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잘못 먹었나 왜 이럴까요....
[사설] 수출 부진, 해외여행 급증, 경상수지마저 사상 최대 적자 - 조선일보 (chosun.com)
경상수지의 거액 적자는 한국 경제의 대외 건전성에 탈이 났다는 신호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모두 경상수지 적자와 함께 찾아왔다. 들어오는 달러보다 나가는 달러가 더 많은 경상수지 적자가 고착되면 대외 신인도가 떨어지고, 원화 가치가 하락하며,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1997년과 2008년 위기 때를 제외하면 줄곧 흑자 기조를 이어온 경상수지에 비상등이 커진 것은 좋지 않은 징조다.~~~
수출 친화 정책과 함께 해외 여행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관광 진흥 정책이 필요하다.
국민에게도 실상을 솔직히 알려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국내 여행을 권장할 필요가 있다.
상품·서비스 모두 부진, 경상수지 적자 시름 | 중앙일보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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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방안을 발표한다. 방 차관은 “물가안정·무역수지 적자 완화 등을 위해서 모든 국민이 힘을 합쳐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동절기 에너지 절약 노력을 연중 상시화하고 전 국민이 동참하는 강력한 절약 운동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설]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적자, “곧 나아질 것” 믿다 큰 코 다친다|동아일보 (donga.com)
나오는 경제지표마다 역대 최악을 가리키니 한국 경제가 ‘복합위기’의 늪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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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처한 현실은 수출과 내수, 금리, 물가 등 어디를 들여다봐도 안심할 곳 하나 없는 상황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들어 한국 경제에 대해 ‘경기 둔화 가시화’에서 ‘경기 둔화 심화’로, 다시 ‘경기 부진’으로 매달 경고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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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도 긴장감을 갖고 에너지 절약, 국내 관광 활성화 등 위기 극복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
[사설] 경상 적자 역대 최악, 경제 위기 기로에서 낙관론만 펼 때 아니다 | 서울경제 (sedaily.com)
돈이 최고죠.
재용이 뒤 봐줄려면 굥도 쓰레기입니다.
S h 다 굥 때문에 중국 미국 다 난리났으니..이제 버려야죠
26년전 IMF때랑은 다른거 같긴하네요... 그땐 아무 문제없다, 한국 경제 탄탄, 위기 조장 처벌해라 식이었다가 터지고 나니 터졌다 그러고 헛소리(낭비, 해외여행) 써대더니
지금은 위기다 위기이긴 한데.... 국민들 니들이 에너지 펑펑 낭비, 해외여행 다녀서 그렇자나!!! 그러다 2번째 IMF 터졌다 경제 다 말아먹었네 ... 할려나요 개웃기네요 ㅋㅋㅋ
국민이 더 노력해야 한다는 둥
예산 같은게 더 필요하다는 둥
그런 식이더라구요.
국민탓 해야죠 정부는 잘못이 없고 ㅎㅎ
기업이 어려우면 노조탓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