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통령비서실이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도서 구매 내역은 없다"라고 밝힌 것이다.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자 노력합니다. 근거 있는 비판과 그것을 통해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되도록 양쪽의 이야기를 듣지만, 앞으로 5년간은 무지성 지지를 할 예정입니다.
이미 소화 다 시켜 배출 시킨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평생 읽은 책(수험서제외)이 10권도 안될 겁니다 ㅋ
책을 꼭 사야 되나요?
읽을거 많고 읽기 싫으면 안사도 되지 않아요?
아버지 아니었으면 일반 공무원도 못했을 겁니다
술이란 술 전부다 실컷 다 쳐 빨아주길 ... 바랍니다
그러면서 아는척은 얼마나 해댈지 하아ㅠ
배때기는 기름이 고체화 되었겠지요.
뻔한 뻔자인데요
ㅇㅎ
뭐 저런 물건을..