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투자증권, 한투,미래에셋이 삼프로의 주관사라네요. 기관과 동떨어진 개미들의 방송(?) 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협력관계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삼프로에서 제작년 뻥튀기했던 네이버, 카카오 이거 다 삼프로에서 나왔던 애널들이 좋다고 애기했던것들인데 지금 반토막.. 김동완 이 사람 좋게 보았는데 확실히 스스로가 기득권이 되니 그들 편이 되는구나
증권회사 전무 출신이믄 충분히 기득권입니다
투자자는 금리가 떨어져야 좋고,
노동소득으로 예금하는 서민은 금리가 올라야 좋죠.
김동환씨, 금리 올리면 엄청싫어합니다.
예상과 틀리게 아직도 전쟁중이며
전세계 정치 패러다임이 변한거 같더군요.
그결과 미국의 영향에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고요.
그냥 재미나고 쉽게 이야기해주는 증권방송이에요
기본지식이 있으면 국내외 경제뉴스 보면서
스스로 판단하는게 낫습니다
상장을 시도할때 그 계획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증권사인데, 돈만 주면 어디든 합니다. 그럼 주식 대중한테 공개하는데 증권사한테 맡기지 은행한테 맡깁니까?
깔때 까더라도 사실관계는 잘 정의하고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