인가 비평할 수는 있지만, 막상 그 정도라도 직접 만들기는 쉽지 않은 법이죠.
문제는 저런 발언을 쉽게 하는 멍청함이죠
영화와 전혀 관계 없던 개그맨들이 조폭마누라와 복면달호를 만들어 대히트를 친 사례도 있습니다
저렇게 혹평 받을 정도인가 싶네요. 예고편 보니 코미디영화 같던데
저렇게 다재다능한 사람들이 있구나 싶어서
경외심이 들 정도인데
기껏 글 좀 쓰고 평가랍시고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는 전혀 하질 못하는
사람들인걸 알게됐네요. ㅎㅎ
중2병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정말 천박하기 짝이 없습니다 절레절레
더글로리의 이모님도 나오네여
악플이나 달거면 악플러라고 할 것이지 뭔 평론가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 직업적으로 악플다는 놈들은 댓글알바라고 하죠. 댓글알바였네요. ㅋ
웃기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평론가면 그 자체를 평론 해야지 ... 신분제는 왜 건드리는지 ;;;
문장을 공개한걸 쉴드 치긴 좀….
박성광님이 가장 잘하는것을 첫 영화로 만든거 같은데요
흥행에 성공하기는 어렵지만 가볍게 잼있게 보기에 충분한 작품 같은데요
이용철 씨가 말하는 여기가 영화 평론이 아니라 영화 제작판이라면, 정작 이용철 씨 본인도 거기 사람인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왜 박성광 씨랑 같은 바닥에 있는 것처럼 업계 선배인 것처럼 굴고 있을까요??
저 평가는 인신공격이네요...
거들먹 축제의 현장...
어줍잖은 평론들 한두번 본게 아니거든요.
해당 분야를 잘해야 평을 할수있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그거랑 별개로
본인 시야가 아주 상식에서 안드로메다만큼 멀리 떨어진 평론가들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그런 수준으로 감히 남을 평가한다는게 가당키나 한가 싶거든요
지가 잘나서 남 평가하는줄 착각하는데 대부분 그런 사람들 보면 아주 수준이
초딩이하의 무식한 인간들 꽤 많죠. 보그 병신체 같은 말투나 남발하면 우월한줄
아는것같은데 남한테 이해전달도 제대로 못시키면서 뭔 평론한다고 하나 싶죠
암호문같은 허황된 소리 나열하면서 말입니다
평소에 똥 폼 잡지 않으면 무시당하는 사회.
보기도 귀찮다 그런걸까요?
개나소나 아닌기요?? 그냥 한줄 쓰고 공짜표 받고 영화바닥에서 구걸하는???
개그맨은 공채라도 합격해서 하지 평론가 나부랭이는 그딴것도 없이 아무나 하는 일인데 무슨 벼슬 한 것 처럼... 쯧쯔...
게다가 개그맨이지만 전공은 영화예술학과도 나왔는데 뭘 만만하다는건지 노 이해네요.
저 놈은 무슨 학과 전공인지 궁금하네요.
나무위키 찾아보니 이놈 개소리도 자주 하나보네요.
https://namu.wiki/w/%EC%9D%B4%EC%9A%A9%EC%B2%A0%28%ED%8F%89%EB%A1%A0%EA%B0%80%29
요즘 극장가 현실상 대박은 어려워 보이지만요.
가만보자.. 이거 그냥 한량 백수들 아니에요?
출신을 비하하는 건 기본적인 인성문제죠.
그리고 희극인이 왜요? ㅋㅋ
자본주의적으로는 박성광씨가 더 성공적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